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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최근 환경개선추진위원회를 열어 ‘제4차(2021~2023년) 중기 환경개선추진대책’을 심의·의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와 함께 전문·체계화된 환경개선으로 국민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공공기관 신뢰회복 및 미래발전 방향’을 수립했다.약 1천500억원의 예산을 반영한 이번 중기대책의 주요핵심은 ‘맞춤형 환경관리’, ‘지역상생협력 추진’, ‘친환경 공간 이미지 구축’ 등이다.먼저 수도권매립지를 제2·3매립장, 폐자원에너지타운 등 ‘환경관리권역’과 드림파크CC, 야생화단지 등 ‘문화체육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맞춤형 환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3-15 18:43

정부가 코로나19 3차 대유행 조짐을 경고한 14일 인천지역 주요 쇼핑센터 등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좁은 이벤트 매장에서 수십명이 부딪히는가하면, 다닥다닥 붙어 앉아 음식을 먹는 등 코로나19 사태 이전을 방불케 했다.14일 오후 2시30분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 현대프리미엄 아웃렛. 인근 교차로 2개 차선이 아웃렛으로 가는 차량들로 꽉 막혀 있다.외부에 주차한 후 1층 출입구를 통해 아웃렛 내부로 들어서는 동안 발열체크조차 하지 않는다.1층에 마련한 ‘이벤트홀’은 상황이 심각하다. 33.3㎡도 되지 않는 매장 안이 옷을 사려는 수십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3-14 19:06

인천 남동구가 비만 오면 퇴적물로 악취 등의 민원이 생겨온 장수천 지류 인공 수로에 대한 정비공사에 나서기로 했다.14일 구에 따르면 사업 구간은 장수동 만의골 일대 소규모 개울이다. 이곳은 우기만 되면 배수불량과 악취발생 등에 따른 지역 주민과 상인번영회의 민원이 쏟아지던 곳이다.이번 사업은 인근에 하상준설, 석축정비 등을 통해 원활한 배수처리가 가능하도록 추진한다. 또 거마산 등산객을 위한 보행용 목교 설치와 낙차공 등 기존 노후 시설물도 정비한다.앞서 구는 만의골 지역 주민의 건의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인공수로의 정비 사업을 결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3-14 19:00

부동산 임대관리업체가 10년간 임대 수익을 보장해준다며 인천 서구 루원시티의 오피스텔을 분양받게 한 후 2년도 되지 않아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해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일부 임대인들은 업체 측이 자신들의 동의없이 임차인과 보증금을 올리는 계약까지 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11일 루원시티 오피스텔을 분양받은 임대인들에 따르면 이들은 2019년 11월께 경기 안산시 단원구에 있는 A임대관리업체와 위탁계약을 했다. 오피스텔에 대한 임대 관련 업무와 임대료 지급, 임대보증금 수금 및 관리를 대행해주는 계약이다. 위탁계약서에는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3-11 19:06

인천시가 자체매립지인 가칭 ‘인천에코랜드’ 토지매입 비용을 수도권매립지 특별회계 예산에서 충당하기로 하면서 서구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사단법인 서구발전협의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시가 영흥도 자체 매립지 후보지의 부지 매입을 위해 수도권매립지 주변지역 환경개선 특별회계 예비비를 사용한다는 소식을 듣고 55만 서구민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했다.서발협은 매립지 특별회계 재원은 서구 주민들이 노력해 만들어낸 예산이라며 시를 비판했다.이들은 “수도권매립지 특별회계의 목적은 서구 주민들이 30여년 가까이 피해를 감내한 것에 대한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3-10 18:35

인천해양경찰서는 9일 조업 중인 어선에 선원으로 승선한 불법체류자 3명을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인천해경은 이날 오전 9시50분께 인천 옹진군 선미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인 A호(7.93t)의 어구를 B호(7.93t)가 무단으로 가져가 작업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인천해경은 인근에서 해상 경비 중이던 경비함정 119정을 현장에 출동시켜 검문검색을 한 결과 베트남 국적의 30대 외국인 선원 C씨 등 불법체류자 3명을 확인해 검거했다.인천해경은 승선원 명부와 실제 승선원을 대조하던 중 명부에 이름이 없는 C씨 등을 발견해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3-09 18:17

인천 남동구가 지역 내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유주차장 사업에 보조금을 투입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9일 구에 따르면 구는 그린파킹사업과 부설주차장 개방사업 등을 추진해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그린파킹 사업은 단독·다세대 주택의 담장이나 대문을 철거한 후 대지 안에 주차장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주차장 1면에 650만원을 지원받고, 추가 1면당 100만원씩 최대 1천5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복합용도 건축물의 경우 단독주택 연면적이 건축물 총 연면적의 50% 이상이어야 지원 대상이다.부설주차장 개방사업은 야간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3-09 16:10

인천 서구가 ‘구민이 중심이 되는 행복 도시’ 만들기에 전력을 쏟고 있다.구는 구민의 행복지표를 개발하고 인천 최초로 행복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등 행복 도시 건설을 위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우선 구는 올해 7월까지 ‘주민 행복 측정 및 행복정책 선순환체계 개발 연구용역’을 한다.이번 용역은 민선 7기 2년 6개월간의 행복정책에 대한 성과를 분석하고, 서구 맞춤형 행복지표를 도출·적용해 구민이 공감하는 행복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지는 것이다.합리적이고 체계적인 결과 도출을 위해 행복 프로젝트 사업성과 분석을 시작으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3-08 18:29

8세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의 20대 부부에 대해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홀로 남은 9세 오빠는 아동일시보호시설에 머물기로 했다.7일 인천지방법원과 인천시 등에 따르면 법원은 지난 5일 친모(28)와 계부(27)에게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 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앞서 지난 2일 친모와 계부가 경찰에 긴급체포된 후 숨진 A양의 오빠 B군은 인천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아동일시보호시설에서 머물고 있다.통상 아동일시보호시설의 보호 기간은 3개월 이내지만 사유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의 승인을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3-07 18:22

인천시경찰청이 해마다 하위권에 머무는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나섰다.7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오는 5월 30일까지 기초질서 홍보 및 단속을 집중적으로 해 그동안 저조했던 기초 법질서 체감지수를 높이겠다고 했다.경찰청은 해마다 전국 지역별 주민을 상대로 기초법질서 준수도 분야의 설문조사를 한다. 인천은 사건 검거율 등이 높은 편에 속하지만, 실질적인 주민의 체감 안전도는 전국 평균에 비해 낮은 편이다.이 같은 문제점을 인식한 인천경찰청은 그동안 저조했던 기초 법질서 체감지수를 높이고 장기적으로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인천 만들기에 주력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3-07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