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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점동면과 가남ㆍ북내면 등 20여 개 마을 지하수 사용 상수도에서 자연방사성 물질인 우라늄과 라듐 등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점동면 한 마을 지하수는 기준치의 5배 넘는 우라늄(175.3㎍/L)이 검출돼 긴급 지방상수도로 교체했고, 또 가남면과 북내면 등 5개 마을에서는 라듐이 검출돼 정수기 5대를 긴급 투입했다.15일 여주시에 따르면 환경부는 최근 전국 지하수를 사용하는 마을 상수도시설(소규모수도시설)에 대한 조사를 벌인 결과 76곳의 상수도 시설에서 자연방사성 물질인 우라늄이 검출됐다.여주시의 경우

여주시 | 류진동 기자 | 2019-10-16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이현재 의원(하남)이 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에 혼신의 힘을 쏟아 붓고 있다.부지런함과 열정이 트레이드마크인 이 의원은 이번 국감에서 20대 국회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마지막 땀 한 방울도 아끼지 않겠다는 각오로 임하는 중이다.그는 지난 14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대한 국감에서 이재광 사장의 호화 차량 개조와 잦은 해외출장, 과도한 복지(경조사비 100만 원, 최저 1% 특혜 대출 등) 문제 등을 질타했다.그는 이날 “이 사장이 호화차량 개조와 임대기간이 남아 있는 임원 사무실 이전으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0-16

김포도시공사가 민간이 한창 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감정4지구(지구단위구역)에 대해 돌연 다른 민간사업자와 공공개발을 추진하겠나고 나서 지역주민과 기존 민간사업자 등이 강력히 반발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15일 김포시와 김포시의회, 김포도시공사 등에 따르면 감정동 598-11번지 일원 19만여㎡ 부지의 김정4지구는 공동 시행자인 예능인조합추진위원회와 ㈜타운앤컨츄리가 지난 2013년 7월 ‘김포(감정4지구)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변경, 지구단위계획구역지정, 지구단위계획)’을 승인받았다.이들 시행사는 19~20층 규모의 공동주택(아파트)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19-10-16

2019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인천시 국정감사에서?‘붉은 수돗물(적수)’?사태와 관련한 지적이 쏟아져 나왔다.?이번 국감에 참석한 국회의원들은 적수 사태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시의 허술한 대처와 경찰 조사에서 나온 탁도계 조작 등에 대해 한 목소리로 질타했다.15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감에서 권은희 의원(바른미래당·광주광산을)은 적수 사태를 대처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시의 행정력 부족을 문제 삼았다. 권 의원은?“적수 사태에 대한 시의 대응 문제를 보니 매년 국감을 받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며?“9월에 이르러서야 탁도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0-16

여야 3당 교섭단체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오른 검찰·사법개혁 법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새로운 회의체를 띄우고, 담판에 나선다.15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여야 3당 교섭단체에 따르면 16일 원내대표와 각 원내대표가 지정한 1명이 참여하는 ‘2+2+2’ 첫 회의를 개최한다.민주당에서는 이인영 원내대표와 송기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가 참석할 예정이며, 공직선거법 논의 시에는 다른 의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당은 나경원 원내대표와 함께 논의 테이블에 앉을 담당 의원을 정하지 못했으나 내부적으로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10-16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가 3년 연속 불발, ‘현안 해결 기회’ 측면에서 아쉬움이 제기되는 가운데 국토위 소속 여야 경기 의원들이 적극적인 외부 지원사격에 나서 관심이 쏠린다. 이들은 국토교통부 등 정부 기관을 상대로 경기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SOC 사업과 관련, 의미 있는 답변을 이끌어내 호평을 받고 있다.15일 국회에 따르면 국토위는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3년 동안 경기도 국감을 실시하지 않았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 전 이미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의 국감이 정해진 만큼 경기도의 부담을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0-16

조국 전 법무부 장관(54) 가족이 운영해 온 학교법인 웅동학원의 채용비리 의혹에 연루된 피의자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15일 배임수재, 업무방해, 범인도피 혐의로 A씨 등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A씨와 공모해 뒷돈을 받은 조국 전 장관의 동생 B씨도 배임수재,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기소됐다.A씨는 웅동중학교 교사채용 지원자 부모 2명으로부터 총 2억1천만 원을 받아 일부를 수수료로 챙긴 뒤 조 전 장관 동생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또 금품을 받고 교사채용을 위한 시험문제와 답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10-16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교육 당국이 임금교섭에 잠정 합의하면서 우려했던 ‘제2차 급식ㆍ돌봄대란’은 피하게 됐다.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15일 청와대 인근 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국과 임금교섭에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추가교섭에서 세부사항을 조정할 예정이다. 연대회의는 교섭 합의에 따라 17∼18일 계획했던 2차 총파업 계획을 백지화했다.연대회의는 지난 4월 올해 교섭을 시작하면서 기본급 6.24% 인상을 내걸었다. 자격증이 있는 일부 직종을 제외하면 학교 비정규직 대부분이 올해 최저임금보다 적은 월평균 164만 원가량

사회일반 | 강현숙 기자 | 2019-10-16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장관’ 직을 내려놓은 지 하루 만에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돌아갔다.15일 서울대 관계자는 “조 전 장관이 어제 복직 신청을 해 대학본부 교무처가 결재했다”며 “부총장 전결을 거쳐 오늘부로 서울대 교수직에 복직 처리됐다”고 밝혔다.서울대가 준용하는 교육공무원법에 따르면 서울대 교수가 공무원으로 임용될 경우 재임 기간 휴직할 수 있으며, 휴직 기간이 끝날 시 30일 이내 복귀 신고를 하면 복직이 가능하다. 휴직 기간이나 횟수에 대한 별도 제한은 없다.앞서 조 전 장관은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 출범과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10-16

국토교통부가 15일 남양주 왕숙·하남 교산·인천 계양·과천 등 3기 신도시에 대한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고시했다. 전체 부지가 2천273만 m²로 여의도의 7.8배 규모다. 모두 12만2천가구가 들어선다. 총면적의 3분의 1은 공원·녹지로, 나머지 3분의 1은 기업 유치 등을 위한 자족용지로 확보할 계획이다. 지구 지정이 완료된 지역은 곧 주민보상 절차에 들어간다. 이어 2020년 하반기 지구 계획 승인, 2021년 공사 착공, 2021년 말 ‘첫마을 시범사업’ 등을 거쳐 주택 공급을 시작한다.앞서 정부는 ‘주택 30만가구 공급 계획

사설 | 경기일보 | 201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