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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가 오는 11월 6일부터 14일간 인천시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한다.22일 시의회에 따르면 제258회 제2차 정례회 기간인 오는 11월 6~19일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한다.이번 행감 대상 기관은 최근 4년 중 가장 많은 112개 기관이다. 이 중에는 시의 실·국과 지방공기업을 비롯해 인천연구원, (재)인천인재육성재단, 인천의료원, 인천문화재단, 인천여성가족재단, (재)인천복지재단, 인천종합에너지(주), 인천스마트시티(주) 등 시가 4분의 1 이상 출자·출연한 기관과 위탁사무 처리 기관 및 단체도 있다. 증인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08-23

정희윤 인천교통공사 사장 내정자가 노동조합의 경영 참여를 보장하는 등 노사 관계 안정화를 경영 키워드로 강조했다.정 내정자는 22일 열린 인천시의회 인사간담회에서 “주요 경영 정보를 노조에 공개하고 주요 정책 결정 과정에 노조의 참여 방안을 찾겠다”며 “지하철 안전 운전과 경영 혁신을 노조와 같이 이룰 것”이라고 했다.또 “사람 중심의 노동 정책은 민선 7기 시정부 철학과 동일하다고 생각한다”며 “노동 존중 정책을 공사에 적용할 것이며 곧 추진할 노동이사제(근로자이사제)는 그 시작”이라고 했다.근로자이사제는 근로자 대표들이 이사회에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8-23

“문화는 서로 달라도 전통음악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하나.”한국과 중국의 전통음악과 의상·악기를 같은 장소에서 만나보는 한·중 국제합창제가 인천에서 그 성대한 막을 연다.오는 24~25일 연수구 송도동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2019 제3회 한·중 국제합창제’가 열린다.한국과 중국의 수준 높은 합창예술 교류로 양국 간 문화 교류 및 우호 증진을 위한 이번 행사는 (사)한국음악협회·중국합창협회·YTN·경기일보가 주최하고 인천시·인천관광공사·문화체육관광부·주한중국문화원 등이 후원한다. 앞서 1~2회는 서울에서 했지만, 경기일보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19-08-23

인천시가 21일 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시교육청·옹진군·인천시설공단과 ‘대학수학능력시험 도서지역 수험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인천 도서지역 수험생이 수능시험 응시에 불편함이 없도록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그동안 수능시험 전 미리 섬에서 나와 친척 집에서 지내는 등 불편을 겪은 도서지역 수험생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지원,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협약에 따라 6개 도서지역 87명의 수험생이 관련 편의를 제공받는다. 특히 백령고, 연평고, 대청고, 덕적고 수험생에게는 교통비와 원서비를 지원하고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8-23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23일부터 공촌정수사업소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조기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고도정수처리는 수돗물을 만드는 일반정수 처리 과정에서 없어지지 않은 유기오염물질 등을 오존 살균과 활성탄 흡착 방식으로 없애 수질을 개선하는 기술이다.현재 인천에는 공촌·부평·남동·수산 등 4개 정수장이 있지만, 고도정수처리시설을 갖춘 곳은 부평정수장 1곳뿐이다.공촌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은 총사업비 390억원으로 3년 3개월 만에 준공했고, 하루 시설용량은 33만5천t에 이른다.시는 당초 이 시설을 9월 말부터 가동하려 했지만, ‘붉은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19-08-23

인천시는 22일 연수구 미추홀타워에서 7월 고용동향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열었다.간담회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중앙부처와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상공회의소, 인천경영자총협회 등이 참석했다.이들은 기관 간 하반기 일자리 고용 창출 확대를 위한 각자의 역할과 계획을 논의했다.그동안 인천은 전국 특·광역시 중 고용율 1위를 차지해왔다. 그러나 지난 7월 고용동향 발표에서 인천의 고용율이 62.5%로 특·광역시 중 세종시에 이어 2위로 내려앉았다. 또 지난 5월까지 중간 수준이던 실업률은 4.9%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08-23

인천지방경찰청이 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해 SK와이번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와 손 잡았다.인천지방경찰청은 22일 청사에서 SK와이번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와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범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에게 긴급생계와 주거, 의료, 교육 등 다각적 지원에 힘을 쏟기로 했고, 지속가능한 피해자 지원을 위한 지원금 마련에 적극적으로 협력·지원키로 했다.또한 SK와이번스는 범죄피해자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위해 SK와이번스 홈경기에 무료 야구 관람을 지원한다. 경기 쉬는 시간에는 야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19-08-23

바지사장을 내세워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혐의의 경찰 간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인천지법 형사4단독 석준협 판사는 22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뇌물수수 등의 혐의를 받는 경기 화성동탄경찰서 소속 A경감(47)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징역 3년을 선고하고 1억8천여만원 추징을 명령했다.석 판사는 “단속 경찰관이 본인 관할 구역에서 성매매업소를 1년 7개월동안 하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라며 “A경감이 승용차 처분권을 받지는 않았지만, 차량 자체를 받은 것은 뇌물수수로 볼 수 있다”고 했다.다만 공무상 비밀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8-23

불법게임장 업주에게 단속 정보를 주고 뇌물을 받은 혐의의 경찰관이 파면됐다.인천 서부경찰서는 22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이 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A경사(38)를 파면했다고 밝혔다.파면은 경찰 공무원 징계 중 가장 높은 수위의 처분이다.파면처분을 받으면 공무원 신분을 박탈하고 일정기간 공직 임용을 제한한다.경찰 관계자는 “경찰관이 단속 정보를 알려주는 대가로 뇌물을 받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A경사가 혐의 대부분을 인정하고 있어 판결이 나오기 전 중징계 처분했다”고 했다.인천지방경찰청 풍속수사1팀에 근무하던 A경사는 201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8-23

인천시가 프로축구 시민구단인 인천유나이티드FC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유지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시는 ‘시민프로축구단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개정안을 통해 조례 유효 기간을 2019년 12월 31일에서 오는 2022년 12월 31일로 3년 연장하고,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해 인용 법률을 국민체육진흥법에서 스포츠산업진흥법으로 바꿀 예정이다.시는 인천유나이티드의 열악한 재정 여건을 고려할 때 시 보조금 지원을 지속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지난 2004년 제정한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