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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이 살아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얼굴까지 볼 수 있다니 여한이 없습니다” 남북이산가족 첫 화상상봉 대상자로 선정된 김상해옹(98·용인시 구성면)은 55년간 헤어졌던 두 딸을 만난다는 기쁨에 눈시울을 붉혔다.가족들은 대한적십자로부터 광복 60주년인 오는 15일 김옹이 두 딸과 화상상봉 한다는 통보를 받았지만 고령인 김옹의 건강이 극도로 악화될 것을 우

정치 | 이명관기자 | 2005-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