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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배기 자녀의 성장 지연으로 우울증에 시달려온 30대 주부가 아파트에서 아들과 함께 투신해 숨졌다.3일 동두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7시45분께 동두천시 상패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Y씨(37·여)와 아들(4)이 숨진 채 발견됐다.Y씨의 옷에서는 시아버지 명의의 세금 고지서 겉면에 ‘이렇게 죽게 돼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경찰 조사결

사건·사고·판결 | 박성훈 기자 | 2014-03-03 13:44

최근 투표를 통해 파업을 결의한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10일 하루 동안 휴진을 한 데 이어 24∼29일 다시 전면 집단휴진에 돌입하기로 했다. 의협은 3일 노환규 회장을 위원장으로 투쟁위원회를 구성, 향후 투쟁방안을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의협은 “무기한 파업을 원하는 회원이 대다수지만 일부 의료계 지도자들의 조직적 불참운동에 대한 대처

사회일반 | 박성훈 기자 | 2014-03-03 13:19

'오늘 날씨' '전국 맑고 포근'3일인 월요일은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어 전국적으로 날씨가 맑다.아침에는 서울 -1도. 춘천 -4도, 대전 -2도 등 영하권으로 좀 춥겠으나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포근할 전망이다. 서울 낮 기온은 11도, 대전 12도, 광주 14도로 예상된다.미세먼지 또한 보통수준을 유지한다.이번주는 대체로 맑고

날씨 | 온라인뉴스팀 | 2014-03-03 10:34

공공장소에 쓰레기통을 설치할지를 두고 지자체들이 고민에 빠졌다.쓰레기 무단투기를 막기 위해 상당수 지자체가 공공장소에 설치된 쓰레기통을 철거하고 있지만, 불편을 호소하는 주민이 많은데다 길거리에 쓰레기가 마구잡이로 버려지고 있기 때문이다.3일 경기지역 일선 시군에 따르면 1995년 쓰레기종량제가 시행된 이후 쓰레기 무단투기를 막고 도시 미관을 정화하기 위해

사회일반 | 성보경 기자 | 2014-03-02 21:38

道의사회 등 원격의료ㆍ영리법인 저지 집단휴진정부 “엄정 대응”… 시민볼모 파업 비난 여론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가 10일부터 집단휴진에 돌입키로 한 가운데 경기도의사회(회원수 1만3천900명) 역시 이에 동참키로 하면서 지난 2000년 이후 14년 만에 의료대란이 우려되고 있다.의협은 정부의 원격의료 및 영리법인 도입을 저지하기 위한 부득이한

사회일반 | 이관주 기자 | 2014-03-02 21:38

전국 초·중·고등학교 교장들이 현재 62세로 줄어든 교원 정년을 65세로 원상회복해 달라고 요구하고 나섰다.전국 교장 모임인 한국초중고등학교장총연합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교육실천 결의문’과 ‘교원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국회 지원을 요청하는 청원’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이들은 지난달 28일 공개한 청원서에서 “교원 정년은 왜곡된 논리로 부당하게 처

교육·시험 | 이지현 기자 | 2014-03-02 21:38

3·1운동 당시 경기지역에서 모두 177명이 일제에 의해 피살된 것으로 확인됐다.2일 국가기록원이 3·1운동 95주년을 맞아 공개한 ‘3·1운동 시 피살자 명부(총 216페이지)’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645명이 일제에 피살됐다.명부에는 경기지역 피살자 관련 분량이 모두 74페이지로, 피살자 177명의 순국당시 피살 방법과 일시, 열사들의 성명과 나이 등이

사회일반 | 안영국 기자 | 2014-03-02 21:38

경부선 오산역과 송탄역 사이 3건의 열차사고(본보 2월28일자 7면)는 선로에 집전장치가 떨어진 것을 모르고 열차를 운행하다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2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7시5분께 여수발 용산행 무궁화호 열차가 송탄역에서 오산역 구간을 지나가다 집전장치에 이상이 발생해 오산역에 비상 정차했다.집전장치는 열차 지붕 전선과

사건·사고·판결 | 성보경 기자 | 2014-03-02 21:21

유치원과 불과 200m 떨어진 곳에서 성매매를 하던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지방경찰청 생활질서계는 지난달 5일부터 28일까지 도내 학교정화구역(학교 200m 이내) 내 불법 유해업소를 집중단속, 학교 주변 59개 유해업소, 116명을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또 현금 184만원과 영업장부 52매, 휴대전화 2대, 컴퓨터 1대, 음란물 CD 22개 등을 압

사건·사고·판결 | 안영국 기자 | 2014-03-02 21:20

부천 한 아파트에서 귀가하던 30대 여성을 뒤따라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목 졸라 살해한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러시아인이 러시아로 도주한 것으로 밝혀졌다. 2일 부천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새벽 1시 7분께 부천시 원미구 상동의 한 아파트에서 한 남성이 엘리베이터를 함께 탔던 회사원 A씨(30·여)의 목을 졸라 살해한 뒤 가방을 훔쳐 달아났다. 훔친

사건·사고·판결 | 김종구 기자 | 2014-03-02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