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76건)

‘닥터 K’ 김광현(32ㆍ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020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개막 연기로 빅리그 선발 마운드 진입에 빨간불이 켜졌다.롭 만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17일(한국시간) 30개 구단 대표와 전화 회의를 한 뒤 “2020시즌 개막을 적당한 시점으로 미룬다”고 성명을 발표했다.MLB닷컴과 AP통신 등 현지 언론 역시 “MLB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권고를 따르기로 하면서 메이저리그 개막이 5월 중순 이후로 밀렸다”고전했다.이에 따라 세인트루이스 5선발 진입을 노렸던 김광현의 계획도 차질을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3-17

한국 남자 테니스의 ‘희망’ 정현(142위·제네시스 후원)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가 중단되는 상황을 맞아 국내에 복귀 훈련을 진행한다.ATP 투어는 4월 중순까지 앞으로 6주간 대회를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확산 우려에 따른 조치다.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이 취소된 것을 시작으로 투어 대회 한 등급 아래인 챌린저 대회들도 4월 중순 이후에나 재개 여부가 정해진다.아울러 챌린저 아래 등급인 국제테니스연맹(ITF) 서킷 대회 역시 6주간 일정이 모두 중단됐다.이에 따라 정현은 B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3-16

SK 와이번스의 새로운 외국인 ‘에이스’ 닉 킹엄(29)이 팀 동료 리카르도 핀토(27)와의 선발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두며 2020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킹엄은 16일 오후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팀내 자체 청백전에서 백팀 선발로 등판해 최고 시속 144㎞의 속구와 빼어난 경기운영 능력을 선보이며 3이닝 동안 3탈삼진,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이로써 킹엄은 미국 플로리다와 애리조나에서 진행한 스프링캠프 3차례 연습경기(8이닝 3실점)서 호투를 펼친데 이어 이날까지 총 4경기에서 11이닝 동안 3실점(평균자책점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3-16

프로야구 KT 위즈의 ‘새로운 돌격대장’ 심우준(25)이 리드오프로서 팀의 첫 가을야구 진출 키맨 역할 수행에 나선다.이강철 감독은 36일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서 진행된 스프링캠프에서 올 시즌 추구하는 공격 방향성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지난 시즌 9번 타순에 자리했던 심우준을 1번으로 올리고, 군 제대 복귀 후 리드오프 역할을 수행했던 김민혁을 2번으로 배치하는 결정이었다.심우준은 이 감독의 구상에 따라 NC 다이노스, SK 와이번스 등 스프링캠프에서 진행된 국내 팀들과의 평가전에서 꾸준히 1번 타자로 기용됐다.이 감독이 심우준을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20-03-16

KBO리그를 대표하는 장수 ‘외국인 거포’ 제이미 로맥(35)이 출산 휴가를 마치고 팀에 합류하며 SK 와이번스가 완전체를 구성했다.SK 구단은 16일 “로맥이 지난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로맥은 구단을 통해 “집에 돌아온 기분”이라며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배려해 준 구단에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 “아내의 출산 준비로 휴가를 맞았지만 시즌 준비에 소홀하지 않았다”면서 “집 근처에 위치한 마이너리그·독립리그 선수들의 훈련장에서 꾸준히 훈련을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20-03-16

“시합장에선 눈도 마주치지 않을 정도의 기싸움을 펼치는 ‘라이벌’ 관계지만, 인생에선 희로애락을 공유하는 ‘든든한 동반자’ 입니다.”TV 프로그램 ‘태백에서 금강까지-씨름의 희열’을 통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국민적 스타로 떠오른 같은 팀 선ㆍ후배 이승호(35)와 임태혁(32ㆍ이상 수원시청)이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훈훈한 브로맨스로 상생의 시너지를 발산하고 있다.이승호와 임태혁은 민속씨름 금강급(90㎏ 이하)을 대표하는 ‘최강 듀오’로 꼽힌다.올해 설날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인 ‘3초의 승부사’ 이승호는 2016년 천하장사 대회 금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20-03-15

신현필 경기도바이애슬론연맹 회장(청솔바이오코스 대표)이 손소독제를 경기도체육회에 기증했다.도체육회는 12일 신현필 도바이애슬론연맹 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국난 극복의 의지를 담아 본인이 운영하는 화장품 전문업체인 청솔바이오코스에서 생산한 손소독제 500여개를 이원성 도체육회 회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신현필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회 및 행사 중단으로 어려움에 처한 도내 체육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또한 (사)남북체육교류협회 중앙위원회 역시 손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3-12

“‘이야~ 준비 잘했네~’, ‘타구질 좋아 쭉쭉 뻗는다~’, ‘올해 3할3푼 치겠네~’”12일 오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위즈의 국내 복귀 첫 훈련은 경쾌한 타격음과 격려의 소리로 활기가 넘쳤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시범경기 취소와 정규리그 개막의 4월 잠정 연기로 프로야구가 ‘우울한 봄’을 맞고 있지만, 올 시즌 창단 첫 가을야구를 꿈꾸는 KT의 홈구장 첫 훈련은 36일간의 미국 스프링캠프에서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긍정의 에너지가 가득했다.이날 선수들은 오전 11시께 구장을 찾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3-12

‘닥터 K’ 김광현(32ㆍ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자신의 실력을 입증하며 빅리그 선발 로테이션 진입을 가시화 하고 있다.미국 현지 언론들 역시 김광현의 메이저리그 선발 진입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5선발로 2020시즌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일간지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는 12일(한국시간) 독자와의 문답 코너에서 김광현이 잭 플래허티, 다코타 허드슨, 애덤 웨인라이트,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와 함께 선발진에 포함될 것으로 전망했다.김광현과 선발 경쟁 중인 대니얼 폰스 디 리온과 알렉스 레예스는 불펜 자원으로 분류됐고, 좌완 오스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20-03-12

여자실업축구(WK리그) ‘절대 1강’ 인천 현대제철이 새 외국인 선수 영입을 마치고 통합우승 8연패 달성을 위한 본격 도전을 준비한한다.WK리그 7년 연속 통합우승에 빛나는 현대제철은 스페인 출신 공격수 엘리 델 에스탈(27)과 브라질 출신인 멀티플레이어 네넴(26)을 새로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정통 스트라이커인 엘리는 스페인의 라싱, 알바세테, 에스파뇰 등에서 활약했다. 173㎝의 비교적 큰 키를 활용한 연계플레이와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득점이 강점으로 꼽힌다.또 브라질과 스페인리그에서 활약한 네넴은 빠른 발을 활용한 공간 침투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