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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회 행정을 이끄는 사무처장은 540억원 규모의 살림을 꾸려가는 중요한 자리다. ‘체육웅도’를 자부하는 경기체육의 꽃인 사무처장 자리는 도지사가 당연직 회장을 맡았던 시절에는 직접 지명으로 임명됐다. 아직도 경기도체육회 규정에는 ‘회장의 지명 후 이사회 임명동의를 받아 임명’토록 되어 있다. 하지만 첫 민선 이원성 체육회장은 7월 첫 이사회에서 공개채용을 천명했고, 최근 실행에 들어갔다. 완전 개방형 공모 방식을 택했다.2일 사무처장 공개채용 지원서 마감 결과 7명이 지원을 했다. 체육 업무를 맡았던 전직 고위 공무원 출신,

오피니언 | 황선학 체육부 부국장 | 2020-11-05 20:00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신숙현) 방과후학교지원센터는 초등돌봄교실의 틈새시간을 활용해 우리의 옛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마을과 함께하는 2020 찾아가는 박물관 교실’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기존의 찾아가는 대면 수업이 아니라 체험꾸러미와 꾸러미 활용 방법에 대한 교육자료를 하나의 세트로 구성하여 비대면 방식으로 학교에 배부한 후 학교별 자체 일정에 따라 체험활동을 실시하게 된다.남양주시립박물관과 연계해 ‘꼼지락 꼼지락 상상박물관!!’이라는 주제로 이달부터 오는

꿈꾸는 경기교육 | 김종규 | 2020-11-05 16:53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노조)가 오는 6일 초등보육전담사 파업을 예고(경기일보 4일자 7면)한 가운데 교원단체는 돌봄교실 대체 근무를 거부하고 있어 ‘돌봄대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4일 학비노조에 따르면 도내 초등보육전담사는 총 2천983명으로 이번 파업에 620개교, 1천2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도내 2천981개 돌봄교실의 정상적 운영이 사실상 어려워 결국 피해는 고스란히 학부모들에게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경기도교육청은 이날 학생과 학부모의 돌봄 불편 최소화를 위해 각 학교 공동체 의견을 수렴해 각급 학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11-04 18:13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노조)가 오는 6일로 예고한 초등보육전담사 파업(경기일보 4일자 7면)에 대비해 경기도교육청이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한 대책을 내놨다.도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돌봄 불편 최소화를 위해 각 학교 공동체 의견을 수렴해 4일 각급 학교에 초등돌봄 대응 준비를 위한 공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공문을 통해 도교육청은 ▲파업 미참여 전담사의 돌봄교실 통합 운영 ▲학교관리자의 자발 참여 ▲마을돌봄기관 활용 ▲가족돌봄휴가를 통한 자녀돌봄 등 학교 실정에 맞게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하라고 안내했다.파업 당일에는 단위학교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11-04 14:51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학비노조)이 오는 6일 대규모 돌봄 파업을 앞두고 마지막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학비노조는 3일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한 전국 시도교육청 앞에서 ‘전국돌봄파업 선포 및 교육감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돌봄교실을 지방자치단체에 이관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촉구했다.학비노조 경기지부 측은 도교육청 소속 초등보육전담사들의 시간제 근무 형태가 전국에서 제일 다양함에도 도교육청이 별다른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돌봄교실 민영화만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예정된 6일 파업에선 경기도 내 620개교 1천200여명의 초등보육전담사가 참여할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11-03 18:28

교육전문가들은 지난 반년을 되돌아보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특히 ‘코로나시대 교사의 역할은 무엇인가’라는 질문과 함께 ‘교사 역할 변화론’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코로나19는 우리 삶의 양태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전환점이 되면서 교육적 위기와 사회적 위기를 빚어내고 있다.교육에 있어서는 배움의 지체와 교육격차 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며, 코로나로 인해 자연과 자본간 모순과 성장의 한계를 인식하게 되면서 생태의 중요성에 대해 눈을 뜨게 됐다.또한 개인주의나 혐오와 차별이 횡행하고

꿈꾸는 경기교육 | 강현숙 기자 | 2020-10-22 19:51

오산시는 국회교육문화포럼, 오산교육재단 등과 함께 다음달 6~7일 ‘AI 교육과 미래산업, 그 길을 함께 가다’를 주제로 제2회 미래교육 오산국제포럼을 개최한다.포럼은 AI 교육전문가, 기업가, 교사, 학생, 학부모 등 교육구성원들이 시간과 장소 등에 구애받지 않고 AI 교육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할 수 있도록 온라인 행사로 기획됐다.오산교육 랜선투어, 전시, 세션별 발표,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 구성됐다. 미래교육 오산국제포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행사 첫날인 다음달 6일에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0-10-21 18:26

“보육교직원과 보호자, 사회구성원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육아를 실현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맞춤형 보육과 육아지원사업을 통해 오산시 보육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김혜은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51)은 26년간 영유아 보육의 외길을 걸어온 보육전문가다.대학 졸업 후 어린이집 보육교사로 시작해 원장으로 근무했던 김 센터장은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시립오산자이어린이집 원장을 거쳐 2018년 6월 오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제2대 센터장으로 취임했다.2015년 9월에 설립해 오산대학교 산학협력처에서 위탁

사람들 | 강경구 기자 | 2020-10-11 17:11

학교폭력, 교권침해, 성폭행 등 학교 안에서 발생하는 분쟁사항을 일원화된 기구에서 통합ㆍ처리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경기 안양만안)은 지난 7일 교육부를 대상으로 하는 공개 국감질의에서 “학교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을 일원화해 전국 17개 교육청 산하 각 교육지원청 안에 ‘(가칭)교육공동체회복위원회’를 구성해 위원회로 회부하고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해 조사, 심의, 종결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이에 대해 유은혜 교육부장관은 “강득구 의원님의 지적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적극적으로 추진을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20-10-09 12:08

“경기교육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학교보건과 보건교육에 대한 대비는 얼마나 하고 있을까?”위드 코로나 시대, 방역과 교육이 함께 가기 위해 경기도 내 2천456개 학교, 2천502명의 보건교사들이 전문가들과 학교보건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논의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열렸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위원장 정윤경)가 지난 9월23일 개최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기도 보건교육 정책 발전을 위한 토론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점에 대한 후속조치로 마련된 소통의 자리였다. 이날 토론회에

꿈꾸는 경기교육 | 경기일보 | 2020-10-08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