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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경기동ㆍ서ㆍ남ㆍ북부 지역본부는 최근 세계시민교육 강사 40명과 함께 ‘2019 경기지역본부 연합 강사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세계시민교육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빈곤과 인권, 평화, 문화 다양성 등 지구 공동의 가치를 통해 성숙한 세계시민을 양성하자는 취지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3년 한국 과학창의재단 교육기부 단체로 등록한 이후 교육기부문화 확산에 지속적인 공로가 인정돼 2019년 명예의 전당으로 선정됐다.이번 워크숍 특강에는 양지예 아프리카인사이트 매니저가 강사로 나서 ‘아프리카의 이해’를 주제로 교육

사람들 | 이연우 기자 | 2019-11-29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윤신일)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피해농가 돕기 성금’ 모금 기간을 당초 23일에서 29일로 연장했다.지난 4일부터 현재까지 1억7천여만 원이 모금된 상황에서 추가 기탁 의사를 밝힌 기부자들이 있어 기한을 늘린 것이다.이번 모금은 4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1호 참여(1천만 원)를 시작으로, 지자체 1호 광명시(100만 원) 등을 비롯해 많은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특히 경기도와 포천시, 김포시, 구리시, 양주시, 화성시, 파주시는 자체 캠페인을 통해 공직자 성금을 모금하기도 했다.유관기관에서는 경기도시

사람들 | 이연우 기자 | 2019-11-29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이후 살처분 작업에 동원된 ‘비(非)공무원’에 대한 트라우마 치료 지원책이 전무하다는 지적(본보 9월24일자 3면)과 관련, 경기도가 후속 대책을 내놨지만 그마저 ‘하루 1건 전화 상담’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2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9월17일 파주에서 ASF가 국내 최초로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총 6천675명의 살처분ㆍ매몰 인력을 투입했다. 이 중 용역 직원 등 민간인이 5천663명(84.8%)으로 압도적이었으며, 다음으로 지자체 및 방역당국 공무원(879명ㆍ13.1%), 군경(13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11-27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26일 LH 중앙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의 후원으로 ‘사랑의 산타선물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이 행사는 취약계층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동절기 지원을 보태는 행사로, LH 측이 후원한 960만 원을 통해 쌀이나 라면ㆍ세제 등 생필품이 준비됐다.이날 안동분 경기적십자 하남지구협의회 회장, 김상호 하남시장,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 LH 임직원 10여 명 및 적십자 봉사원 30여 명 등은 직접 선물 포장에 나서 총 110세대에 전달했다.안동분 회장은 “동절기 날씨가 추워질수록 어려운 이웃들의 심신

사람들 | 이연우 기자 | 2019-11-27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 김기호)는 26일 수원에서 ‘2019년 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평가대회’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최종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이재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역본부장 등을 비롯해 심사 및 지도위원 5명, 장애인기능경기대회 출전선수 및 보호자 등 총 3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2019년 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대한 평가 및 의견을 제시했다.앞서 지난 9월 전북 전주에서 개최된 제36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경기도 선수단은 참가선수 39명 중 22명이 입상(금상 11명 포함)하는 성과를 얻었다.최종현 부

사람들 | 이연우 기자 | 2019-11-27

수원시가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내년부터 ‘국장급 이상 결재 문서’를 시민에게 공개한다. 이 같은 결정은 전국 기초지자체 중 처음이다.26일 수원시에 따르면 최근 시는 온나라시스템(정부의 업무처리 전산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원문정보공개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2020년 1월2일부터 시청 홈페이지에 국장급 이상이 결재한 문서가 공개될 예정이다.현재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부단체장(부시장) 이상이 결재한 문서만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정보공개포털(https://www.open.go.kr)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하고 있다. 지난 10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19-11-27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 새마을문고가 오는 2021년 ‘새집’이 지어질 때까지 자리를 옮기기로 했다.기존에 매산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머물던 매산동 새마을문고는 이달 27일 매산동 커뮤니티센터 3층으로 이전 작업을 시작하고 다음 달 9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이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노후 공공청사 복합 개발사업’에 따라 매산동 행정복지센터가 새로 지어지면서, 그 기간 중 새마을문고를 운영하기 위해 이전하는 것이다.매산동 새마을문고는 신청사가 준공되는 2021년 말까지 새로운 보금자리인 매산동 커뮤니티센터에서 운영되며, 인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19-11-27

수원 소재 ‘태장르네상스협의회(회장 정영기)’가 추운 겨울 이웃을 돕기 위해 영통구에 100만 원을 기탁했다.지난 10월25~26일 제8회 태장국화축제를 개최한 태장르네상스협의회는 다양한 국화 작품 2천여 점을 전시ㆍ판매하고, 수익금 100만 원을 쾌척했다. 정영기 회장은 “작은 금액이지만 판매 이익금을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이에 송영완 영통구청장은 “태장르네상스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기를 희망한다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19-11-27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안양시지부와 봉사회 안양지구협의회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해 각각 100만 원, 3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지난 22일 홍두화 경기적십자 사무처장은 문수곤 경기적십자 안양시지부장과 정미숙 봉사회 안양지구협의회장으로부터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앞서 성금을 전달한 최대호 안양시장은 ‘적십자 안양시명예지부장’으로 추대됐다.적십자사는 지역 특성과 수요에 특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군 적십자지부’를 설치토록 하고 있다. 이에 올해 10월부터 전국 최초로 경기적십자 안

사람들 | 이연우 기자 | 2019-11-26

경기도가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의 탐방로 재포장을 추진한다.수십 년 세월 동안 훼손된 기존 콘크리트 길을 걷어내고 친환경적 등산로를 새로 만들겠다는 계획이지만, 사적(史蹟)으로서의 보존 가치를 따져봐야 하는 만큼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25일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에 따르면 도는 오는 2020년 1월부터 2022년 7월까지 사업비 13억9천만 원을 들여 남한산성 주요 탐방로(남문~북문ㆍ약 3.8㎞)의 훼손된 콘크리트 포장구간을 재포장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는 연간 319만 명이 방문하는 남한산성의 탐방로를 황토ㆍ마사토 등 친환

도·의정 | 이연우 기자 | 2019-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