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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을 대비한 1차 검역망에 허점이 드러나고 있다. 인천 병·의원 10곳 중 1곳 이상은 환자의 해외여행 여부를 확인하는 프로그램도 없는데다, 인천국제공항의 검역소엔 음압 격리실·구급차가 없다.30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지역 내 모두 1천616곳의 병·의원 중 치과 등 신종 코로나와 관련없는 병·의원을 제외한 나머지 병·의원 수는 1천514곳이다.그러나 이중 병원 21곳과 의원 200곳 등 모두 221곳(13%)이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았다. DU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1-31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회가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경기일보는 30일 오전 11시 1층 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학ㆍ관ㆍ재계 등 각계를 대표하는 독자 8명을 독자권익위원으로 위촉했다.이번에 위촉된 경기일보 독자권익위원은 양진영 변호사, 우재도 둘로스 여행사 대표, 유창재 경기신용보증재단 업무이사, 이미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언론학 박사), 이재복 수원대학교 교수, 이태운 DSD 삼호(주) 상무이사, 정정옥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 조양민 행동하는 여성연대 대표(전 경기도의원)다. 이들 독자권익위원은 1년 동안 활동하

독자권익위원회 | 송시연 기자 | 2020-01-31

인천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0년 상반기 예산 집행률 65%를 목표로 세우는 등 신속집행에 집중한다.30일 시에 따르면 급여성 경비, 내부거래, 예비비, 보전재원 등을 제외한 2020년도 일반회계·기타특별회계·기금 7조594억원 중 4조5천886억원(65%)을 상반기 안에 집행하기로 신속집행 목표를 잡았다. 시는 2020년 1분기까지 인건비, 물건비, 도서구입비, 시설비, 자산 및 물품취득비 등 소비·투자 예산 1조3천388억원 중 3천454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파급 효과가 큰 일자리사업과 관련해서는 상반기 중 68%의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1-31

인천지역 협동조합 어린이집 수가 계속 줄어드는 등 고전을 면치 못 하고 있다. 이들 협동 어린이집은 정원 충족률도 떨어져 인천시의 활성화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30일 시와 인천여성가족재단 등에 따르면 현재 인천엔 모두 5곳의 협동 어린이집이 운영중이다. 이는 인천의 총 어린이집 2천141곳의 0.28%에 해당한다.전국 7대 특·광역시의 협동 어린이집 비율 중 가장 낮은 수치다. 부산의 협동조합 어린이집 비율은 0.74%이며, 대전과 서울은 각각 0.57%, 0.55% 수준이다.특히 인천의 협동 어린이집은 최대 8곳에서 5곳으로 줄어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1-31

전국 230만 농민 대표를 뽑는 농협중앙회장선거의 막이 올랐다. 경기지역에서는 이성희ㆍ여원구 후보가 사상 첫 ‘경기도 출신 회장’에 도전한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NH농협에 따르면 31일 오전 10시40분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회의장에서 제24대 농업협동조합중앙회장선거가 실시된다.투표는 대의원 간선제 방식으로 치러진다. 전국 조합장 1천118명 중 대의원 292명이 참여한다. 지역별로는 경기 43명, 경북ㆍ대구 48명, 경남ㆍ부산ㆍ울산 41명, 충남ㆍ대전 39명, 전남ㆍ광주 36명, 전북 27명, 강원 24명, 충북 16명,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0-01-31

“학기 시작하면 어린이들로 북적일 텐데, 쌩쌩 달리는 차량을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30일 오후 1시께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에 있는 화장실 전시관 해우재(解憂齋). 전시관 문화센터와 야외 쉼터 사이 왕복 2차선 도로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고 빠른 속도로 달리는 차량 옆으로 관람하러 온 어린이들이 무리지어 걸어갔다.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야외 쉼터에 뛰어가던 한 아이는 5t 트럭의 경적 소리에 깜짝 놀라 멈추는 등 위험천만한 장면도 연출됐다.이날 해우재에는 유치원, 초등학생 아이를 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대부분이었다. 학기 중에는 단체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1-31

‘메르스’ 사태 이후 정부가 신종 감염병에 대응하고자 추진한 중앙감염병전문병원과 권역별 전문감염병원 설립이 수년째 답보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도내 음압병실과 관련 인력이 턱없이 부족해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30일 보건복지부와 경기도 등에 따르면, 지난 2015년 12월 메르스 사태가 종식되면서 정부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감염병예방법)을 대폭 강화했다. 국립중앙의료원을 중앙감염병전문병원으로 지정하고 권역별 국공립의료기관을 중심으로 36개 이상의 음압

사회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1-31

경기도교육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지역인 중국 후베이성을 방문자 전수조사(본보 30일자 7면) 결과, 학생과 교직원 5명이 자가 격리 중인 것으로 30일 확인됐다.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7~30일 도내 전체 2천392개의 유치원·초·중·고등학교 전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이달 1일 이후 중국 후베이성을 방문한 내역이 있는지 자체 조사했다. 그 결과 학생 8명·교직원 4명 등 모두 12명이 중국 후베이성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이 가운데 6명(학생 5명·교직원 1명)은 귀국 후 14일이 지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20-01-31

인천시가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의 법정선거사무를 공정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공명선거 계획을 마련·추진한다.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총선이 문재인 정부의 중간 평가 성격을 지녔고 제20대 대통령선거 전 치러지는 대형선거라는 점에서 시민의 관심이 많을 것으로 판단 중이다. 이 때문에 가짜뉴스 유포나 근거 없는 비방 등이 늘어나 이번 총선의 공명선거 분위기를 저해할 우려가 클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시는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구현’을 목표로 범정부적 공명선거 추진체계 구축, 법정선거사무의 완벽한 추진,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1-31

“국내 뿌리산업 진흥 정책은 산업체ㆍ대학교ㆍ근로자ㆍ내수 경제가 모두 함께 살아나는 윈윈(win-win) 정책입니다.”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뿌리산업이 3D 업종이라는 부정적 인식과 고령화 문제 탓에 ‘내국인 충원’에 어려움을 겪자 대학가가 외국인 유학생을 투입하며 팔을 걷고 나섰다.경기도에서 유일하게 ‘뿌리산업 양성대학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표면처리(도금) 분야에 초점을 맞춰 올 3월부터 본격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가동, 경기도 뿌리산업 진흥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해당 사업의 총괄 책임자인 박영서 경기과기대 화공

사회 | 이연우 기자 | 2020-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