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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중대재해처벌법이 국회에서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법의 궁극적인 목적은 기업주나 경영책임자의 안전보건 조치 의무를 강화하고 안전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함으로써 중대재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는 것이다.하지만 대상의 범위는 줄어들고 처벌 수위도 낮아진 것은 아쉽다. 그럼에도 산업 안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중대재해로부터 노동자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었다는 것에서 의미가 크다.여전히 갈 길은 멀다. 최근 인천 동구 화수동 공장에서 천장 보수 작업을 하던 노동자가 떨어져 사망했다. 또 서구 폐기물

인천 | 이민우 기자 | 2021-02-25 16:28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5일 세미나실에서 ‘위(Wee) 프로젝트의 효율적 운영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정창규 시의원(미추홀2)이 진행자로 나섰으며, 김세환 인천전문상담교사 노조위원장이 토론 발표를 했다. 또 전광용 인천시교육청 교육국장, 김정옥 전문상담교사, 임희정 전문상담사, 조소영 위센터실장 등도 참석해 위프로젝트의 효율적인 운영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간담회에 참석한 시교육청 관계자와 상담전문가들은 이날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 등이 연계해 학생의 건강과 안전한 학교생활 지원

인천 | 이민우 기자 | 2021-02-25 16:28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매립지 특별위원회(이하 특위)가 인천의 자체매립지 입지후보지로 옹진군 영흥도와 선갑도를 꺼내놨다. 하지만 영흥도는 이미 인천시가 발표한 입지후보지고, 선갑도는 지질학적으로 실현 가능성이 없어 이번 특위의 결정이 속빈강정이라는 지적이다.특위는 24일 시당에서 지난해 12월 16일부터 71일간 활동한 결과가 담긴 최종보고서를 발표했다. 특위는 자체매립지 입지후보지로 영흥도와 선갑도 등 2곳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시에 요구했다. 또 특위는 주민수용성을 강화할 방안을 마련하고 자체매립지 용역보고서를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2-24 19:17

인천시교육청이 87년 전통(구 인천중학교 포함)의 명문 제물포고등학교의 송도국제도시 이전을 재추진한다. 하지만 학교 이전에 따른 원도심 교육 공동화 현상이 불가피해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중구에 있는 제물포고를 연수구 송도동 등에 있는 고등학교 부지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송도 5공구와 6·8공구가 이전 부지로 유력한 상태다.시교육청은 최근 교육부에 제물포고 이전에 대해 건의했다. 교육부는 도시 개발이 계속 이뤄지고 현재 제물포고 부지에서 10㎞ 이상 떨어진 곳에 이전하는 것은 가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2-24 19:17

인천지역 보건소가 백신 접종을 앞두고 의료진 등 인력부족으로 비상이다. 방역당국이 백신 접종 의료진의 인력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요양시설 종사자는 일반 병원에서 접종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24일 인천시와 군·구 등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만 65세 미만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412곳의 입소자와 종사자 중 백신접종에 동의한 1만7천326명(94.8%)을 대상으로 1차 접종에 돌입한다. 요양병원은 내부 의료진을 활용해 자체 접종하지만,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들은 지역 내 보건소를 찾아 백신을 맞는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2-24 19:17

인천 연안여객선이 코로나19 거리두기 제한도 없이 만석으로 운항해 ‘방역 사각지대’라는 우려가 나온다.24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이날 백령에서 인천으로 나오는 고려고속훼리㈜ 소속 코리아킹호가 만석(정원 449명)으로 운항 것으로 나타났다.백령~인천 항로는 파도와 안개 등 날씨 영향에 따른 결항률이 높아 특정일에 승객이 몰리는 일이 빈번하다. 이날도 최근 3일동안 항로 결항으로 섬에서 나오지 못하던 승객이 몰린 것이다. 코리아킹호와 함께 이 항로를 운항하는 하모니플라워호(정원 540명)가 3월까지 정비 중이어서 만석 운항은 당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2-24 19:17

인천지역 교육 현장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장 우려하는 것은 학생들의 기초학습역량이 떨어지는 것이다. 학교가 문을 닫고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면서 기초학습역량 확보를 위해 가장 중요한 시기인 초등학교 저학년에 대한 교육이 제한적으로 이뤄졌기 때문이다. 특히 가정환경이 열악한 학생들에게는 더 큰 학습결손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학습결손은 상위학년으로 올라가면서 누적돼 학업성취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기초학력에 대한 진단과 개입이 더욱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이에 따라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역점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2-24 19:15

인천시가 3천명에 달하는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친다.24일 시에 따르면 인천에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경기, 서울에 이어 3번째로 많은 북한이탈주민(2천986명)이 살고 있다. 이들 북한이탈주민 중 2천48명은 남동구에 산다.시는 올해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개최를 연 2회로 확대하는 등 민·관의 협업을 강화하고 북한이탈주민의 수요에 대응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또 시는 인천하나센터 등과 분야별 실무협의체를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자립과 정착을 돕는다. 인천하나센터는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2-24 18:32

인천 연수구가 미래성장 동력인 청년들의 안정적인 삶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까지 ‘연수구 청년정책 5개년 계획’을 추진한다.24일 구에 따르면 올해 청년정책 5개년 계획의 사업으로 청년이 참여·주도하는 거버넌스 구축, 청년 외식 창업 공동체 공간 가동 등의 4개 분야 17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구는 올해 청년 외식사업 점포를 우선으로 하는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e음’과 청년 자립도전 자활사업단 운영 등의 신규 사업들도 추진하기로 했다.구는 지난해 청년정책팀 신설과 지역청년 실태조사 등을 거쳐 청년정책 5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2-24 18:32

인하대병원은 다음달부터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인천공항 내 코로나19 검사센터에서 자체적인 실시간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한다고 24일 밝혔다.인하대병원은 자체 PCR 검사를 해 약 3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했다. 검체 검사 위탁 전문기관에 채취 유전자를 운반하는 시간을 아끼기 때문이다.이와 함께 인하대병원은 자체 PCR 검사에 종전 방식보다 검사 시간이 짧은 LAMP 방식의 ‘신속 PCR 검사’를 도입해 검사 시간은 종전의 절반 정도로 짧아질 전망이다. 당초 PCR은 가열과 냉각을 동시에 해 반복하며 유전자를 증폭시키는 방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2-24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