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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지방세 체납 관련 고액체납자들을 상대로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펼친다.25일 도는 ‘2021년 지방세 체납정리 추진계획’을 수립해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도는 올해 체납액 정리 목표액을 전체 체납액(1조130억원)의 56%인 5천672억원으로 설정했다.이와 함께 도 광역체납기동반 운영, 압류 부동산 공매, 출국금지, 명단 공개 등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추진한다. 또 올해 재산은닉 혐의자 10만여명에 대한 사해행위 취소소송, 고액 현금거래 등 특정금용거래정보를 활용한 재난은닉 추적 등 새로운 징수기법도 도입한다.조사

도·의정 | 손원태 기자 | 2021-02-25 21:00

경기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패션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신규 판로개척에 뛰어든다.24일 도는 올해 첫 사업으로 해외 온라인 쇼핑 플랫폼 ‘쇼피(Shopee)’에 입점할 도내 섬유·패션 분야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쇼피는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등 아세안(ASEAN)권 국가의 소비자들을 주 대상으로 하는 동남아시아 최대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이다.도는 올해 총 10개사를 선발해 입점교육 및 실습세션 운영한다. 입점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입점 후에는 물류 및 마케팅에 필요한 비용의 70%(최대150만원)를 지원

도·의정 | 손원태 기자 | 2021-02-24 21:00

‘경기도 기본주택 컨퍼런스’에서 국ㆍ내외 주택 전문가들이 경기도의 기본주택 모델에 대해 분석하고 성공적으로 정착할 방안을 모색한다.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5일 오전 10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국회의원, 도의원, 주한대사, 경기주택도시공사, 민간전문가가 함께하는 ‘경기도 기본주택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이상영 명지대 교수, 장경석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피터 뱅스보(Peter Vangsbo) 주한 덴마크 대사관 이노베이션센터장, 이수욱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

도·의정 | 손원태 기자 | 2021-02-24 21:00

경기도가 무주택자 누구나 안심하고 평생 거주할 수 있는 프리미엄급 기본주택 공급에 나선다.23일 도는 기존 공공임대주택의 방수와 단열재, 바닥 슬라브 완충재를 보강해 누수와 결로, 층간소음과 같은 3대 하자를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기도 기본주택 통합설계기준’ 제정 방향을 ▲하자 제로(Zero) 목표 ▲분양주택 수준의 품질 ▲평생거주 고려로 결정했다.우선 누수에 취약한 부분을 분석해 보강 방수 등으로 사전 차단하고, 단열재 누락 및 결손 등으로 인한 결로를 방지한다. 바닥 슬라브에 완충재를 30㎜ 이상 보강해 층간소음에

도·의정 | 손원태 기자 | 2021-02-23 21:00

경기도가 내년부터 5년간 구상될 경기도 관광개발계획의 청사진을 펼친다.23일 경기도에 따르면 ‘제7차 경기도 권역별 관광개발계획’은 앞서 마련된 ‘제6차 경기도 권역별 관광개발계획’이 올해 만료된 데 따른 것이다. 도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연구 용역에 들어가며, 도내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활용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제7차 계획은 기존에 제시된 관광개발전략을 재점검해 보완하고, 새로운 관광진흥 방향을 설정해 사업을 발굴하는 등 경기도 관광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안한다.또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 기술ㆍ산

도·의정 | 손원태 기자 | 2021-02-23 21:00

경기도가 아파트 경비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22일 도는 다음 달부터 ‘아파트 경비노동자 모니터링단’ 운영을 시작하면서 경비노동자의 권익신장과 인권보호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이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도정 철학인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을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도는 아파트 경비노동자 휴게시설 개선과 모니터링단 운영, 사회적 협약 시행, 아파트 경비노동자 근무제 개편모델 도입 등을 진행한다.먼저 ‘아파트 경비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은 도내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시설 개보수 및 비품 교체·구비 등

도·의정 | 손원태 기자 | 2021-02-22 21:00

“관광테마골목으로 지정됐다고 해서 찾아왔는데 눈에 보이는 건 쓰레기 더미에 코를 찌르는 악취뿐이네요”주말을 앞둔 지난 19일 경기도가 관광테마골목으로 지정한 평택시 신장쇼핑로. 쇼핑을 테마로 한 골목으로 지정된 만큼 사람들이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했지만 거리에는 새의 분변만 넘쳐났다. 최근 까마귀떼의 습격으로 해당 골목의 모든 길이 분변으로 뒤덮였기 때문이다. 이곳에서는 쇼핑을 하기 위해 골목을 찾는 사람보다 새의 분변을 밟지 않기 위해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대다수였다.안산시 다문화 거리 역시 사정은 마찬가지. 골목 곳곳에 쓰레기

사회일반 | 손원태 기자 | 2021-02-21 15:58

경기도가 일산대교의 과도한 통행료를 잡기 위한 협상 테이블을 본격 가동했다.2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19일 경기도의회와 함께 일산대교㈜측에 자금재조달 협상 개시를 요청했다. 그간 과도한 요금으로 논란이 발생했던 일산대교의 통행료 인하를 위해 직접 나선 것이다.이날 이한규 도 행정2부지사는 고양·김포·파주 지역 도의원들과 함께 김포 소재 일산대교㈜ 회사를 방문, 이 같은 내용의 자금재조달 요청서를 김응환 일산대교㈜ 대표에게 전달했다. 자금재조달 요청서에는 현재의 금융조건이 일산대교가 2009년 체결한 금융약정 조건이 비해 현

도·의정 | 손원태 기자 | 2021-02-21 15:51

경기도가 도내 간선도로에 무단으로 투기된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했다.2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 12월 8일부터 31일까지 약 한 달간 일반국도 1천733㎞ 18개 노선, 고속도로 826㎞ 18개 노선 등에서 ‘도로청소 특별점검’을 실시했다.‘도로청소 특별점검’은 민선7기 경기도의 ‘깨끗한 경기 만들기’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부터 매해 추진해왔다. 안전하고 깨끗한 도로이용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앞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2019년 5월 공공기관 간부회의에서 “도민 누구나 깨끗하고 살기 좋은 생활환경을 영위

도·의정 | 손원태 기자 | 2021-02-20 20:50

대한의사협회가 의료법 개정안에 총파업을 예고하는 등 강력 반발에 나섰다.20일 대한의사협회(의협)는 강도나 살인, 성폭력 등 강력범죄를 저지른 의사에게 면허를 취소하는 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통과된 것에 대해 성명을 냈다.의협은 교통사고를 포함한 모든 범죄에서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의사의 면허를 취소하는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참을 수 없는 분노를 표명한다”며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이어 “이 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의결된다면 전국의사 총파업 등 전면적인 투쟁에 나서겠다”며 “코로나19 대응

국회 | 손원태 기자 | 2021-02-20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