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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ㆍ중ㆍ고교 중 학교 가운데 ‘도로’와 ‘보행로’가 구분되지 않은 곳이 2천800여 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3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현아 의원(자유한국당)이 교육부와 17개 시ㆍ도 교육청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초중고 1만1천700여 곳 중 9천335곳이 교내에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서 인도가 따로 설치돼 있거나 안전봉 등으로 도로와 보행로가 구분된 곳은 6천474곳(69.4%)이다. 나머지 2천861곳(30.6%)은 도로와 보행로가 나뉘어 있지 않았다.앞서 지난해 국정감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10-14

경기도 내 지자체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통장의 사기 진작 차원에서 ‘통장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지만, 지역별 지급대상과 금액이 제각각이라 통일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된다.13일 도내 지자체들에 따르면 각 지자체는 ‘통ㆍ리장자녀 장학금 지급조례 시행규칙’에 따라 통ㆍ리장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시ㆍ군마다 장학금 금액이 1인당 연간 50만 원부터 150만 원까지 차이가 있음은 물론, 선정 기준도 편차를 보이는 등 획일적인 기준이 없는 상황이다.실제 시ㆍ군별 선정 기준을 살펴보면, 수원시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10-14

최근 검찰이 ‘특수부 축소’ 등 자체 개혁안을 내놓은 데 대해 법무부가 ‘수용’ 결정을 내렸다.13일 법무부는 “대검찰청 건의를 받아들여 3개 검찰청의 특별수사부만 남기되 명칭은 반부패수사부로 변경한다”며 “나머지 검찰청의 특수부는 형사부로 전환하는 등 ‘검찰청 사무기구에 관한 규정’ 개정을 즉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는 지난 12일 법무부와 대검찰청이 검찰개혁 방안을 협의한 데 따른 조처다. 이날 협의에서 법무부와 대검은 ▲형사부ㆍ공판부 강화 ▲공개소환 폐지 ▲장시간ㆍ심야조사 제한 등을 포함하는 법령ㆍ제도 개선사항은 국민과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10-14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동부지소(지소장 최규삼)는 전국취업위원연합회(회장 강선국)로부터 500만 원을 기부 받았다고 10일 밝혔다.이 기부금은 경기동부지소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법무보호사업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법무보호대상자들의 취업 지원과 성공적인 자립을 돕는 전국취업위원연합회 강선국 회장은 “공단과 법무보호대상자가 함께 발전해나간느 모습을 보며 다시 한 번 봉사에 대한 자부심과 기쁨을 느낀다”며 “이번 지원금이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자립을 위해 유의미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동부지소는 수원시

사람들 | 이연우 기자 | 2019-10-11

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동장 변희주)과 매탄1동 통장협의회(회장 윤종경),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두용) 등은 10일 아주대학교 교육 봉사동아리 ‘샘터야학’ 교실을 방문, 학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샘터야학은 지난 1982년부터 35년간 운영되고 있는 아주대학교 교육봉사 동아리로 한글교육, 기초영어교육, 검정고시 취득, 중ㆍ고등학생 대상 내신대비반을 운영 중이다. 아주대 재학생 100여 명과 학습자 40명이 주중, 주말반으로 나누어 야학 강의를 진행한다.이날 매탄1동 관계자들은 야학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동절기 동안 난방 사용

사람들 | 이연우 기자 | 2019-10-11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김훈동)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피해 지역에 대한 검문소 소독, 이동통제초소 차량 통제 지원, 심리회복지원, 위문 물품 지원 등 재난구호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경기적십자는 지난달 23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양주시지구협의회에서 검문소 소독 지원 활동을 펼친 것을 시작으로 ▲연천지구: 검문소 위로 방문, 연천군청과 초소 활동 인력 필요현황 및 인력 배치 여부 관련 회의 진행(9월 23~27일) ▲양주ㆍ포천ㆍ동두천지구: 피해농가와 소독시설에 위문 물품 전달 ▲김포ㆍ의정부지구:

사람들 | 이연우 기자 | 2019-10-11

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연천군 신서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들어온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신고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ASF 발생 건수는 총 14건으로 늘어났다.이번에 발생한 농장은 모돈(어미돼지) 4마리가 식육부진 등 이상 증상을 보여 농장주가 연천군에 신고했다.농식품부는 신고 접수 직후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보내 사람ㆍ가축ㆍ차량의 이동을 통제하고 소독을 벌였다. 이후 혈액 샘플을 채취해 경북 김천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를 벌인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맞다는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 농장은 돼지 4천여

환경·질병 | 이연우 기자 | 2019-10-10

[단독] 국내 14번째 돼지열병 확진, 연천지역 가축 등 ‘이동중지’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연천군 신서면의 돼지농장에서 들어온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신고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어 이날 오후 11시10분부터 오는 11일 오후 11시10분까지 48시간 동안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고 전했다.이연우기자

환경·질병 | 이연우 기자 | 2019-10-09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 이춘재씨(56)가 ‘귀휴’ 대상이었다는 낭설이 퍼졌던 가운데 귀휴제도에 대한 찬반여론까지 벌어지고 있는 분위기다.이른바 교도소 휴가나 마찬가지인 귀휴제도가 수형자의 사회복귀를 지원함으로 금지해선 안 된다는 반응과, 범죄자의 잠적 등을 우려해 금지해야 한다는 반응이 엇갈리는 중이다.9일 법무부에 따르면 전국 교정시설은 최근 5년간(2014~2018년) 총 5천779명의 수형자에 대해 귀휴 허가를 내렸다. 이는 전체 수형 인원 대비 연평균 3.5% 수준이며, 귀휴 신청자 중에선 20~30% 수준이다.귀휴는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10-10

국회가 ‘검ㆍ경 수사권 조정’,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등 검찰개혁 법안을 논의하는 데 대해 그동안 반대 입장을 세워오던 검찰이 결국 기조를 꺾었다.9일 검찰에 따르면 윤석열 검찰총장은 국회의 검찰 개혁안과 관련해 지난 7월 인사청문회 당시 “국회의 의사결정을 존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취임 후 윤 총장은 관련 법안에 대한 반대를 전제로 한 논리 개발 등 내부 검토를 사실상 중단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사실상 전임 총장 때부터 해온 ‘검찰 개혁 반대 작업’을 중단한 셈이다.이와 함께 윤 총장은 검찰개혁 법안과 관

정치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