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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평택지청이 관할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와 물류업체, 건설업체, 골프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근로감독 결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을 하지 않았거나 임금체불 등을 한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20일 고용노동부 평택지청(평택지청)에 따르면 평택지청은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관내(평택ㆍ안성ㆍ오산시) 자동차부품 제조, 물류, 건설업체와 골프장 중 최근 3년간 노동관계법 위반 신고 및 감독 청원이 들어온 사업장 118개소를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했다.감독결과 대상 사업장의 94.1% 111개 사업장에서

사회일반 | 박명호 기자 | 2019-11-21

우리나라 초미세먼지 중 32%가 중국에서 비롯한 것이라는 한ㆍ중ㆍ일 3국의 공동 연구 결과가 나왔다.중국발(發) 미세먼지가 국내에 미친 영향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중국이 책임을 인정, 동북아 대기 질 개선을 위한 협력에 적극 나설 것이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20일 이런 내용을 담은 한ㆍ중ㆍ일 3국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정책 결정자를 위한 ‘동북아 장거리 이동 대기오염물질 국제 공동연구(LTP)’ 요약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2000년부터 3국 전문가가 공동으로 연구를 추진,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11-21

앞으로 20년 동안 우리 국토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과 비전을 담을 ‘제5차 국토종합계획안’이 마련됐다.이번 국토종합계획안은 20년 계획기간 중 최초로 인구가 감소한다는 것을 전제로 이 같은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게 고려했다.국토교통부는 20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제10회 국토정책위원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제5차 국토종합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국토종합계획안은 1972년 제1차 계획을 시작으로 반세기 동안 국토발전의 밑그림이 돼왔다. 2020년을 시작으로 2040년까지의 국토와 공간에 대한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1-21

경기도와 안양시, 의왕시가 ‘전국 최초’로 2개 시ㆍ군에 걸쳐있는 아파트의 지방세 부과 및 징수권한 위임에 관해 합의했다.이번 합의에 따라 이달 말 안양시와 의왕시 경계지역에 준공될 예정인 ‘포일센트럴푸르지오’ 아파트 1천774세대 지방세 납세지가 의왕시로 일원화돼 2개 지자체에 지방세를 각각 납부해야하는 등 혼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됐던 납세 불편이 해소되게 됐다.경기도와 안양시, 의왕시 등 3개 지자체는 지난 19일 의왕시청에서 열린 ‘의왕시민 1천774세대 세금납부 불편해소 협약식’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세 부과ㆍ징수권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19-11-21

김종천 과천시장이 안양시가 추진하고 있는 GTX-C 인덕원역 신설을 전면 반대하고 나섰다.김 시장은 2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GTX-C 사업은 수도권 주요 거점 간 30분대 도착을 목표로 하는 광역급행철도”라며 “사업이 당초 계획과 달리 정치적인 거래 등으로 도시마다 역사가 건립될 경우 광역급행철도라는 본질적 취지에 벗어나기 때문에 인덕원역 신설을 반대한다”고 밝혔다.현재 과천은 지리적으로 서울과 인접해 있어서 서울을 통과하는 차량으로 인해 상습정체가 발생하는 혼잡비용은 물론 소음, 공해 등에 따른 피해를 고스란히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19-11-21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첫 소환 이후 엿새째 검찰에 출석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두 번째 소환 조사를 앞두고 검찰과 조 전 장관 측이 본격적인 수 싸움에 돌입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조 전 장관의 두 번째 검찰 출석 일정을 변호인단과 조율 중이다.조 전 장관은 지난 14일 오전 검찰에 출석해 8시간 내내 진술거부권을 행사하다가 귀가했다.검찰은 곧바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조 전 장관을 다시 소환하더라도 제대로 된 답변을 기대하지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1-21

오피니언 | 유동수 화백 | 2019-11-21

프로야구 KT 위즈가 2019 KBO 2차 드래프트에서 키움 히어로즈 투수 이보근(33)과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성훈(26)을 지명했다.KT는 20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차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5순위 지명권을 얻어 프로 13년차 베테랑 투수 이보근을 선택했다.이보근은 2005년 2차 5라운드를 통해 현대 유니콘스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우완 투수로 2016년 25홀드를 올리며 홀드왕을 차지하기도 했다.통산 성적은 470경기에서 35승 38패, 84홀드, 15세이브, 평균자책점(ERA) 4.56을 기록했다.또 내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20

수원시청이 2019 제3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여자 단체전에서 우승하며 시즌 2관왕에 올랐다.최영자 감독이 이끄는 수원시청은 20일 강원도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2차 대회 우승팀 한국도로공사를 3대2로 제압했다.이로써 수원시청은 지난 3월 1차 실업연맹전 결승에서 NH농협은행을 꺾고 우승한 데 이어 시즌 두 번째 정상을 차지했다.수원시청은 이날 결승전에서 1단식에 나선 이진주가 상대 한희진을 2-0으로 완파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지만, 2단식서 홍승연이 예효정에 예상 밖 0-2로 패하면서 게임스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1-20

“빌드업 축구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 가장 적절합니다.”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최후방 수비진부터 시작해 전방 공격진까지 유기적으로 볼을 연결하는 ‘빌드업 축구’가 태극전사들에게 가장 적합하다는 지론을 강조했다.11월 두 차례 A매치 원정을 마친 벤투 감독은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대표팀 선수들 함께 입국한 뒤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빌드업 축구’에 대한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벤투 감독은 ‘2차 예선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빌드업 축구가 유효한 전술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축구 | 연합뉴스 | 2019-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