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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의 한 도로에서 살수차와 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뒤 각 차량에서 내린 운전자 2명이 경사로에서 밀린 살수차에 깔려 크게 다쳤다.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2일 오전 11시3분께 남양주시 오남읍의 한 도로에서 살수차(탱크로리)와 1t 포터 트럭이 좁은 길에서 마주 오다 충돌했다.사고 직후 두 차량의 운전자는 모두 하차했으며, 이때 살수차가 비탈진 도로를 따라 밀려 내려가며 두 운전자를 순식간에 덮쳤다.살수차 운전자 A씨(74)는 자신의 차량 앞바퀴에 깔려 다리가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고, B씨(52)는 살수차 밑에서 심정지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1-08-02 16:02

구리시는 구리시 여성행복센터(센터)를 다음달 개관한다고 2일 밝혔다.교문동 구리아트홀 뒤편에 위치한 센터는 315억원이 투입됐다.지하 1층, 지상 5층, 전체면적 1만1천㎡ 등의 규모로 지난 2019년 3월 착공됐다.지하 1층은 주차장으로 이용되고 지상 1층에는 운영 사무실, 새일센터, 행복 마켓, 카페 등이 들어선다.2∼5층에는 여성단체협의회, 드림스타트, 아동보호전문기관, 가정폭력상담소, 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이 입주한다.시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계약, 여성행복센터를 공유재산 위탁개발 방식으로 건립했다.한국자산관리공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1-08-02 15:42

13년 만에 정상 수성을 노리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이스라엘에 콜드게임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 메달권 진입을 눈앞에 뒀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일 일본 도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녹아웃 스테이지 2라운드서 강백호(KT)의 4타수 4안타 등 모처럼 타선의 폭발을 앞세워 이스라엘에 11대1, 7회 콜드게임 승을 거뒀다.이날 한국은 1회 상대 선발 조이 와그먼을 상대로 선두타자 박해민(삼성)과 강백호의 연속 중전 안타로 무사 1,3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이정후(키움)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스포츠 | 권재민 기자 | 2021-08-02 15:42

파주시는 내년 9월 준공목표로 와동동 1387일원에 운정 광역보건지소 신축공사를 착공했다고 2일 밝혔다.운정신도시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다.해당 보건지소는 예산 315억원을 들여 연면적 8천895㎡에 지상 3층, 지하 1층 등의 규모로 건립된다.헬스케어센터, 임산부힐링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센터 등을 비롯해 민원실과 진료실 등이 조성된다.특히 고기밀 창호와 고효율 LED등 설치, 태양광을 비롯한 지열 냉난방 시스템 도입 등 건물에너지 최소화를 위한 ‘제로에너지 인증 건축물’로 시공된다.시는 이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1-08-02 15:09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는 백투에덴힐링문화협회와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설악산 자락에 위치한 백투에덴힐링문화협회는 ‘BACK to EDEN(에덴으로 돌아가자)’ 운동을 전개하며, 디톡스치료법, 유기농 치료식, 한방발효효소요법, 웃음치료, 상담치료, 음악치료 등 다양한 천연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인프라를 공유하고, 사회공헌 활동에서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아울러 재학생 실습활동, 정부 지원 사업

사람들 | 하지은 기자 | 2021-08-02 15:08

남자 역도 ‘중량급 간판’ 진윤성(26·고양시청)이 2020 도쿄올림픽 남자 109㎏급에서 한국 역도의 자존심을 들어올리기 위해 출격한다.최종근 감독의 지도를 받는 ‘미남 역사’ 진윤성은 3일 오후 7시50분 일본 도쿄 국제포럼에서 열릴 남자 109㎏급 A그룹 경기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 출전한 한국 남녀 선수 7명 중 마지막 등장이다.그동안 102㎏급에서 활동해온 진윤성은 자신의 체급이 올림픽에 들어있지 않아 7㎏ 위인 109㎏급에서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지만, 기량은 메달권에 근접해 있다.진윤성은 지난 2019년 9월 태국 세계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1-08-02 15:08

용인시 처인구 이동저수지 한 수상스키장에서 5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실종됐다.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0분께 A씨가 속칭 디스코팡팡으로 불리는 수상레저를 타다가 물에 빠져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사고 지점인 이동저수지는 강 면적이 2천152㏊에 수심이 5~6m에 이르는 등 위험 지역이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소방헬기 등 장비 12대와 대원 39명을 동원, 수중음파탐지를 이용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재 소방당국은 계속 비가 내리는데, 짧은 가시거리 등 악천후 탓에 수색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파악됐다.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8-02 15:02

현직 경찰 간부가 방역수칙을 어긴 채 도박판을 벌이다 붙잡혔다.수원서부경찰서는 불법도박 혐의로 안산상록경찰서 소속 A 경감(50대) 등 4명을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건물주로 알려진 또 다른 1명은 도박 참여 여부를 부인하고 있어 도박방조 혐의가 적용됐다.A 경감 등은 지난 1일 오전 11시30분께 권선구 구운동의 한 상가건물 3층에서 5명이 모인 상태로 도박판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 5명은 ‘도박을 하는 것 같다’는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범행이 발각됐고, A 경감은 지구대로 임의동행했다.경찰 조사 결과,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08-02 14:52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 악재에 발목이 잡혀 4개월 가까이 승수 쌓기에 실패, 3년만의 강등 위기에 처했다.성남은 지난 1일 광주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22라운드 원정경기서 0대0 무승부를 기록, 11경기 연속 무승(5무6패)의 부진에서 탈출하지 못했다. 지난 4월 10일 광주전(2-0 승) 이후 승리가 없다.성남은 현재 4승7무8패, 승점 19로 같은 승점의 11위 광주에 다득점에서 밀려 최하위인 12위에 머물러 있다. 지난 5월 1일까지 7위(승점 17)를 달리며 파이널A 진출 기대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8-02 14:52

김소영(29·인천국제공항)-공희용(25·전북은행) 조가 2020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복식서 동메달을 획득했다.세계 랭킹 5위 김소영-공희용은 2일 일본 도쿄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플라자에서 열린 여자 복식 동메달 결정전서 대표팀 동료인 세계 4위 이소희(27)-신승찬(27·이상 인천국제공항) 조를 예상밖 2대0(21-10 21-17)으로 가볍게 제치고 3위에 입상했다.이로써 한국은 2회 연속 여자 복식서 메달을 획득하며 이번 대회를 마감했다.이날 김소영-공희용은 경기 초반부터 기선을 잡으며 상대를 압도했다. 1세트 초반 4

스포츠 | 황선학 기자 | 2021-08-02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