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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서 음주운전 차량이 제설차 들이받아 3명 부상17일 오전 2시께 고양시 자유로에서 서울에서 일산 방향으로 가던 제설 차량을 승용차가 뒤에서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제설차 운전자 60대 A씨와 승용차에 타고 있던 20대 B씨 등 모두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제설 차량은 제설 작업을 위해 서행 중이었으며, 승용차 운전자 B씨는 음주 운전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현재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양=김민서기자

사건·사고·판결 | 경기일보 | 2020-02-17

수원시의회 유재광 의원(미래통합당, 율천ㆍ서둔ㆍ구운동)은 권선구 구운삼환아파트 입주자대표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구운삼환아파트 입주자대표회는 주민들과 소통하며 투명한 주택관리 문화를 조성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유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유 의원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감사패까지 받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민훈기자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2-18

2월 중순이 넘어간 시점에서 때늦은 폭설이 내리면서 경기지역에도 크고 작은 ‘빙판길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17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후 3시 기준 도내 교통사고 접수 건수는 총 258건(인피 84건ㆍ물피 174건)으로 집계됐다.이날 새벽 2시께 고양시 자유로에서 서울~일산 방향으로 가던 제설 차량을 승용차가 뒤에서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제설차 운전자 60대 A씨와 승용차에 탑승한 20대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새벽부터 고양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탓에 사고 당시 제설차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20-02-18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도내 31개 시ㆍ군에 여권업무 이양을 추진 중인 경기도의 ‘여권사무 대행 업무’가 수원시를 끝으로 올여름 마침표를 찍을 전망이다. 도내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여권업무를 담당하지 않았던 수원시가 최근 경기도와 여권업무 이양에 합의해서다.17일 경기도와 수원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달 16일 수원시와 실무자급 협의를 통해 경기도 남부청사에서 담당했던 여권업무를 시에 이양하는 데 합의했다. 이들 기관은 오는 7월을 목표로 인력 고용, 업무 장소 등 세부적인 안에 대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이전부터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2-18

수원시 인계동의 옛 모습부터 현재까지의 변천사를 기록한 책자가 발간됐다.17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와 수원시정연구원 수원학연구센터는 최근 마을지 ‘인계동’과 구술지 ‘GOOD BYE 인계’를 발간하고, 이번 책자들을 관련 기관 및 도서관에 배부했다.마을지 ‘인계동’은 ▲1부 도시지리와 도시공간 ▲2부 인계동의 역사 ▲3부 장다리천 서쪽마을 ▲4부 장다리천 동쪽마을 ▲5부 도시화와 도시공동체 ▲6부 도새개발과 도시문화 등 총 6부로 구성됐다.시와 시정연구원은 인계동의 지리적 환경과 도시공간 구조, 수려선(수원~여주) 부설 등을 통해 본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2-18

토지 수용방식 등의 문제로 축구장 면적 50배에 달하는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 사업이 5년째 교착 국면에 빠진 가운데 수원시와 국토부가 이달 말 실무자급 협의를 한다. 양 측의 올해 첫 만남인 만큼 수년째 엉킨 실타래를 풀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지 이목이 집중된다.17일 국토교통부와 수원시에 따르면 이달 말 예정된 협의에는 수원시 도시개발과와 국토부 녹색도시과의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시는 이 자리에서 수원 R&D 사이언스 파크 사업의 현 진행 상황을 국토부에 설명하고 의견을 주고받을 예정이다.국토부 관계자 “이달 말에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2-18

군포시 금정동 한 다세대주택에서 50대와 60대 남성 2명이 숨지고, 60대 여성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17일 군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3시 40분께 “실내에서 피가 흘러 나온다. 옥상에도 사람이 떨어진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출동한 경찰은 금정동 한 다세대주택 골목에 피를 흘리며 쓰러진 A씨(67)와 사건이 발생한 건물 2층 방 안에서 흉기에 찔려 쓰러져 있는 B씨(53)를 각각 발견했다.A씨는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고, B씨는 발견 당시 이미 숨진 상태였다.또 B씨와 같은 방에서 흉기에 찔린채 쓰러져 있던

사건·사고·판결 | 윤덕흥 기자 | 2020-02-17

경찰이 보행자 안전과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해 ‘안전속도 5030’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가운데, 수원시가 관내 교통안전시설 정비를 추진하며 지역 교통망 개선에 나선다.17일 수원시에 따르면 최근 시 도시안전통합센터는 관내 도로 구간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원인 분석(보행자 교통안전을 위한 제한속도 하향 등) ▲교통안전시설 및 교통운영체계를 개선하는 기초자료 조사 등을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냈다.이는 수원시 내 도로망의 도로폭이나 차선 수, 구성형태 등을 분류함과 동시에 도로별 제한속도ㆍ교통안전시설 설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함이다. 또 어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2-18

유치원 개원연기 사태를 빚은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에 대한 설립허가 취소가 위법하다는 법원 판결에 대해 서울·경기·인천교육청이 불복하고 항소하기로 했다.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17일 오전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이름의 공동 입장문을 통해 “한유총이 (개원연기 등) 위법한 집단행동을 여전히 정당행위라고 주장하는 상황으로 향후에도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위협하는 행위를 할 가능성이 자명하기 때문에 설립허가 취소처분은 정당하다”며 항소의 뜻을 밝혔다.교육감들은 “법원도 개원연기가 위법한 집단행동임은 인정했다”면서 법원이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20-02-17

코로나19 관련 해외여행력이 없고 확진자와의 접촉자로 관리도 되지 않아 감염 경로가 불명확한 국내 29호 환자(82세 한국인 남성)의 아내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17일 의료계에 따르면 29호 환자의 부인도 전날 밤 코로나19로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대병원에 입원 격리됐다.이에 앞서 29호 환자는 지난 15일 오전 가슴 통증(심근경색 의심 증상)으로 동네 의원 2곳을 거쳐 낮 12시께 서울 고대안암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최종 역학조사 결과는 나오지 않았으나 현재까지 29호, 30호 부부환자 모두 중국 등 해외 위험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