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037건)

국방부가 올해 여군 비중을 7.4%까지 확대하고 GOP(일반전초)에 여군 필수시설을 늘리는 등 여군 근무여건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국방부는 29일 서울 용산구 청사에서 ‘제9차 여군 비중 확대 및 근무 여건 보장 추진협의회’를 열고 여군 비율을 올해 7.4%, 2021년 8.1%, 2022년 8.8%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국방부는 특히 정책부서(국방부, 각 군 본부, 연합사, 합참)에 여군들을 적극적으로 보직하도록 제도를 마련했다. 그 결과 지난해 정책부서 영관급 여군 비율은 5.9%로 나타났다. 2018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3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과 인근 지역 체류 한국인을 국내로 송환할 정부의 첫 전세기가 30일 오전 10시 인천에서 출발한다.29일 정부 및 항공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중국 측과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30일 오전 10시 인천국제공항에서 우한으로 출발하는 정부 전세기에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을 팀장으로 하는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20여 명을 파견하기로 했다.이날 정오에도 2번째 전세기가 우한으로 출발할 예정이다.신속대응팀은 외교부 직원, 국립중앙의료원 소속 의사 및 간호사,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정부 | 이호준 기자 | 2020-01-30

정부가 올해 첨단기술·정보화 사업 등 전자정부 지원사업에 1천76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행정안전부는 오는 31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2020년 전자정부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어 이 같은 사업 계획을 발표한다고 29일 밝혔다.올해 전자정부지원사업 예산 1천76억 원은 전년 대비 207억 원이 증액된 것으로 과제당 평균 50억 원이 넘는 대규모 사업이다.사업별로는 국가 기준정보 관리체계 3차 구축 75억 3천200만 원, 인공지능 기반 적응형 보안시스템 3차 구축 54억 9천600만 원, 전자정부 클라 우드 플랫폼 구축 35억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30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9일 “샌드박스가 ‘규제혁신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과제발굴 강화와 사후지원·제도 보강을 중점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성윤모 장관은 이날 ‘산업융합 규제 샌드박스’의 실증특례를 승인받고 성공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김포시 소재 ㈜알에스케어서비스 현장 방문한 후 간담회에서 “작년이 제도 안착기이었다면 올해는 도약기로서, 샌드박스가 ‘규제혁신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과제발굴 강화와 사후지원 및 제도화 보강이라는 두 가지 방향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번 현장방문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30

행정안전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위해 대책지원본부를 가동했다.해외 신종 감염병과 관련해 행안부 차원의 대책지원본부가 구성된 것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했던 2018년 9월 이후 1년 4개월여만이다.28일 행안부는 전날 우한 폐렴 관련 감염병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대응 단계를 대책지원본부로 상향 조정했다.대책지원본부는 재난협력실장을 본부장으로 사회재난대응정책관, 보건재난대응과장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되며 관련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협조 요청사항을 파악하고 방역추진현황 등을 살펴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29

앞으로 화재에 취약한 방탈출·키즈·만화카페 등 신종 업소들이 ‘다중 이용업소’로 지정돼 관리된다.정부는 28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정책설명회를 갖고 7건의 재난안전 과제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이번 과제는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소방청 등 5개 기관이 민간 전문가와 함께 꾸린 ‘재난원인조사반’의 사고 사례 원인조사를 토대로 마련한 것이다.신종 업소는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다중이용업소법)을 적용받지 않는 자유 업종을 말한다. 행정기관의 인·허가를 받지 않고 등록만으로 영업할 수 있고,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29

앞으로 검찰의 경찰수사 지휘권은 폐지되고, 경찰은 불기소 의견 사건을 자체적으로 종결할 수 있게 된다.정부는 28일 오전 10시 정부 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지난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검경수사권 조정법안(형사소송법·검찰청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을 심의·의결했다.형사소송법 개정안은 검찰과 경찰의 관계를 기존 수사 지휘 관계에서 ‘상호 협력 관계’로 설정(수사지휘권 폐지)하고, 경찰에게 1차 수사에 자율권을 부여(1차 수사권 및 수사 종결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찰은 기소 의견 사건만 검찰에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29

정부가 판문점 견학의 통합 관리 운영을 위해 남북협력기금에서 16억5천500만 원을 지원키로 했다. 또 남북협력기금을 활용해 남북 이산가족 유전자 검사엔 10억여 원을 무상지원한다.정부는 22일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를 열고 판문점 견학 운영을 위한 경비 16억5천500만 원을 무상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2020년 판문점 견학 통합 관리 운영을 위한 남북협력기금 지원(안)’을 심의·의결했다.남북협력기금 지원(안)은 국민들의 판문점 견학기회 확대 및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판문점 견학지원센터 운영 등에 소요되는 경비를 무상으로 지원하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23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이른바 ‘우한 폐렴’이라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상황을 보고받고 검역 및 예방조치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종합적으로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고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이 이같이 전했다.문 대통령은 전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 ”설 연휴, 국내외로 이동이 많은 이 시기 특별한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며 ”지금까지 공항과 항만 검역 중심으로 대응이 이루어졌는데, 이제는 지역사회에서도 충분한 대응 체계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23

앞으로 정부가 운영 중인 정보시스템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 적용이 쉬워지면서 디지털정부로의 전환이 가속화될 전망이다.행정안전부는 행정ㆍ공공기관이 디지털 정부서비스를 개발 또는 재설계할 때 클라우드 환경에서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지능형 기술을 손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정부 클라우드 플랫폼을 개발한다고 21일 밝혔다.디지털정부 클라우드 플랫폼은 어느 정부기관이든지 디지털 정부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서버, 스토리지 등의 하드웨어와 시스템 소프트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도구를 별도로 구매하지 않고 한두 번의 마우스 클릭으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