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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4명의 사상자를 낸 청북읍 공장 매몰사고(본보 4일자 1면)와 관련, 공작물축조 신고를 하지 않고 경사면에 옹벽을 세운 건축주를 건축법 위반 혐의로 고발할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이 공장은 지난 2010년 6월 연면적 320㎡ 규모의 철골구조로 건립됐다. 건축주는 사용승인 후 지난해 3월 해당 본 공장건물 좌우에 2개 동(311㎡)의 파이프 천막구조의 가설물 건축신고를 하고 작업장을 증축했다.전날 발생한 매몰사고는 가설 작업장 2개 동 가운데 공장건물 우측 작업장(155㎡)에서 발생했다.공장 준공 당시 우측 야산 경사면은

사건·사고·판결 | 박명호 기자 | 2020-08-04 18:17

경기 동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거센 장맛비가 내리면서 인명 사고와 재산 피해가 불어나고 있다. 가평에서는 계곡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70대 노인이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 이번 장맛비로 경기도에서 8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된 상태다.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3일 폭우가 쏟아진 가평 대성리 계곡에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70대 노인 A씨가 이날 오전 11시30분께 실종 지점에서 약 500m 떨어진 북한강 청평댐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폭우로 이재민은 도내 456명(327세대) 발생했으며, 주택 241채, 농경지 1천627㏊,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8-04 18:17

“사흘 밤낮 동안 검은 연기와 타는 냄새에 시달렸더니 가만히 있어도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네요.”화성의 한 폐기물창고에서 발생한 불이 사흘째 꺼지지 않으면서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매연과 악취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4일 화성시 우정읍 한각1리 마을. 이곳에 들어서자 매캐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마을 입구에서 남서쪽을 바라보니 하늘을 향해 연방 검은 연기를 토해내는 폐기물창고가 보였다. 마을 입구에서 창고까지 거리는 약 500m에 불과했다. 해당 창고에서 나오는 매연은 외부인의 방문이 탐탁지 않은 듯 바람을 따라 지속적으로 마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20-08-04 17:50

고양과 성남, 양주 등 경기지역에서 코로나19 지역 감염 사례가 잇따라 발생했다.4일 경기도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천568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일 대비 10명 증가한 수치다.이날 고양에서는 취업을 위해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60대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달 3일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뒤 경북 경주의 친척 집에서 2주간 자가격리에 나섰으며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왔다. 이후 이달 3일 고양지역 요양병원에 취직하고자 명지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8-04 17:27

수원소방서가 수직적 문화에서 벗어나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논의하는 브레인스토밍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119구급대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4일 수원소방서(서장 임정호)에 따르면 수원소방서 임직원들은 지난달 23일 한자리에 모여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구급대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코로나19 장기화를 대비하는 브레인스토밍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진행된 회의에서는 코로나19 발생 후 구급출동이 대폭 증가해 구급대원들의 과도한 업무 부하가 발생,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논의들이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8-04 17:22

앞으로 온라인으로 출생신고를 해도 오프라인 신고와 마찬가지로 당일에 아이의 주민등록번호를 받을 수 있다.대법원과 행정안전부는 4일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규칙’을 개정해 주민등록번호 부여 권한을 가진 동장이 시장이나 구청장을 대행해 온라인 출생신고를 수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지금까지 온라인으로 출생신고를 하면 시ㆍ구ㆍ읍ㆍ면 단위에서 신고가 접수되고, 읍ㆍ면ㆍ동 단위에서 주민등록번호가 부여됐다. 이에 시ㆍ구 단위에서 출생신고가 접수될 경우 출생신고 접수 기관과 주민등록번호 부여 기관이 달라 주민등록번호가 나오기까지 평균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8-04 17:17

지난 3일 오전 10시께 A의원이 개설, 운영 중인 단톡방에 음란물 동영상이 올라와 10여분 정도 노출된 뒤 삭제된 것으로 밝혀져. A의원은 음란 동영상이 단톡방에 올라오자 해당 동영상을 올린 회원에게 항의와 함께 삭제를 요청하고 회원들에게는 계속 단톡방에서 나가줄 것을 요청.A의원은 “단톡방에 예기치 않은 일이 벌어졌다. 동영상 유포는 용납할 수 없는 범죄”라며 “일단 단톡방을 폐쇄하고 해당 범죄에 대한 경찰서 자수를 요청했고 당사자가 스스로 처벌을 받겠다고 했다”며 회원들의 단톡방 탈퇴를 권유.음란물 동영상을 3분안에 발견하면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20-08-04 16:57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본부장 박상언)는 관내 보행자 사고다발 지점을 대상으로 반사지 스티커 부착을 활용한 비대면 교통안전 홍보를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보행 중 사망자는 181명으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436명)의 41.5%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주로 야간ㆍ새벽(오후 6시~오전 6시)시간대에 발생, 이 시간대의 보행환경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공단 경기남부본부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과 협업으로 사고다발지점을 선정, 맞춤형 사고예방활동을 펼치며 보행자가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데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20-08-04 16:21

고양의 한 농장에서 태국 국적의 남성이 동료를 흉기로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일산동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47)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6시30분께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의 한 농장에서 함께 일하던 동료 B씨(27)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함께 일하던 동료의 119 신고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다.A씨와 B씨는 7~8개월 전 각각 태국에서 입국해 함께 김치 농장에서 일하던 사이로,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농장에는 1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종사 중이라고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20-08-04 14:09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은 지난달 27일 조명환 건국대학교 생명과학특성학과 교수(64)를 제9대 한국월드비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사회 | 이연우 기자 | 2020-08-04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