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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는 2019 나폴리 하계유니버시아드 태권도 품새에서 2관왕에 오른 강완진(태권도학과 2년) 선수를 격려했다고 15일 밝혔다.송종국 경희대 체육대학장은 이날 오전 학장실에서 전날 끝난 하계 유니버시아드서 태권도 남자 품새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 2관왕에 오르며 대한민국의 종합 5위 달성에 기여하고 귀국한 강완진 선수를 격려했다.송종국 학장은 “젊은 지성인들의 축제인 유니버시아드에 참가해 경희인의 기개를 떨치고 대한민국 태권도의 위상을 드높이고 돌아온 강완진군이 자랑스럽다”면서 “앞으로도 학업과 훈련에 더욱 매진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15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여자 수구선수를 불법 촬영하다 적발된 일본인 관광객이 출국정지 됐다.15일 출입국당국에 따르면 불법촬영 혐의를 받는 일본인 A(37)씨가 이날 오전 전남 무안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을 시도했으나 경찰의 긴급출국정지로 귀국이 무산됐다.출입국관리법에는 범죄가 의심되고 도주할 우려가 있는 외국인에 대해 긴급한 필요가 있으면 수사기관이 출입국 담당 공무원에게 긴급출국정지를 요청하는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다.A씨는 14일 광주 남부대학교에 설치된 광주세계수영대회 수구 경기장에서 불특정 다수 여자 선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7-15

“저를 아껴주신 주위 분들과 국민들에게 더 이상 실망을 드리지 않도록 속죄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운동에 전념해 올림픽 무대에서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지난 2월 ‘체육요원 병역특례 봉사활동 증빙 서류 허위 제출’로 인해 유도 국가대표팀 퇴출과 6개월간의 선수 자격정지 중징계 처분을 받은 뒤 고통과 속죄의 시간을 보낸 ‘유도스타’ 안바울(25ㆍ남양주시청)이 15일 징계에서 해제돼 매트로 돌아왔다.안바울은 “지난 6개월동안 많은 반성과 뉘우침의 힘든 시간을 보냈다. 운동은 물론 외적인 부분에서도 더욱 조심하고 바르게 살아야겠다는 것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15

대한민국이 ‘지성의 축제’인 2019 나폴리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종합 5위를 차지했다.한국은 열전 12일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7개, 은메달 17개, 동메달 16개를 획득해 참가 118개국 중 5위에 랭크됐다.이번 대회서는 금메달 33개, 은메달 21개, 동메달 28개를 획득한 일본이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러시아(금22 은24 동36)와 중국(금22 은13 동8), 미국(금21 은17 동15)이 그 뒤를 이었다.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전통의 메달박스인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15

경기도가 제37회 대통령기 전국남녀양궁대회에서 2년 만에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대통령기를 품에 안았다.경기도는 15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경기체고가 나선 고등부에서 남고부 단체전 우승과 여고부 준우승, 여대부 단체전 경희대의 3위 입상 등 전 종별의 고른 활약을 바탕으로 총 82.5점을 득점, 대전광역시(71점)와 대구광역시(65.5점)를 따돌리고 패권을 차지했다.단체전 성적으로 순위를 가리는 대회 종합에서 경기도는 남녀 고등부(경기체고)와 대학부(경희대), 일반부(코오롱엑스텐보이즈, 여주시청)가 모두 8강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15

‘경량급 기대주’ 김용민(의정부 경민중)이 2019 하계 전국중ㆍ고유도연맹전 남자 중등부 48㎏급에서 전 경기 한판승을 거두며 정상을 메쳤다.김용민은 15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3일째 남중부 48㎏급 결승전서 박성수(부산 안락중)를 호쾌한 빗당겨치기 한판으로 매트에 뉘고 우승을 차지했다.앞서 김용민은 1회전서 김민(서울 선린중)을 누르기 한판으로 꺾은 것을 시작으로, 16강전서 조호진(광명북중)을 소매업어치기 한판, 준준결승서 양준서(제주제일중)를 모두걸기 한판, 4강서 정보현(인천 부평서중)을 안다리 한판으로 물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7-15

경기도체육회가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릴 역사적인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사상 첫 종합우승 18연패 달성을 위한 당근책을 내놓았다.도체육회는 15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100회 전국체육대회 대비 종목단체 사무국장 회의를 열고, 사상 첫 18연패 달성을 위해 6억2천만원의 인센티브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는 서울시가 토너먼트 경기에 대한 시드배정과 국군체육부대(상무)의 단체종목 개최지 출전, 개인종목 득점 가산점 등 대회 개최에 따른 프리미엄을 앞세워 거센 도전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도체육회는 추경예산을 통해 인센티브 예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15

대한핸드볼협회(KHF)가 국제핸드볼연맹(IHF)과 IHF핸드볼아카데미 운영을 대행할 서울대 스포츠과학연구소,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KISS)과 협약을 체결했다.핸드볼협회는 15일 오전 11시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송욱 서울대 스포츠과학연구소장과 정영린 KISS 원장, 김경태 IHF핸드볼아카데미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IHF핸드볼아카데미 운영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대한핸드볼협회는 세계적인 핸드볼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IHF, 서울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와 함께 4단계의 지도자 공인자격 기준 및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7월말부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15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가 전북 현대 소속의 오른쪽 풀백 박원재(25)를 임대 영입해 측면을 보강?다.2017시즌 전북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박원재는 스피드와 활발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한 빠른 공ㆍ수 전환 능력이 강점으로 꼽혀 오버래핑을 통한 서보민, 주현우의 체력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성남은 기대하고 있다.성남은 박원재가 비록 전북에서 많은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지만, 풀백 움직임을 중요시하는 남기일 감독의 스타일에 잘 녹아든다면 구단에서 더 많은 기회를 얻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박원재는 “팀원들과 조직력을 맞춰 잘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7-15

전 국가대표 박종우(성남시청)와 현 국가대표 손혜린(평택시청)이 제34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에서 나란히 남녀 일반부 마스터즈 정상에 동행했다.박종우는 15일 강릉 국민체육센터 볼링장에서 벌어진 대회 6일째 남자 일반부 마스터즈서 10경기 합계 2천334점(평균 233.4점)을 기록, 김경민(인천교통공사ㆍ2천333점)과 정현수(천안시청ㆍ2천319점)를 누르고 우승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또 강릉 뉴그랜드볼링장서 벌어진 여자 일반부 마스터즈에서 손혜린은 10경기 합계 2천361점(평균 236.1점)을 기록, 백승자(서울시설공단ㆍ2천3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