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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외야수’ 김강민(38)이 칼바람이 몰아치는 ‘FA 한파’를 뚫고 원 소속팀 SK 와이번스와 총액 최대 10억원에 계약했다.SK는 13일 김강민과 2년(1+1) 계약금 1억원, 연봉 3.5억원, 연 옵션 1억원 등 총액 10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로써 2001년 2차 드래프트를 통해 SK 유니폼을 입고 19년간 한 구단에서만 활약한 김강민은 2년 더 동행하게 됐다.2014시즌 종료 후 생애 첫 FA 자격을 얻어 SK와 총액 56억원에 계약한 김강민은 지난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재취득했다.애초 ‘원클럽 맨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1-13 16:54

2019시즌 KBO리그 구원왕에 오른 SK 와이번스의 ‘수호신’ 하재훈(30)이 한국프로야구 역대 최대 연봉 인상률과 2년차 최고연봉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는 ‘초대박 잭팟‘을 터뜨렸다.해외리그서 국내 U턴파인 하재훈은 지난해 연봉 2천700만원에서 455.6% 인상된 1억 5천만원에 계약했다.하재훈의 연봉 인상률은 지난 2006년 류현진(당시 한화)이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부문 3관왕에 오르며 2007년 2천만원에서 1억원을 받아 세운 역대 KBO리그 최고 인상률(400%)을 뛰어넘은 수치다.더불어 2018년 강백호(KT 위즈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1-08 17:54

베테랑 외야수 김강민(37)이 =칼바람이 몰아치는 ‘FA 한파’를 뚫고 원 소속팀 SK 와이번스와 협상 타결을 통해 원클럽맨의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SK는 시즌 종료 후 외국인 거포 제이미 로맥과의 발빠른 재계약에 이어 기존 외국인 투수였던 헨리 소사, 앙헬 산체스의 대체 선수로 리카르도 핀토와 닉 킹엄을 영입하며 용병 3인방 구성을 모두 마쳤다.이제 SK는 ‘유일한 집토끼’인 내부 FA 김강민과의 협상만 완료하면 2020시즌 선수단 구성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하게 된다.현재 SK와 김강민은 협상테이블을 꾸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12-30 10:55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오는 26일 인하대병원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수술 및 치료비용을 지원하는 ‘행복드림 캠페인’ 행사를 진행한다.행복드림 캠페인은 지난 2014년부터 인하대병원과 함께해 온 ‘행복드림홈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시즌 중 캠페인에 참여한 선수들의 개인 기록을 통해 기금 지원 금액을 산정, 환자들을 위로하고 치료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박정권 코치는 올해 행사에 6년 연속으로 참여하며, 투수 박종훈 선수는 2년 연속 선행에 동참해 소아암 및 희귀질환 환우들을 위문할 예정이다.박정권 코치와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12-24 17:37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후원사인 다산출판그룹, 에몬스 가구와 함께 ‘희망짓기’ 프로젝트인 공부방 개관식을 가졌다.SK는 지난 21일 인천 파인트리홈 보육원에서 김선식 다산출판그룹 대표이사, 김경량 에몬스가구 이사, 우치호 인천 아동복지협회장, SK 와이번스 백정훈 마케팅그룹장, 박종훈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공부방 개관식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는 오전 다산출판그룹의 기부도서 기증과 에몬스 가구의 후원가구 기부, 공부방 테이프 커팅식으로 진행됐다.SK 투수 박종훈은 공식행사 종료 후 보육시설 아동 및 교사들을 대상으로 사인회와 기념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12-23 15:02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지역 아동들을 위한 학습공간을 조성하는 ‘희망 짓기’ 프로젝트를 추진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SK는 19일 후원사인 다산출판그룹, 에몬스 가구와 함께 인천아동복지협회 산하 보육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아동들을 위한 ‘희망 짓기’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다산출판그룹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인천아동복지협회 산하 13개 시설에 아동 교양도서, 학습용 전집 등 총 4천500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했고, 에몬스 가구는 2개 시설을 대상으로 공부방에 필요한 책장, 테이블, 의자 등 두잇 시리즈 가구를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12-19 13:07

올 시즌 구원왕에 오른 SK 와이번스의 ‘해외파 신인’ 하재훈(29)이 한국프로야구 2년차 최고 연봉에 도전한다.지난 11월 5일부터 30일까지 호주 캔버라에서 유망주 캠프를 마치고 돌아온 SK는 올해 성적을 토대로 선수별 팀 기여도를 분석하는 고과 산정을 통해 개별 연봉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이에 따라 올해 KBO에 데뷔한 중고 신인으로 구원왕 타이틀을 거머쥔 하재훈의 내년도 연봉액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하재훈은 2008년 용마고 졸업 후 미국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에 입단해 마이너리그에서 외야수로 활약하며 트리플A까지 올라갔지만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12-12 15:30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6ㆍ7일 양일간 강화SK퓨처스파크에서 2020년 신인선수를 대상으로 ‘교육 및 입단식’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신인들의 자긍심 고취 및 성공적인 프로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0년 신인 1차지명 선수인 투수 오원석을 비롯해 14명 전원이 참석했다.교육프로그램은 심리유형검사(MBTI)를 시작으로 SK 그룹문화 및 팀 아이덴티티, 프로의식 및 윤리, 스포테인먼트, 미디어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교육 후 부모님과 함께하는 ‘신인선수 입단식’이 열렸다. 이후 하재훈 선수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부모님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12-10 17:27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지난 7ㆍ8일 양일간 강화 SK퓨처스파크에서 연고지역 9개 고교 졸업예정 선수 106명과 코칭스태프 16명 총 122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2016년 시작해 올해로 4번째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아마야구 발전과 선수들의 기술 향상 및 정신적 동기부여를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스포츠 선수로서 갖춰야 할 기본 윤리 및 부정방지 교육, 웨이트 트레이닝의 중요성과 파트별 기술 아카데미 훈련 등으로 진행됐다.첫 날 오전에는 인천고를 졸업하고 SK에 입단한 백승건 선수가 진행한 ‘프로의 세계 및 경험’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19-12-09 15:5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두 번째 도전하는 투수 김광현(31·SK 와이번스)이 “매 경기 한국시리즈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서 던지겠다”고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김광현은 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19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최고투수상을 받은 뒤 “올 시즌 시작하기 전에 아프지 말고 선발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겠다는 목표를 세웠는데, 그건 잘 지킨 것 같다”면서도 “시즌 내내 팀에서도, 국가대표팀에서도 모두 2인자, 3인자 자리에 머문 것 같아 아쉬웠다”고 소회를 밝혔다.김광현은 그러면서 “내년은

SK 와이번즈 | 연합뉴스 | 2019-12-04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