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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지자체 최초로 만든 스포츠 브랜드 ‘SC Goyang’의 상품관이 오는 24일 고양체육관 1층에 개관한다고 17일 밝혔다.시는 지난 4월 스포츠브랜드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제품 등 지역내 13개 업체 총 55개 상품을 고양체육관 1층 로비에 위치한 ‘고양시 스포츠브랜드 상품관’에서 전시 판매할 예정이다.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고양시는 2017년 엘리트와 생활체육을 하나로 묶는 스포츠브랜드 ‘SC(Sporting Club) 고양’을 런칭하고, 엠블럼과 유니폼 디자인을 통일했다.이어 올 3월에는 버전2와 캐릭터를 새로 개

고양시 | 송주현 기자 | 2019-06-19

인천 시민의 역외소비 중 서울에서 소비하는 비율이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조승헌 인천연구원 박사는 인천시의회가 18일 마련한 ‘인천지역 소비행태 개선연구회’ 4차 세미나에서 ‘인천시민의 역외소비 실태와 개선방안’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결과는 인천시민의 1년 카드 사용량을 바탕으로 역외소비 실태와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찾는 것이 핵심이다.조 박사는 우선 “인천시민의 카드 사용을 포함한 전자상거래의 역외소비율은 2018년 50.92%로 2014년 50.33%에서 소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전자상거래를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6-19

“자원봉사는 남을 위한 봉사이기 전에 자신에 대한 봉사라는 생각이 선행되어야 지속가능한 봉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지난 6월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으로 취임한 김운영 센터장은 자원봉사의 개념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김 센터장은 특이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 지난 2017년 시흥시 정왕3동장을 끝으로 정년퇴임한 그는 48일 동안 서해, 남해, 동해에 이어 통일전망대를 거쳐 춘천, 가평, 시흥까지 걸어서 여행했다. 여행 중 걸은 거리와 걸음수는 2천54㎞, 271만 보에 달한다. 그는 걸어서 여행하면서 직접 보고 듣고 느낀 생각 등을 정리한

시흥시 | 이성남 기자 | 2019-06-19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21대 총선에 대비, 사고 지역위원회 조직 정비를 포함해 전 당원 대상 정책대회를 개최하는 등 조직·정책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민주당은 18일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열고 화성갑과 남양주병, 동두천·연천 등 전국 23개 지역위에 지원한 후보자들과 면접을 진행, 본격적인 조직 정비에 돌입했다. 지역위원장은 해당 지역 당 조직을 총괄하는 자리인 만큼 차기 총선 공천 경선 과정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어 경쟁이 치열하다.당 관계자는 “복수 후보자가 신청한 사고지역위는 경선을 실시할 가능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6-19

도시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던 건설사 측으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수사를 받아 온 용인도시공사 사장이 결국 재판에 넘겨졌다.수원지검 특수부(김경수 부장검사)는 뇌물수수 혐의로 용인도시공사 사장 K씨를 불구속으로 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K씨 측에 뇌물을 건넨 혐의(제3자 뇌물교부 및 뇌물공여)로 건설사 직원 S씨 등 3명을, 이들로부터 돈을 받아 K씨에게 전달한 혐의(제3자 뇌물취득)로 K씨의 지인 G씨 등 2명을 각각 기소했다.검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 2015년 1월부터 4월까지 용인 보정지구 개발사업을 추진하던 A 건설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6-19

“북한이 핵 도발에 나서는 이유를 우리 국민이 정확히 알고, 그들의 전략에 말려들지 않도록 현명하게 대처해야 합니다”국가안보경기회는 18일 수원 더 아리엘에서 ‘국가안보경기회 제43차 안보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김병순 국가안보경기회장을 비롯해 심재홍 전 경기지사, 김용선 전 경기지사, 신선철 경기일보 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김병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도발을 하고 있어 한반도 안보가 위협받고 있다”며 “이처럼 도발을 일삼는 북한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사람들 | 채태병 기자 | 2019-06-19

경기 지역 급식실 조리 종사자 등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다음 달 3일 예정된 전국 총파업에 참여한다.경기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18일 오전 도교육청 남부청사 본관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교육 현장에 뿌리 깊은 차별에 저항하고 2019년 임금교섭에 승리하기 위해 오는 7월 3일부터 전국적 총파업에 돌입할 것을 선포한다”고 밝혔다.경기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전국여성노동조합경기지부, 전국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로 구성된 단체다.경기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우리의 임금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6-19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영종도와 육지를 잇는 3번째 교량인 제3연륙교의 조기 개통을 위해 민·관 협의체를 운영한다.인천경제청은 최근 시민대표와 전문가, 시의원, 구의원, 시 공무원 등 28명으로 제3연륙교 건설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이달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협의체는 제3연륙교가 착공할 때까지 운영하며 지방자치단체에 주민 요구 사항을 알리고 주민에게 제3연륙교 조기 건설 방안과 관광자원화 등의 추진사항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인천시 중구 중산동과 서구 청라동을 연결하는 제3연륙교는 길이 4.66㎞, 왕복 6차로 규모로 오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6-19

“주변 경관을 아름답게 탈바꿈시켜 주겠다더니 보는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만 안겨주고 있습니다”수원시가 도시 미관을 살리고자 2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설치한 식생방음벽이 설치 3년 만에 ‘도시 흉물’로 전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음벽에 식재된 식물이 반복적으로 고사하면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서 오히려 주변 미관을 해치고 있기 때문이다.18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6년 6월 1억9천400만여 원의 예산을 들여 성균관대역 인근 율전동 성당 앞에 식생방음벽(총 연장 70m, 높이 3m)을 설치했다.식생방음벽은 원래 설치돼 있던 목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06-19

자유한국당 홍문종 의원(의정부을)은 18일 “태극기 세력을 주축으로 하는 정통 지지층을 결집하고 선명한 우파 정책으로 보수정권 창출을 하기 위해 나섰다”면서 한국당 탈당을 공식 선언했다.홍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 이상 한국당의 역할을 기대하기가 쉽지 않다는 판단이 들었다”면서 이같이 탈당 이유를 밝혔다.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이 거대한 정치음모와 촛불 쿠데타 등으로 만들어진 거짓의 산에 날조된 정황이 갈수록 기정사실로 되고 있다”며 “당 차원에서 ‘탄핵 백서’를 제작해 탄핵 기록의 왜곡을 막자고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