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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죽음을 스스로 택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안락사를 실행해야 한다. 안락사는 선택이며 우리는 그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 안락사를 선택하는 사람은 병에 걸려 고통스러워하는 사람이 많다. 실제로 뇌사, 식물인간과 같은 사람들은 생명 연장이 고통스럽게 삶을 이어나가는 것일 수도 있다.현재 한국은 안락사 자체가 불가능한 나라가 아니다. 하지만 소극적 안락사만이 가능하다. 소극적 안락사는 환자의 소생 가능성과는 무관하게 환자나 가족의 요청에 따라 생명 유지에 필요한 영양공급, 약물투여를 중단해 죽음에 이르도록 하는 행위다.지금 당장 스위

꿈꾸는 경기교육 | 김수현 | 2020-03-27

최근 대한민국에는 유튜브 열풍이 불고 있다. 남녀노소 구분없이 말이다. 그리고 하루에만 수백, 수천개의 동영상들이 업로드되고 있다. 동영상에는 다양한 정보들이 있어 우리가 쉽게 그 정보들을 접할 수 있다. 문제는 그 정보가 정확한 것이냐이다. 그 정보의 신빙성과 출처, 다양한 근거를 토대로 재생산돼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분야별로 다양한 정보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 보니 때로는 가짜 정보가 무더기로 쏟아져 남발된다. 최근에는 이 가짜 정보가 ‘가짜뉴스’로 불리고 있다. 이 가짜뉴스는 한 번 재생산되면 다른 경로로 확

꿈꾸는 경기교육 | 강민혁 | 2020-03-27

경기도교육청은 2022년에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의 원활한 안착을 위해 ‘2020년 경기 교육과정 마을 캠퍼스’ 10개 지구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교육과정 마을 캠퍼스 사업은 교육지원청, 지방자치단체, 지역 대학 등의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공유하는 협력체계 구축으로 고교학점제를 운영하는 단위학교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목적이다.교육과정 마을 캠퍼스 10개 지구는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8개와 교육 소외지역 교육여건 개선지구 2개로 운영된다.고교학점제 선도지구는 고양, 광명, 광주·하남, 김포, 부천, 안성, 안양·과천,

꿈꾸는 경기교육 | 강현숙 기자 | 2020-03-27

경기도교육청이 2019년 예술공감터를 운영한 200개 학교를 대상으로 예술공감터 활동을 설문조사한 결과 ‘만족한다’는 대답이 86.5%로 운영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학생, 학부모, 교사 등 총 1만2천4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예술교육 지원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학생은 92.16점, 학부모 92.09점, 교사 88.41점으로 집계돼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았다.‘예술공감터 활동이 학생 정서에 미친 효과’에 대해 △행복한 학교생활에 기여(66.2%) △정서적 안정감(10.3

꿈꾸는 경기교육 | 강현숙 기자 | 2020-03-27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모든 공·사립유치원과 학교 어린이놀이시설에 스마트폰으로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선진화 시스템’을 도입한다.2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선진화 시스템은 놀이시설 이용수칙판에 안전관리 현황정보를 담은 QR코드(NFC-근거리 통신망)를 부착하는 것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입했다.도교육청은 2020년 예산 7억여원을 투입해 상반기까지 도내 공·사립유치원과 학교 어린이놀이시설 3천346개 이용수칙판에 놀

꿈꾸는 경기교육 | 이연우 기자 | 2020-03-27

파주경찰서는 이웃을 삽으로 때려 숨지게 한 50대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지난 25일 오전 11시께 파주시 광탄면에 있는 자신의 집 인근 텃밭에서 50대 B씨와 다투다 삽을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와 B씨는 두 가구가 들어선 한옥 형태의 주택에서 함께 사는 이웃으로 파악됐다. 나이는 비슷하지만 평소 사소한 문제로 자주 다툰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직후 도주한 A씨는 현장 인근 방공호에 숨어 있다가 수색 중인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가) 일부러

사건·사고·판결 | 김요섭 기자 | 2020-03-27

성범죄 사건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50대 남성이 신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8개월 간 잠적했다가 검거돼 결국 징역을 살게 됐다.법무부 의정부준법지원센터는 26일 미신고 사회봉사 대상자 A씨(55)에 대한 집행유예 취소를 검찰에 신청했다.A씨는 지난해 7월12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성폭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주거침입 및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이러한 경우 대상자는 형 확정일로부터 열흘 이내에 관할 보호관찰소에 출석해 주거와 직업 등을 서면으로 신고해야 하지만, A씨는 약 8개월간 신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20-03-27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에게 여성들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공범 ‘영통구청 사회복무요원’의 범죄(본보 26일자 1면)를 두고, ‘현행법의 한계로 빚어진 예견된 범죄’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개인정보 보호법을 비롯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결정문 등에 가로 막히면서 범죄 이력이 있는 사회복무요원의 인적사항이 복무 기관에 통보되지 않아서다.26일 경인지방병무청과 수원시에 따르면 2018년 3월 개인정보 무단 조회 및 상습협박 등의 혐의로 징역 1년2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한 사회복무요원 강모씨는 출소 후 영통구청에서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3-27

“현장의 영웅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합니다”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대용)는 26일 코로나19 선별 진료소로 운영 중인 수원 팔달구 보건소를 찾아 발 빠른 방역과 치유로 세계적 감염증 대응 모델이 되고 있는 현장 의료진과 관계자에 간식(빵ㆍ커피 각각 200개)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대용 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환자 치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관계자분들께 인천경기지역본부 3천400명 직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보낸다”고 전했다.한편 인천경기본부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사회일반 | 강현숙 기자 | 2020-03-27

경기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400명을 돌파하는 등 코로나19 여파가 두 달 넘게 이어지면서, 여러 기관의 ‘집합 교육’이 자꾸만 미뤄지고 있다. 연기된 교육에는 정부가 강조하고 있는 일자리 관련 취업연계형 교육부터 반드시 필요한 안전 분야 교육 등까지 망라돼 있다.26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월26일 경기도 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후 두 달여간 코로나19 사태가 지속하자, 지난달 초부터 순차적으로 응급ㆍ안전ㆍ직업훈련ㆍ취업연계 등 분야의 집합 교육 지양을 권고하고 있다.이에 따라 집합 교육을 주관하는 각 기관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