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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동네 공연장에서 연극을 한 편 보고, 아들과 기타를 배우고, 마을 사람들과 수줍게 합창을 준비해 공연하며, 더 나은 삶에 대해 공감하는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 소위 ‘워라밸’이거나 ‘저녁이 있는 삶’ 혹은 도시 서민이 꿈꾸는 모습의 한 장면이다. 단편적이지만 대부분 사람은 문화와 삶의 질을 인식하고 풍족함을 느낄 것이다.이러한 삶은 본인의 노력과 시도도 중요하지만, 공공의 서비스가 제대로 제공되어야 가능한 일인데 이 역할을 하는 기관이 바로 문화재단이다. 과천시 역시 문화재단을 설립하고자 차근차근 준비하는 과정에 있다.

오피니언 | 김태호 | 2019-12-06

청년들의 최대 화두이자 관심은 단연 병역과 취업이다. 병무청도 다양한 정책을 도입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태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에 병역과 취업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산업기능요원 제도와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를 소개하고자 한다.산업기능요원 제도는 잉여 병역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병력 충원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운영하는 대체복무제도의 일환이다. 산업기능요원 제도는 국가산업의 육성ㆍ발전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군 필요인원 충원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기업의 제조ㆍ생산 분야에 근무하며 병역을 대체하는 복무형태다. 지난

오피니언 | 김용무 | 2019-12-06

지난 지방선거를 통해 의정부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라는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엄중한 선택을 받은 의정부시의회 의원들은 제8대 의정부시의회 출범과 함께 시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제8대 원 구성 후 의정부시의회는 시민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의회를 만들고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에 운영방침을 뒀다. 지금도 그 기본 원칙은 변함이 없다. 무엇보다 끊임없는 관심을 가지고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시민의 바람에 부응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의회(議會) ‘議(의)

오피니언 | 안지찬 | 2019-12-06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윤신일)는 5일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김홍종)와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적십자와 도시공사 간 ▲자원봉사활동 ▲건전 기부문화 확산 ▲헌혈 및 생명보호운동 ▲긴급 구호활동 등을 상호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도시공사가 관리하는 체육·문화시설 유휴공간에 적십자 모금광고판을 설치하면서 나눔문화 확산이 더욱 기대된다.한유연 고양도시공사 기획조정실장은 “고양도시공사는 고양시 도시발전과 시민의 복지증진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경기적십자와의 협약 체결을 통해 나눔과 봉사를 더욱 솔선수범하는 기관이 되겠

사람들 | 이연우 기자 | 2019-12-06

안산시가 편성한 ‘안산갈대습지’의 운영을 위한 예산과 관련 충분한 검토 없이 불필요한 예산을 시의회에 상정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주먹구구식 예산 편성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5일 시와 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는 상록구 해안로 820-116 공유수면에 조성된 습지를 (재)안산환경재단에 오는 2022년 12월31일까지 2년 동안 위탁관리하기 위해 총 6억3천400여만원의 예산을 편성, 시의회에 상정했다.그러나 집행부가 상정한 2020년도 예산(안)을 심의하는 시의회 도시환경위는 “습지를 위탁 운영하기 위해 상정한 예산 중 일부 예산의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12-06

내년 1월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의정부 고산지구 주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고산~잠실 간 광역버스 등 노원, 도봉산역, 의정부역을 오가는 5개 노선이 신설 운행된다. 또 출퇴근시간대 민락 2지구~도봉산역 간 직통버스가 새롭게 운행되는 등 민락지구 교통대책도 보완된다.5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LH가 지난 2016년 6월 착공한 고산동·민락동·산곡동 130만 288㎡ 고산 택지개발지구 입주가 내년 1월31일 1천 853세대를 시작으로 본격화한다. 모두 1만127세대 2만5천264명이 입주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시는 입주시기에 맞춰 5개 노선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12-06

여주시가 농민수당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양평군에서도 농민수당조례제정 청원 운동이 본격화될 전망이다.양평군의 ‘양평군농업인단체협의회’ 등 농민단체와 경실련 등 시민단체 32개 단체가 연합으로 구성된 양평군 농민수당조례제정추진본부(공동대표 백승배, 정규성)는 5일 오전 양평군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평군 농민수당조례제정 청원 운동을 시작한다고 선언했다.농민수당 추진본부 측은 앞으로 약 3개월간 2천 명의 주민 연서를 받아 농민수당 조례를 주민 발의 조례청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평군의 ‘조례 제정·개정·폐지 청구 조례’는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19-12-06

자유한국당 경기·인천 중진 심재철(5선, 안양 동안을)·윤상현 의원(3선, 인천 미추홀을)이 5일 잇따라 차기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심 의원은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그동안 몸을 아끼지 않고 싸워본 사람이, 싸울 줄 아는 사람이 내년 총선의 선봉장이 돼야 한다”면서 “원내대표직에 출마한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내년 총선은 이 정권이 장기 집권으로 가기 위해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는 매우 치열한 싸움이 될 것”이라며 “자유우파의 전사들이 내년 총선에서 승리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법치를 지켜내도록 강력하게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12-06

자유한국당 정미경 최고위원(수원무 당협위원장)은 5일 내년 21대 총선에서 ‘수원을’ 선거구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5일간 단식농성 후 지난 2일 병원에 이송됐던 정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 복귀한 뒤 기자들과 만나 “아직도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이 해결되지 않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 사업은 수원을 선거구의 최대 현안 사업이다.정 최고위원은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에 대해 누구보다 내가 제일 잘 알고 있다”면서 “당선만 되면 국토교통부 장관실에 들어가서 확실하게 얘기할 때까지 나오지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2-06

‘한끼줍쇼’가 남태령 전원마을을 찾으며 이곳이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4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에는 성시경과 홍윤화가 출연했다.MC들과 두 사람은 남태령 전원마을로 향했다. 성시경은 “도둑없는 마을 이미지”라면서 “서울인데 서울같지 않은 동네”라고 말했다.이어 홍윤화와 이경규가 팀을, 강호동과 성시경이 팀이 되어 거리를 나섰다. 먼저 성시경이 도전, 특유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저 아세요?”라고 물으며 동네주민들을 공략했다. 하지만 첫 집부터 주민은 “이 동네가 빨리 저녁을 먹는다”면서 저녁 6시가 됐음에도 이미 식사를

방송 | 구예리 기자 | 2019-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