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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생애 최초 주택 구입 시 연령과 혼인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행정안전부는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에 따라 8월 12일부터 신혼부부가 아니더라도 소득 요건 등을 갖추면 주택 취득세를 감면받을 수 있다고 11일 밝혔다.현재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신혼부부가 처음으로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취득세의 50%를 경감하고 있으나, 이번 법 개정을 통해 신혼부부가 아니더라도 연령과 혼인 여부와 관계없이 최초로 구입하는 주택에 대해서는 취득세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먼저, 주민등록표에 등재된 세대원 모두가 주택

정치 | 강해인 기자 | 2020-08-11 11:00

정부가 9월7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했다.행정안전부는 11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푸른 하늘의 날’ 기념일 지정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이 심의ㆍ의결됐다고 밝혔다.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9월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세계 푸른 하늘의 날 ‘을 국제사회에 제안하였고, 이에 우리 정부가 결의안을 공식 제출하였으며, 같은 해 12월 제74차 유엔 총회에서 매년 9월 7일을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로 지정하는 결의안이 채택됐다.이날은 우리나라가 제안하여 지정된 ‘최초’의 유엔 기념일

정치 | 강해인 기자 | 2020-08-11 10:49

유 의원, “사회경제적 효용이나 시민 편익 무시”

정치 | 강해인 기자 | 2020-08-11 10:36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거주시설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나눔의 집이 수십억원의 후원금을 모집했지만 이를 할머니들에게 직접 사용하지 않고 땅을 사는 데 쓰거나 건물을 짓기 위해 쌓아둔 것으로 드러났다. 아울러 할머니에게 막말하는 등 정서적 학대 정황도 조사됐다.■국민이 후원한 돈, 투명한 관리 미진송기춘 나눔의집 민관합동조사단 공동단장은 11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나눔의 집 민관합동 조사결과를 발표했다.송 단장은 “민관합동조사 결과 나눔의 집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할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8-11 10:30

백악관 건물 밖에서 10일(현지시간) 총격이 벌어져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브리핑 도중 돌연 퇴장하는 긴박한 상황이 발생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언론 브리핑에 참석, 모두발언을 읽어내려가던 중 백악관 비밀경호국(SS)의 호위를 받아 돌연 브리핑장을 떠났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이 브리핑룸을 떠난 시점은 브리핑을 시작한 지 3분이 좀 지나서였다.트럼프 대통령은 몇 분 후 다시 돌아와 브리핑을 재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비밀경호국이 신속하고 매우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20-08-11 07:58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갑)은 10일 연수체육공원 내 배드민턴장 조성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인천광역시 연수구 연수동 636번지 연수체육공원 내에는 배드민턴장 4면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연수체육공원은 넓은 부지 대비 생활체육을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부족해 주민들의 불편과 개선에 대한 요구가 많았던 곳이다. 이번 특별교부금의 확보는 주민 편의 증진과 생활체육의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박찬대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금의 확보로 연수동을 비롯한 연수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8-10 21:00

경기도가 선감학원 피해자에 대한 의료지원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10일 2명의 입소자가 첫 번째 진료를 받게 됐다.경기도는 경기도의료원에서 진료를 받는 전국 선감학원 피해자에게 연간 1인당 500만원 내에서 본인부담금 100%를 지원한다. 중증질환이 발생했을 경우 타 병원과의 연계서비스도 제공하는 등 만족스러운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이번에 처음으로 무료 진료를 받게 된 2명은 치과 치료를 받는다. 현재 확인된 선감학원 입소자 대부분이 복합질환을 가지고 있으나, 그중에서도 유아기 치아관리가 이뤄지지 않아 영

도·의정 | 정자연 기자 | 2020-08-10 21:00

경기도가 청정계곡 만들기에 이어 ‘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를 추진 중인 가운데 올 이달 말까지 도내 해수욕장과 항·포구, 불법어업, 불법 해양쓰레기 투기 등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선다.김충범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10일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바닷가 불법행위 근절을 통해 도민들이 불편함 없이 마음껏 경기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오랫동안 당연하게 여겼던 불법과 관행을 이번 기회를 통해 재정비해 깨끗한 경기바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이번 조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른 것으로 이 지사는 지난 6월 자신의 SNS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20-08-10 21:00

더불어민주당 8·29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에 도전한 신동근 의원(재선, 인천 서을)은 10일 “위기의 민주당을 구할 ‘당의 왼쪽 미드필더’가 돼 촛불의 명령을 완수하고 문재인 정부 개혁과제를 마무리하겠다”고 다짐했다.신 의원은 이날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21대 총선에서 국민은 민주당에 180석이라는 승리를 안겨줬지만 석 달 만에 당은 어려움에 처해있다.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비상한 지도부를 구성해야 하고 촛불이 요구하는 개혁과제를 당·정·청이 하나가 돼 흔들림없이 추진해 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특히 신 의원은 ‘4전 5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8-10 21:00

“건설과 교통 분야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삶의 문제를 내 일처럼 생각하고 해결해나가는 건설교통위원회가 되겠습니다.”김명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부천6)은 “건설교통 분야의 사회적 약자인 대중교통 운수종사자, 건설노동자 등의 권익 보호와 근무ㆍ복지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김명원 위원장은 “이제까지 우리는 ‘건설’과 ‘교통’에 있어서 도로ㆍ철도ㆍ하천 공사와 원활한 교통망을 위주로 생각했다”며 “‘사람이 먼저다’라는 문재인 정부의 철학이 경기도 건설교통 분야에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8-10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