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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직업세계는 쉽게 정의되거나 예측하기 어려운 직업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카멜레온형’ 인재를 필요로 한다.특히 코로나19 시대 인재는 동물적인 감각으로 찬스를 낚아채는 카멜레온처럼 변화를 즐기면서도 기회를 잡을 줄 아는 사람이다.신문기자-기획사 대표-바리스타-교사-장학사-교감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쳐 현재 경기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에서 학교자치를 총괄하고 있는 이철규 장학관이야말로 위기가 두렵지 않은 사람이다.그런 그가 코로나19라는 새로운 불확실성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위안과 해답을 주기 위해 감성에세이집 ‘

꿈꾸는 경기교육 | 강현숙 기자 | 2020-11-19 16:10

의정부경찰서는 모텔에서 연인을 살해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A씨는 지난 17일 의정부시의 한 모텔 3층 객실 안에서 40대 여성 B씨를 둔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모텔 관계자는 오후 1시 체크아웃 시간이 지나도록 투숙객들이 나오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방에 들어갔다가 숨진 B씨를 발견했다. 범행 직후 달아난 A씨는 사건 발생 하루 만인 18일 오후 경찰에 붙잡혔다.이들은 연인 관계로 A씨가 금전적인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화를 참지 못하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경찰 관계자는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20-11-19 12:35

19일 경기지역에 새벽부터 강한 바람을 동반한 요란한 가을비가 쏟아지면서 차량이 떠내려가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북한으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 돌풍과 천둥ㆍ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렸다. 수도권 지역 강수량은 이날 오후 1시 기준 광명시가 100.5mm로 최고치를 기록했고, 의정부 92.0mm, 가평 84.0mm, 수원 43.0mm 등을 기록했다.이같이 때아닌 폭우가 쏟아지면서 경기도 지역에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이날 오전 8시께 구리시 사노동 왕숙체육공원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20-11-19 12:15

목요일인 오늘(19일) 강한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낮부터 북서쪽을 시작으로 차차 그치다 오후 들어 대부분 그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현재 서울·인천·경기도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이 비는 서울·인천·경기도 30~80mm, 서해5도 5~20mm가 내릴 전망이다.비는 오늘 낮 북서쪽부터 차차 그치기 시작해 오후에는 대부분 그치겠다. 서해 5도는 아침까지 비가 내리겠다.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6도, 수원 17도 등 15~18도가 되겠다. 다만 비가 그친 후에는 북서쪽의 찬 공기가

날씨 | 장영준 기자 | 2020-11-19 08:47

한국사립초중고등학교법인협의회(이하 사학법인협의회)가 신규 교원 채용 과정에서 부정 채용 논란(경기일보 12일자 1면)을 빚은 평택 태광학원 법인을 회원에서 제명했다.사학법인협의회는 18일 입장문을 내고 “(해당 학교법인이) 시험지 유출과 금품수수라는 비윤리적 행위로 국민에게 실망을 드리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이번 일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봉사하는 모든 사학의 노력에 역행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이어 “전체 사립학교에 대한 불신과 부정적 영향을 확산시킨 학교법인에 대해 본 협의회 시·도회장단

사회일반 | 강현숙 기자 | 2020-11-18 19:16

#1. 지난 11일 서울 양천구에서 30대 엄마가 학대치사 혐의로 구속됐다. 비정한 엄마는 올해 2월 입양한 생후 16개월 아동을 1년 가까이 폭행하다 지난달 13일 죽음에 이르게 했다. 아이가 세상을 떠난 뒤 학대의심 신고가 3차례나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경찰은 뒤늦게 재수사에 나섰다. 이 사건은 국민적 공분을 샀고 ‘아동학대 신고에 대한 법을 강화해달라’는 국민청원은 청원 마지막날인 18일 20만명을 돌파했다.#2. 불과 나흘 만인 15일 하남시에선 베트남인 엄마(27)가 세 살짜리 아들을 지속적으로 때려 장기가 파열되는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0-11-18 18:15

경기도교육청이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마지막 날까지 방만한 사학 관리를 이유로 질타를 받았다. 대규모 채용 비리로 검찰에 넘겨진 평택 태광학원 사건(경기일보 12일자 1면)이 주를 이뤘다.올해 도교육청 행감은 이달 6일부터 18일까지 약 2주간 치러졌다. 지난 9일 평택교육지원청, 13일 도교육청 감사관 등에 대한 감사가 진행될 때마다 태광학원 사건은 빠짐없이 등장했다.그동안 행감장에서 공통적으로 거론된 건 ▲태광학원에 관선이사를 파견하기 위한 절차와 추진 상황 ▲도내 사립학교 위탁채용제도 활용 현황과 태광학원 미적용 사유를 파악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11-18 18:04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경기도내 각 사업장 인근에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대피장소가 마련돼 있지만 정작 이를 안내해 주는 표지판이 없어 무용지물로 전락하고 있다.18일 오전 10시께 화성시 동탄의 예당초등학교.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1.6㎞ 떨어져 있는 이 학교는 주민들의 대피장소로 지정돼 있다. 하지만 두 장소 주변 어디에도 이를 설명해 주는 안내판이 설치돼 있지 않아 학교가 대피장소라는 사실을 알 길이 없었다.같은 날 찾은 수원시 권선구와 안산시 단원구에 조성된 대피장소도 상황은 마찬가지. 권선구에 위치한 명당초등학교는 1㎞ 거리에

사회일반 | 김은진 기자 | 2020-11-18 17:31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불안 요인으로 ‘신종질병’을 꼽은 사람이 2년 만에 11배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통계청은 1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올해 5월13∼28일 전국 만 13세 이상 약 3만8천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조사 대상자들은 사회의 가장 큰 불안 요인으로 신종질병(32.8%)을 가장 많이 꼽았다. 지난 2018년 신종질병을 가장 큰 불안 요인으로 택한 비중은 2.9%이었다. 코로나19 사태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자 2년 만에 약 11배로 뛴 것이다

환경·질병 | 김태희 기자 | 2020-11-18 17:17

경기도내 소, 돼지, 닭이 매년 280만마리씩 죽고 있다.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3대 가축 감염병’ 탓이다.정부ㆍ지자체의 방역 활동은 해를 거듭할수록 강화되고 있지만 농가의 공장형 밀집식 축산 체계가 변하지 않는 한 가축 감염병에 대한 피해는 끝나지 않을 전망이다.18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올해 11월까지 최근 10년 동안 도내 구제역, AI, ASF는 각각 91건, 198건, 9건 발생했다. 이달 들어 용인시 청미천과 이천시 복미천에서 AI가 2건 추가된 것을 포함

문화 | 이연우 기자 | 2020-11-18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