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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직사회가 ‘세금 날벼락’에 술렁이고 있다. 국세청이 그간 징수하지 않던 ‘공무원 포상금’에 대한 과세를 추진, 상금 일부가 환수될 처지이기 때문이다. 이에 공무원 노조 측은 즉각 반발, 행정소송까지 검토하고 나섰다.경기도청 공무원 노조(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 전국공무원노동조합경기지역본부 경기도청지부)는 ‘국세청의 포상금 과세 절차’를 놓고 상급 노조와 협의하며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26일 밝혔다.이는 수원세무서가 지난달 중순 경기도에 ‘2014~2018년 경기도에서 지급한 포상금ㆍ상금 등에 대한 소득세 원천징수 신고 현황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05-26 21:26

26일 오후 6시10분께 군포시 산본동의 8층짜리 복합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1시간30여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15명이 연기를 들이마시는 등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이 중 1명은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화재 당시 건물 안에 있던 35명은 옥상으로 대피했으며, 2명은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대피 인원은 불길이 모두 잡힌 뒤 건물 밖으로 빠져 나왔다.군포소방서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1단계를 발령, 펌프차 등 장비 50여대와 소방관 140명을 동원해 이날 오후 7시37분 진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20-05-26 21:20

오피니언 | 유동수 화백 | 2020-05-26 21:13

세계 각국이 산업화를 추진하면서 물도 석유 못지않게 소중한 자연자원이 됐다. 그래서 물을 제2의 석유라 한다. 그런 수자원이 대기 중 온실가스에 의해 지구온난화로 국가별 지역별 수량차가 심화되고 있다. 지역에 따라 비가 많이 오는가 하면 어느 지역은 장기 가뭄으로 사막화가 급속히 진행되기도 한다.5대양 6대주 중 6대주에 크고 작은 국가 그리고 수많은 하천과 강이 있다. 국가 중에는 자연 자원인 물이 풍부한 나라가 있는가 하면 물 절대량이 부족한 나라도 있다. 수자원의 불균등 분포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닌 수천 년 이어져 오고 있다.

오피니언 | 한정규 | 2020-05-26 21:13

TODAY포토 | 조주현 기자 | 2020-05-26 21:11

경기도가 ‘소재ㆍ부품ㆍ장비(소부장) 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경기도는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구축ㆍR&D 신속 지원 등 10대 과제를 제시, 일본 수출 규제 극복을 넘어 ‘기술 독립’을 실현한다는 복안이다.도는 26일 경기연구원에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부장 산업 육성 기본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경기연구원이 추진한 연구용역 분석 결과를 토대로 논의를 진행했다. 경기연구원은 ‘글로벌 소부장 산업생태계의 거점 조성’ 비전에 따라 ▲핵심전략 품목 선정 및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0-05-26 21:08

#1. 성남에서 토끼 같은 두 자녀를 키우며 오순도순 가정을 꾸려가던 남편 송씨와 아내 박씨. 이들은 지난 1월16일 저녁 8시30분을 기점으로 힘겨운 삶을 시작하게 됐다. 교통비를 아끼기 위해, 생계를 이어나가기 위해 마련했던 전기 오토바이가 충전 중 갑자기 폭발하면서 집이 화염에 휩싸인 것.이 화재로 송씨네 가족은 모두 위중한 화상을 입어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이후 같은 달 27일 소중한 첫째를 먼저 떠나보내고, 박씨와 둘째는 의식을 회복했지만 피부이식수술 등을 2차례에 걸쳐 진행하며 하루하루 버거운 날을 이어가고

사회 | 이연우 기자 | 2020-05-26 21:07

TODAY포토 | 윤원규 기자 | 2020-05-26 21:06

오랫동안 발길이 끊겨 방치됐던 경기도 내 목욕탕들이 미술관과 전시관, 창작센터 등으로 탈바꿈하며 지역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이들 시설공간에서는 지자체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갤러리, 지역행사 등이 운영되며 마을 사랑방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26일 찾은 화성시 안녕동의 소다미술관은 부지 미흡으로 시공이 중단돼 5년 동안 방치된 찜질방을 미술관으로 개조한 곳이다. 빈 공터나 우범지역으로 분류돼 아무도 찾지 않았던 곳이었지만, 찜질방과 미술관의 조합이라는 이색적인 마케팅이 성공하면서 지역 명소로 자리 잡았다.

경제일반 | 손원태 기자 | 2020-05-26 21:06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화’ 첫날 출근길 현장을 찾아보니 여전히 마스크를 쓰지 않은 시민들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이번 조치에 강제성이 없는 탓에 사실상 시민들의 ‘자율’에 맡겨진 모습이었다.26일 오전 7시40분께 찾은 수원역 AK플라자 앞 버스정류장. 50여m에 걸친 버스정류장은 이른 아침부터 출근에 나선 이들로 북적였다. 이곳에서 만난 80여명의 시민들은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했으나, 중간중간 10명가량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모습이었다. 잠시 후 한 중년 남성이 마스크 없이 버스에 올라탔지만 아무런 제재가 없었다. 몇몇 시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0-05-26 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