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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석탄공사가 불소로 덮인 인천 서구의 석탄비축장을 토양 정화 조치 없이 5년여째 방치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토양 정화 조치를 계속 미루기만 하는 석탄공사를 대상으로 수사에 착수했다.12일 인천시와 서구 등에 따르면 석탄공사는 서구 가좌1동 173의13 일대 11만4천318㎡에 무연탄을 저장하는 석탄비축장(인천비축장)을 운영하고 있다. 구는 지난 2014년 인천비축장에 대한 토양오염조사를 통해 전체 59개 조사 지점 중 19곳에서 기준치(400ppm) 이상의 불소를 검출했다. 이 중 3곳에서는 무려 1천ppm 이상의 불소가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19-11-13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소집일인 13일 인천지역 2만7천726명의 수험생이 미리 시험장을 찾아 최종점검에 나선다.12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14일 인천지역 49개교 1천24개 교실에서 수능을 보는 수험생들은 하루 전인 13일 자신의 시험장을 찾아 수험표를 받는다.수험표를 받은 학생들은 선택영역 및 선택과목이 응시원서를 낼 당시와 일치하는지 확인한다.이후 시험 당일 시험장을 잘못 찾는 일이 없도록 미리 시험장의 학교 위치도를 확인해야 한다.다만, 시험실이 있는 건물 안으로는 들어갈 수 없어 수험표에 써있는 장소를 바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19-11-13

인천 강화군 강화대교에서 투신한 40대 여성이 해병대 2사단의 신속한 대처에 목숨을 구했다.해병이 이처럼 빠른 대응으로 소중한 목숨을 구할 수 있었던 건 평소 경계근무에 소홀함 없이 훈련해왔기 때문이다.12일 해병대 2사단 등에 따르면 11일 오전 11시 6분께 인천시 강화군 강화대교에서 A씨(47·여)가 뛰어내렸다.A씨의 모습을 가장 먼저 발견한 건 초소에서 경계근무를 하던 해병대원이다.해병대원은 A씨가 강화대교를 서성이자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그를 주시했다.또 이 같은 상황을 발 빠르게 상부에 보고해 사고 시 바로 대응할 수 있

인천사회 | 한의동 기자 | 2019-11-13

인천시가 2020년도 국비 4조원 시대를 열기 위해 ‘국비확보 종합상황실’을 구성하는 등 막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지난 8일부터 여의도 서울사무소에 국비확보 종합상황실을 구성·운영 중이라고 12일 밝혔다.앞서 박남춘 시장은 지난 7일 지역현안 해결과 정부 예산안에서 빠진 국비 지원 요청을 위해 관계부처 장관 및 국회의원들과 릴레이 면담을 했다. 이와 관련한 후속 조치로 시는 정부 예산안에 반영한 국비를 끝까지 사수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서 줄어든 국비를 추가로 확보하려 국비확보 종합상황실을 구성했다.시는 2020년 국비 확보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1-13

인천 등 국내 경제자유구역(FEZ)의 경쟁력이 해외 경자구역보다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 박정호 한국개발연구원(KDI) 전문연구원이 발표한 ‘신산업 육성 거점 경제자유구역 혁신방안’에 따르면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경쟁력지수는 62.6으로 싱가포르(75.9), 두바이(75.1), 아일랜드(68.9) FEZ보다 낮았다.부산·진해, 대구·경북, 충북, 동해안권 등 국내 FEZ의 경쟁력지수도 모두 62대에 머물렀다.FEZ 경쟁력지수는 시장 매력도·투자 효율성 등 경제적 측면과 국가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수치다.국내 FEZ의 경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1-13

국민권익위원회가 항운·연안아파트 이주와 관련해 북항토지와 아암물류2단지(이주부지)를 감정평가액으로 교환하라는 중재안을 냈다. 이 같은 중재안에 인천시는 1천억원의 재정 부담을 우려해 조정안을 반대했고,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전체적으로 찬성했다.12일 권익위, 시, 인천해수청 등에 따르면 권익위는 지난 10월 21일 시와 인천해수청에 북항토지와 이주부지를 감정평가 방식으로 교환하라는 내용을 담은 조정안 초안을 각각 보냈다. 인천해수청의 손을 들어준 셈이다.항운·연안아파트는 주변 항만시설로 주거환경 저하, 환경피해 확산 등의 문제가 발생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13

경제교류 및 투자 확대를 위해 중국을 방문 중인 인천시 경제방문단이 12일 산둥성을 찾아 상호 협력 및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날 오전 지난시 왕중린 서기를, 오후엔 류자이 산둥성 서기를 차례로 접견했다. 또 궁정 산둥성장과 만찬을 함께하며 우호교류협력 관계를 한층 더 격상하기로 했다.박 시장은 류자이 서기에게 “이제는 우호도시보다 더 가까운 진정한 친구도시로서의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하다”면서 “미래지향적 가치를 창출 위해서 공동의 과제를 발굴하여 함께 추진해 나가자”고 전했다.이를 위해 박 시장은 가칭 ‘인천-산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1-13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연수구청, 인천해양경찰서, 연수경찰서 등과 함께 13일부터 2주간 인천 신항 바다쉼터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한다고 12일 밝혔다.인천신항 바다쉼터는 낚시 허용구간인 안전난간 안쪽은 주말에 수백명의 인파가 몰릴 정도로 낚시객의 인기를 끌고 있다.하지만, 일부 낚시객들이 출입금지구역인 안전난간 밖의 해안 방파제까지 내려가 낚시와 음주를 해 안전사고에 대한 위협이 높은 상황이다.이에 따라 이들 기관은 바다쉼터를 찾은 사람들이 낚시허용구간인 안전난간 안쪽에서만 낚시를 하도록 계도하기 위해, 안내방송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19-11-13

인천 등 국내 경제자유구역(FEZ)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파격적인 규제완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박정호 한국개발연구원(KDI) 전문연구원은 12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제2차 국회 경제자유구역 혁신포럼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박 연구원은 “법인세를 감면하고 지역마다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세제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며 “건물 부지 제공과 임대 방식도 지역과 산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국내 FEZ의 경쟁력지수는 인천(62.6), 부산·진해(62.6), 대구·경북(62.7) 등 평균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1-13

인천시가 ‘제5회 인천시 공론화위원회’에서 첫 공론화 의제인 ‘친환경 폐기물관리정책 전환과 자체매립지 조성 공론화’의 주요 단계별 진행계획에 대해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공론화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려 만든 공론화추진준비위원회에서 제안한 공론화 모델 설계안에 대해 논의했다. 준비위원회에서 제안한 공론화 방식은 인식조사는 시민 약 3천명을 대상으로 의제에 대한 인식 정도와 시민참여단 참여 희망여부를 조사한다.이후 시민참여단을 구성해 최종 토론회에 303명의 시민참여단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을 지역, 성별, 연령 등을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