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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연천군 및 파주시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안에서 발견된 2개체의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7일 밝혔다.이로써 야생 멧돼지 ASF 확진은 연천 25건, 파주 22건으로 각각 늘었다. 전국적으로는 64건이 됐다.이 폐사체들은 지난 6일 연천군 백학면 두일리의 한 산자락에서 농업인에 의해 발견된 것이 1건, 또 같은 날 파주시 장단면 거곡리에서 국립생물자원관이 멧돼지 흔적조사를 하던 중 산기슭에서 발견한 것이 1건이다.두 지자체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SOP)

환경·질병 | 이연우 기자 | 2020-01-08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의 차량 제한속도가 시속 30㎞ 이하로 하향조정되고, 보행공간이 없는 구역은 시속 20㎞ 이하로 더 낮아진다.또 스쿨존 내 주정차 위반 차량에 대한 범칙금ㆍ과태료는 현행 일반도로의 2배(8만 원)에서 3배(12만 원)로 인상되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차에 타고 내릴 수 있는 전용 정차구역 ‘드롭존(drop zone)’이 도입된다.정부는 7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 연말 일명 ‘민식이법’이 국회를 통과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1-08

폭행 등 혐의로 벌금 수배 중이던 40대 남성이 수원 번화가서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붙잡혔다.7일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0분께 수원 인계동의 한 식당 안에서 A씨(42)가 소란을 피운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경찰 조사에서 A씨는 과거 다른 경범죄 3건으로 156만 원의 벌금형을 받고도 이를 내지 않아 수배 대상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경찰은 A씨를 검찰에 넘길 예정이다.이연우기자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20-01-07

2020년 재정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고침’을 천명했던 수원시의 의지가 시정 전반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경제와 복지, 문화, 환경 등 주요 정책에서 새로고침의 방향이 제시되며 중점 사업들이 다듬어지는 중이다. 의례적으로 진행되던 딱딱한 분위기의 종무식과 시무식을 없애고 새 해 첫 날을 시청 로비에서 음악회로 시작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수원시 공공기관의 채용이 ‘새로고침’ 된다. 산발적으로 진행되던 각 기관의 채용제도를 통합적으로 개선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시는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20-01-08

수원시가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광역버스 사전예약제’를 새해에도 지속 운용한다.시는 지난해 7월부터 국토교통부 보조사업인 광역버스 사전예약제를 운용했다. 광역버스 사전예약제는 기점에서 멀리 떨어진 정류장에서 광역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출근 시간에 좌석을 예약할 수 있는 제도다.지난해 말 국토교통부가 사업을 중단했지만, 수원시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시 예산을 투입해 광역버스 사전예약제를 계속해서 운용하기로 했다. 수원에서 강남역·사당역 등을 오가는 12개 노선(1일 22회)에서 출근 시간대에 사전예약제를 운용한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20-01-08

경기도가 그동안 국기게양대에 관행적으로 세워오던 새마을기를 내리기로 결정한 가운데, 도ㆍ새마을단체가 ‘사전 협의’ 여부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특히 새마을단체는 도의 결정이 일방적 통보에 그쳤다며 국내외 새마을운동에 악영향이 미칠 것을 우려하고 있다.6일 경기도와 경기도새마을회 등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 4월 도청사에 걸린 새마을기를 내리고 세월호기를 게양했다. 당시 이 같은 결정을 내린 이유는 ‘깃발의 다양화’ 차원이었지만 일각에서는 군사정권의 잔재를 지우고 유신정권의 산물을 없애기 위한 초석이 아니었느냐는 의혹을 제기하는 분위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1-07

수원시 영통구의 한 자동차 공업소에서 주차된 차량이 갑자기 폭발음을 일으키며 불을 냈다.6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7시19분께 수원 원천동의 A 공업사 공터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했다.이 화재로 정비소에 있던 차량 한 대가 전소하고, 다른 차량 한 대는 조수석 앞바퀴 부분이 그을려지는 등 총 2천700만여 원가량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소방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교통사고로 손상된 차량의 헤드라이브 주변 전선에서 발화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20-01-06

수원컨벤션센터 일원이 마이스(MICE) 산업의 중심지로 한 걸음 더 나아간다.5일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 광교택지개발지구 내 마이스 복합단지 지원시설인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호텔이 지난 3일 문을 열었다.호텔은 마이스 복합단지를 구성하는 주요 시설로 컨벤션센터의 필수 연관시설로, 이번에 개관한 호텔은 연면적 2만4천33㎡, 지하 5층, 지상 21층 규모다. 288개 객실과 연회장, 레스토랑 등이 있으며 호텔 지하 주차장은 수원컨벤션센터와 연결돼 컨벤션센터 행사 참가자들의 이용 편의를 도울 전망이다.이어 다음 달에는 백화점이, 오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20-01-06

수원시가 올해 공공일자리 57개를 새롭게 만든다.수원시는 ‘2020년 새-일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일자리 57개(36개 사업)를 창출한다고 5일 밝혔다.이는 일자리 상담사(8명), 청년 프로젝트 매니저(3명), 복지 현장 소통가(3명), 이주여성 한국 사회 적응 매니저(2명),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 코디네이터(2명) 등이다.부서별 채용계획에 따라 참여 대상자를 모집하며,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최대 10개월간 시ㆍ구청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2020년 수원시 생활임금(시간당 1만150원)이 지급된다.지난 2017년 처음 시작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20-01-06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정시 비중 상향’을 언급하며 국내 입시제도에 격변을 예고한 가운데, 2020학년도 신입생 모집이 한창인 경기도권 대학가는 벙어리 냉가슴 앓듯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3일 교육당국 등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국회 시정연설에서 “정시 비중 상향을 포함한 입시제도 개편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하면서 ‘공정성’을 강조했다. 이는 이른바 ‘조국 사태’에 따른 발언으로, 국내 입시제도가 점차 수사 비중을 낮추고 정시 비중을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을 예고한 것이다.실제 서울대ㆍ연세대ㆍ고려대 등 서울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