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58,262건)

수원시가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다자녀 가구에 무상으로 임대주택을 지원하는 ‘다자녀 수원휴먼주택’ 사업이 올해로 3년차를 맞았다. 시는 수원휴먼주택 200호(戶) 확보를 목표로 지난해까지 14호의 주택을 공급하며 다자녀 가구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지난달 다자녀 수원휴먼주택의 15번째 주인공이 된 장춘일씨 부부의 이야기를 들어봤다.■수원휴먼주택, 새로운 삶 시작장춘일(49)ㆍ김명실(37) 부부에겐 다섯 명의 자녀가 있다. 첫째 태양군(18)부터 하은(16)ㆍ예은(10)ㆍ성은(8)ㆍ주은(6)까지 1남 4녀다. 수원휴먼주택으로 이사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20-06-02 20:05

“법을 잘 알고 활용해야 막무가내식 청탁을 주고받는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이주현 국민권익위원회 사무관은 2일 오전 8시 경기일보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월례회의에 앞서 ‘청탁금지법 주요 내용 및 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이주현 사무관은 강연을 시작하면서 지난 1981년에 제작된 영상 ‘청탁배격’을 약 5분간 시청하게 했다. 영상에는 청탁에 따른 부실공사와 낙하산 인사 등으로 건물 붕괴, 상호 신뢰 상실로 나라가 무너지는 현상을 담았다. 30~40년 전에도 지금과 다를 바 없는 고민을 했다는 점이 주제였다.이어 청탁금

사람들 | 권오탁 기자 | 2020-06-02 20:02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인천 연수을)과 인천 경제자유구역청이 2일 인천 송도 G타워에서 간담회를 열고 GTX-B, 워터프런트, 세브란스병원 설립 등 경제자유구역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정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경제자유구역청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국회와 인천시, 경제청의 협조를 당부했다. 정 의원은 “이번 총선 결과는 지난 4년간 지체돼온 사업들을 신속히 추진해 달라는 주민들의 뜻”이라며 “이를 위해 국회와 인천시, 경제자유구역청이 함께 움직이며 현안을 풀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송도 8공구에는 중학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6-02 20:02

여야는 2일 21대 국회 첫 임시회가 오는 5일 열리게 된 것과 관련, 원내대표뿐만 아니라 대표와 비상대책위원장까지 나서 치열한 공방을 펼쳤다.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전 의원총회를 열어 5일 21대 국회를 개원하는 첫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하기로 의견을 모은 뒤 오후 정의당·열린민주당·기본소득당·시대전환·무소속 의원 등 총 188명의 서명으로 소집요구서를 제출했다.민주당은 임기 개시 후 7일로 돼 있는 국회법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세웠으며, 미래통합당의 동의가 없더라도 본회의를 열어 국회의장단 선출을 강행할 방침을 재확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6-02 20:02

경기·인천 5명을 포함해 총 27명의 여야 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세계적 경제위기 속에서 국가 대응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국회의원 연구모임이 발족됐다.무소속 윤상현 의원(인천 동·미추홀을)은 2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미래통합당 윤창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양주) 등 여야 의원 27명이 회원으로 참여한 ‘국회 포스트코로나 경제연구포럼’ 창립세미나를 열었다.‘국회 포스트코로나 경제연구포럼’은 21대 국회 ‘1호 의원연구 모임’으로 등록됐으며, 정례 세미나와 모임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세계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6-02 20:02

후원금 논란이 일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쉼터 ‘나눔의 집’의 시설장인 안신권 소장이 사직 처리됐다.2일 나눔의 집 법인의 법률대리인인 양태정 변호사에 따르면 ‘나눔의 집’을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나눔의 집’은 이날 오후 서울 광진구 영화사에서 징계위원회를 열어 안 소장을 사직 처리했다. 정관과 운영 규정도 개정키로 했다.양 변호사는 “이번 논란의 책임을 물어 안 소장을 사직 처리하기로 징계위원회에서 결정했다”며 “다만, 후임 시설장 공모가 끝날 때까지 무보수로 일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안 소장은 지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0-06-02 19:47

수원동부교회발(發) 코로나19 확진자 중 한 명이 유치원 셔틀버스 기사로 밝혀지면서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특히 방역당국은 해당 운전기사와 같은 셔틀버스에 탄 원아만 검체를 채취하기로 결정, 선별검사가 아닌 전수검사가 이뤄져야 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2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오전 10시20분부터 오후 1시55분까지 코로나19 확진자 정보가 담긴 긴급재난문자를 총 4차례(수원 61~64번 확진자) 발송했다. 또 오후 3시 수원동부교회 관련 브리핑을 열어 담임목사와 신도 등 8명(57~64번)의 정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6-02 19:47

남양주시 양정역복합단지 개발 예정지에 거주 중인 원주민들이 이주자택지 공급가격을 놓고 LH와 갈등(본보 6월 1일자 7면)을 빚고 있는 가운데 원주민들이 LH에 항의 방문하는 등 집단행동에 돌입했다.양정역복합단지보상위원회(보상위ㆍ위원장 김완섭) 원주민 10여명은 2일 남양주 별내동에 위치한 LH 남양주 사업본부를 방문, 이주자택지를 조성 원가 이하로 공급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이 자리에서 “개인 당 3억원 이상 추가 비용이 발생되는 이번 LH 측의 약속 바꾸기는 원주민들의 재정착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면서 “이는 그동안 개발동의서

사회일반 | 류창기 기자 | 2020-06-02 19:28

3선 국회의원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전 의원이 21대 국회 사무총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2일 정치권에 따르면 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에 오르는 민주당 박병석 의원은 김 전 의원을 사무총장으로 내정했다. 김 전 의원은 문재인 정부 첫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냈고, 이번 총선에서 부산 부산진갑에 출마했으나 미래통합당 서병수 의원에 패했다.국회의장 비서실장으로는 복기왕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낙점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회 대변인은 한민수 현 대변인이 유임될 예정이다.송우일기자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6-02 19:14

경기도가 ‘수술실 CCTV’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나섰지만(경기일보 5월 25일자 2면) 병원ㆍ의사 측으로부터 외면당했다. 코로나19로 가중된 병원 운영 부담, 의사협회의 지속적인 반발 등으로 병원 2곳만이 지원사업에 신청, ‘공모 미달 사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전날 ‘2020 민간의료기관 수술실 CCTV 설치ㆍ지원사업 공모’를 마감, 병원 2곳으로부터 신청서를 받았다. 해당 사업은 전국 최초로 민간의료기관 12곳에 1곳당 수술실 CCTV 설치 비용을 3천만원씩 지원하는 내용이다. 현행법상 한계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6-02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