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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지역의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한 24일 인천지역 일부 매장에서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이날 오후 12시30분께 인천 남동구의 한 관공서 앞 커피전문점. 공무원증을 버젓이 목에 건 손님들이 점심을 먹은 후 매장 안에서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눈다. 6개의 테이블 중 4개의 테이블이 손님으로 가득찼고, 수십분 동안 마스크를 벗은 채 대화가 이어진다.남동구 관계자는 “해당 기관 공무원에게 매장 내 취식을 하지 않도록 안내하는 문자를 보낼 것”이라며 “카페에도 찾아가 달라진 방역수칙을 설명하는 등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11-24 19:12

공항철도 누적 이용객이 7억명을 넘어섰다.24일 공항철도㈜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으로 총 누적 이용객은 7억13만2천640명으로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2007년 인천국제공항역∼김포공항역 구간 개통 이후 13년 만이다.공항철도는 개통 이후 매년 28.2%씩 이용객이 증가했고 지난해에는 개통 초기 보다 이용객 수가 20배 가까이 늘어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지난해 직통열차는 1일평균 5천400명이 이용해 전년보다 112배 증가하기도 했다.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공항철도 이용객 수는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0-11-24 19:11

인천 해양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다녀간 인천 연수구의 유흥업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현재까지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만 총 31명에 달한다.24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에서는 연수구의 한 유흥업소 직원과 손님 등 모두 4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 중 25명은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다. 지난 13일 이 업소를 다녀간 해양경찰관이 확진 판정을 받고 나서 방역당국이 한 업소 직원 및 손님에 대한 전수 검사에서 무더기 확진자가 발생했다.시는 이 업소와 같은 건물에 입점한 유흥업소 3곳에 대해서도 코로나19 감염 전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0-11-24 19:11

박남춘 인천시장이 친환경 자원순환의 역사를 새로 쓰겠다며 쓰레기로부터 인천 독립을 선언했다. 공언했던 대로 2025년 수도권매립지를 종료하고 발생지 처리 원칙에 충실한 환경정의 구현과 미래세대에 녹색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자원순환정책 대전환’에 나서겠다는 것이다.이처럼 인천시가 자체매립지와 소각장 건립 사업 후보지 공식 발표하는 등 사실상 독자노선을 본격화하자 그동안 합의문 단서 조항만 믿고 매립 종료에 소극적이었던 서울, 경기 등 각 지자체는 비상이 걸렸다.지난해 기준 연간 서울 143만t, 경기 125만t에 이르는 폐기물이 앞으

오피니언 | 이도형 | 2020-11-24 19:11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시 2단계로 격상됐다. 다시 평범한 일상은 ‘제한’이라는 이름에 갇혔고, 상인들의 깊은 한숨과 눈물을 마주하게 될 생각을 하면 가슴이 아프다. 마스크가 일상이 된 삶만으로도 힘든데, 정부의 지침에 따라 ‘내 장사’ 마저도 통제를 받는 그들의 심정은 누구도 헤아릴 수 없을 것이다.올해 들어 벌써 네번째 제한 조치다. 첫 번째는 올해 2월 말 대구 종교단체발 코로나19 확산이었고, 당시 감염병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됐다. 두 번째는 지난 9월 초 광화문 집회발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

오피니언 | 김규태 경제부 부장 | 2020-11-24 19:11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첫날인 2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9명 증가, 누적 3만1천353명을 기록했다. 의료기관·종교시설은 물론 학교, 학원, 가족·지인모임, 직장, 사우나, 식당, 주점, 카페에 이어 군부대에서까지 집단감염이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3차 유행’이 전국적인 대유행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1·2차 유행 때보다 훨씬 더 위험하다는 판단하에 거리두기 격상을 비롯한 각종 대책을 쏟아내고 있다. 서울시는 2단계 조치에 더해 연말까지 ‘1천만 시민 멈춤기간’을 선포하고 1

사설 | 경기일보 | 2020-11-24 19:11

조광한 남양주 시장이 경기도 감사를 거부했다. 감사하던 도 조사관들에게 퇴거를 요구했다. 조 시장은 도 감사에 대해 ‘지방자치법 및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감사 통보 절차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현직 시장이 진행 중인 감사를 거부하고 조사관 퇴거까지 요구한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앞서 조 시장은 감사장 앞에서 1인 피켓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피켓에는 ‘계속되는 보복 감사 더 참아야 하나요’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조 시장 반발의 출발은 보복 감사다. 긴급재난지원금 문제에서 출발했다고 보고 있다. 남양주시 재난지원

사설 | 경기일보 | 2020-11-24 19:11

“학생들이 직접 기른 배추, 어려운 이웃에 사랑으로 나눠요.”수원 화양초등학교(교장 이재인) 학생과 교직원들이 상자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를 어려운 이웃에 기부했다. 코로나19 속 소외계층의 어려움이 더해지는 가운데 학생들의 정성이 들어간 나눔 행사로 더욱 눈길을 끈다.26일 화양초에 따르면 지난 20일 화양초 교직원 등은 직접 재배한 배추 100포기를 팔달구청 화서2동에 나눔 기부했다.화양초는 팔달구청에서 학교와 연계해 진행하는 ‘나는 도시농부, 학교 안 작은 텃밭 가꾸기’ 사업에 해마다 지원해 학생들에게 상자텃밭농사를 활용한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11-24 18:54

고양시는 24일 주민 7명(601∼607번)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일산서구 거주 601번 확진자는 고양시 597번 확진자의 가족이고, 덕양구 거주 602번은 하남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일산동구 거주 603번은 서울 영등포구 확진자의 접촉자, 덕양구 거주 604번은 세종시 89번 확진자의 접촉자 등으로 각각 확인됐다.일산서구 거주 605번 확진자는 고양시 598번 확진자의 가족이다.덕양구 거주 606번 확진자와 일산동구 거주 607번 확진자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보건당국은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양=

고양시 | 최태원 기자 | 2020-11-24 18:53

남양주시는 24일 퇴계원중 1학년 A양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보건당국은 A양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또 퇴계원중 1학년생 232명과 교직원 67명을 전수 검사 중이다. A양이 다닌 학원 2곳의 원생 11명도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현재까지 밀접 접촉자로 확인된 7명은 진단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돼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남양주=심재학기자

남양주시 | 심재학 기자 | 2020-11-24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