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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에서 사망자 명의나 복사한 처방전으로 마약류의약품을 처방받는 일이 잇따르고 있어 관리 강화가 시급하다.인천 미추홀구의 한 의료기관은 2016년부터 지난해 9월까지 여러차례에 걸쳐 A씨 명의로 수면제의 일종인 마약류 의약품을 처방했다. 하지만 A씨는 지난해 2월에 사망했다.신원미상자가 A씨의 주민등록번호, 이름을 이용해 진료 신청을 한 후 의약품을 처방받은 것이다. 처방전을 받기 위해서는 의료기관의 건강보험 수가 입력 과정 등을 거치지만, 사망자 명의로 마약류 의약품을 처방받은 사실은 드러나지 않았다. 미추홀보건소는 8월27일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0-09-14 19:26

인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중이던 노인이 잇따라 사망했다. 현재 인천의 코로나19 입원환자 중 60대 이상 고위험군이 50%에 육박해 비상이다.14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인천에서 7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누적 841명)가 발생한 가운데 지난달 17일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한 확진을 받고 가천대 길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강화 주민 A씨(72)가 숨졌다. 앞서 지난 13일에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입원한 B씨(82)가 입원 당일 숨진 데 이어 지난달 확진 판정이 나온 이후 인천의료원에서 치료받던 7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0-09-14 19:04

중앙정부가 직행좌석형 시내버스(일반 광역버스) 준공영제 사업비의 70%를 인천시 등 지방자치단체에 부담시켜 사업비 매칭 비율 현실화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14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와 시 등에 따르면 대광위는 최근 현재 시·도지사가 갖고 있는 광역버스에 대한 면허·휴업·폐업에 대한 권한을 대광위로 가져오는 내용의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일부개정을 추진 중이다. 대광위는 올해 시행령을 개정하고 내년부터 광역버스에 대한 준공영제를 도입한다.그러나 대광위가 광역버스 준공영제에 국비 30%, 지방비 70%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9-14 19:04

정부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완화한 첫날부터 업종별로 희비가 엇갈렸다.14일 0시께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무비사거리. 이 일대 200여m 거리는 그간의 답답함을 표출하기 위해 몰린 수백여명의 10~30대 젊은 층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그동안의 영업손실을 메꾸기 위해 주점들에서 고용한 알바생들은 한 명의 손님이라도 더 끌어들이기 위해 수백여명의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적극적인 호객행위를 이어갔고 얼마 지나지 않아 투명 창가를 통해 바라 본 대다수의 주점들은 만석을 이루는 등 거리두기 완화 특수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0-09-14 18:56

미개통 태블릿PC의 긴급 전화 기능을 악용해 1년6개월 동안 경찰ㆍ소방 등에 1만8천여건의 허위신고를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수원중부경찰서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39)를 검거해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8월까지 112와 119 등에 전화를 걸어 아무 말도 하지 않거나, 출동을 요구하며 위치를 말하지 않고 끊는 등 총 1만8천500차례의 허위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하루 평균 35건의 장난전화를 한 셈이다.그는 수원시 장안구 자택에서 개통하지 않은 태블릿PC

사회일반 | 김현수 기자 | 2020-09-14 18:56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한국뉴욕주립대학교 교수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14일 인천 연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8분께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게스트하우스 21층 복도 창문에서 인도인 A씨가 뛰어내려 사망했다.A씨는 당시 21층 복도에 있는 창문을 뜯어내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게스트하우스는 뉴욕주립대 교수 중 희망자들이 거주하고 있고, 대학 관련 내빈객들도 함께 이용하는 곳이다.경찰은 타살혐의점이 전혀 없는 점 등을 바탕으로 인도에 있는 가족들이 입국하면 사건을 종결할 방침이다. 경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09-14 18:49

인천지방경찰청이 허위 매물 사이트를 이용해 중고차 불법 매매를 해온 일당을 무더기로 검거했다.14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6월 22일부터 시작한 수사에서 중고차 불법행위 관련 사범 180여명을 검거하고, 4명을 구속했다.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6월 인터넷 허위 매물로 피해자를 유인한 후 폭언 및 협박으로 저가의 중고차를 시세 보다 높은 가격에 강매하는 정황을 포착했다. 광수대는 수사를 거쳐 이 같은 방식으로 15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중고차 상사대표, 판매원 등 36명을 검거했고 이 중 매매상사 대표 등 4명을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09-14 18:49

광주시의회 이미영, 동희영, 박현철의원 등 3명은 14일 열린 제280회 광주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발언과 보충질문을 통해 공무원의 인사 및 인권문제를 질타하고 MOU 체결과 도시공원 조성사업 개발방법 등에 대해 지적했다.임일혁 의장은 개회선언과 함께 “공식적인 의사일정인 시정질문 답변의 건이 상정되기 전에 신동헌 시장이 언론매체의 인터뷰를 통해 시정질문에 대한 의견을 표명한 사실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집행부는 의정 활동에 협조를 당부했다.이어 이미영 의원은 “광주시가 신설한 ‘창의개발TF’는 지방공무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0-09-14 18:49

이상현과 유가람(이상 안양시청)이 제39회 회장배 전국학교 및 실업팀대항 롤러스포츠 스피드대회서 나란히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이상현은 14일 충북 제천롤러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자 일반부 500m+D 경기서 43초217을 기록해 김진영(안동시청ㆍ43초299)과 천종진(충북체육회ㆍ43초384)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이어 같은 팀 유가람도 여자 일반부 E-1만m 결승에서 17분46초889로, 이슬(대구시청ㆍ17분46초890), 장수지(서울 은평구청ㆍ17분47초216)를 제치고 금빛 질주를 펼쳤다.한편 지난 13일 막을 내린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09-14 18:35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하 서울청)이 무산된 교차로에 수천만원을 들여 신호등을 설치, 막대한 예산을 낭비했다는 지적이 나온다.14일 서울청, 포천시, 주민 등에 따르면 서울청은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43번 국도 의정부~포천 소흘 간 도로 확·포장공사를 마무리하면서 기존 교차로 2곳(이가팔리. 초가팔리)을 폐쇄했다. 이어 교차로가 없어 활용되지 못한 도시계획도로와 연결, 새로운 교차로를 신설해 하나로 통합하려다 주민들과 상인들의 반발에 부딪히면서 무산됐다.그러나 서울청은 교차로 신설을 기정 사실화하고 6곳에 예산 수천만원을 들여 신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20-09-14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