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72건)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25)가 14일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안긴 가운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애도를 표했다.SM 측은 14일 입장문을 통해 "너무나 슬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다"면서 "지금 상황이 너무나도 믿기지 않고 비통할 따름이다. 갑작스러운 비보로 슬픔에 빠진 유가족분들을 위해 루머 유포나 추측성 기사는 자제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그러면서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덧붙였다.이날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오후 3시 21분

연예일반 | 장건 기자 | 2019-10-14

오피니언 | 유동수 화백 | 2019-10-15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오는 2025년부터 자립형사립고와 외국어고, 국제고를 일반고로 ‘일괄 전환’하는 내용의 계획안을 구체적인 안건으로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각 시·도 교육청 평가를 통해 기준 점수를 넘지 못한 학교를 일반고로 전환, 단계적인 자사고·특목고 폐지를 유도해온 당초 방식 대신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해 사실상 고교 완전 평준화 시대로 되돌리겠다는 의미로 여겨진다.14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정청은 지난달 18일 국회에서 개최한 협의회에서 이 같은 방안이 담긴 ‘자사고·외고·국제고의 일괄 일반고 전환’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0-15

조국 법무부 장관이 사퇴를 발표한 14일 오후 조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다섯번째 소환조사를 중단 요청하고 귀가했다.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정 교수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그러나 조 장관 전격 사퇴 소식이 알려진 오후 2시 이후 정 교수가 조사 중단을 요청함에 따라 오후 3시15분께 귀가 조치됐다.정 교수는 이날 조서 열람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5차 조사가 도중에 중단된 만큼 정 교수를 추가 소환해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다.앞선 조사에서 동양대 표창장 위조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10-15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당국이 ‘사각지대’ 대처에 적극 나선다. 정부와 경기도는 소규모 양돈농가 내 돼지의 전량 처리, 수도권 최초의 유해 야생동물 수렵장 운영 등을 통해 질병 확산의 요인을 제거한다는 방침이다.14일 경기도와 환경부 등에 따르면 도는 도내 23개 시ㆍ군 300마리 미만 사육 소규모 양돈농가의 돼지 1만 3천800여 마리를 전량 수매ㆍ도축ㆍ폐기 처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도는 각 시ㆍ군 주관으로 대상 농가의 전 두수를 포천ㆍ안성ㆍ안양ㆍ부천 등 4곳의 도축장으로 출하한 뒤 처리한다. 소요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10-15

14일 오전 11시께 성남 서울공항. 육중한 전투기 한 대가 귀청이 찢어질 듯한 굉음을 내뿜으며 제비처럼 하늘로 오르더니 공항 인근을 3분여 간 순회했다. 이어 5대의 전투기들이 ‘V’자를 그리며 형형색색 연기를 뿜으며 공항 상공을 비행했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사람들은 전투기가 지나가자 동시에 놀란 표정으로 하늘을 바라봤다. 한 어머니는 인상을 찌푸리며 아이의 귀를 막아 주기도 했다. 전투기 소음은 3분 간격으로 약 20여 분간 지속됐다.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9’(서울 아덱스)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10-15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오른 검찰·사법개혁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각 당 원내대표와 의원 1명이 참석하는 ‘2+2+2’ 회동을 오는 16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더불어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14일 국회에서 회동하고 이 같은 방안에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바른미래당에서는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에서 검찰개혁 법안을 다룬 권은희 의원이 회동에 참여하기로 했고, 민주당과 한국당은 대표 의원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다만 민주당이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당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0-15

조국 법무부 장관이 임명 35일 만에 ‘사퇴’ 뜻을 밝히면서 법조계는 물론 민심이 술렁이고 있다.그동안 장관 가족을 둘러싸고 각종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사필귀정이라는 입장과, 갑작스런 결정에 당황스럽다는 목소리가 맞서는 중이다. 이와 함께 장관 사퇴와는 별개로 검찰 개혁은 이어져야 한다는 중도층도 보이는 분위기다.14일 오전 조국 장관은 서울중앙지검ㆍ대구지검ㆍ광주지검 3개 청에만 특별수사부를 남기되, 그 명칭을 ‘반부패부’로 변경하는 등 내용을 담은 검찰 개혁 방안 2탄을 내놨다. 그리고 오후께 전격 사퇴를 발표했다.이후 법조계에서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10-15

여야는 14일 조국 법무부 장관이 전격 사퇴한 데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검찰개혁을 완수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친 반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국민적 상처’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사죄하고, 국정 대전환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검찰개혁을 반드시 이뤄낼 것이다’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검찰개혁에 대한 조 장관의 의지와 계획이 마무리되지 못한 채 장관직을 물러나게 돼 안타깝고 아쉽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기득권 세력의 저항과 어려움 속에서 어느 정부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0-15

TODAY포토 | 윤원규 기자 | 2019-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