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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서 26번째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나왔다.백군기 용인시장은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수지구 신봉동부센트레빌 1단지에 사는 65세 A씨가 오늘 오전 8시 40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 남성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35세 여성 B씨(용인 24번 확진자)와 함께 거주하는 아버지다. B씨는 지난해 12월 12일부터 영국에서 체류하다가 지난 14일 입국한 뒤 기참, 가래, 근육통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판정된 바 있다. A씨의 아내는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용인시는 A씨의 병상배정을 경기도에

환경·질병 | 홍완식 기자 | 2020-03-20

시흥에서 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시흥시는 배곧동에 사는 12살 초등학생 A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흥시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관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6명으로 늘었다.A군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B씨(48)의 아들이다. A군은 아버지가 치료를 받고 있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됐다. 시는 B씨 가족 중 아내와 다른 아들 등 2명은 진단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고 덧붙였다.시는 A군이 지난 14일 경미한 증상을 보여 아버지와 함께 배곧동 코아이비인후과를 방문, 진료를 받은

환경·질병 | 홍완식 기자 | 2020-03-20

안산시는 20일 단원구 고잔동에 거주하는 A씨(35)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B씨(31)의 남편으로, 이 부부는 유럽 여행을 갔다가 지난 14일 귀국한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아내가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지난 17일 자가격리 상태에서 실시한 진단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왔으나, 19일 발열 증상이 나타나 진행한 재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아내가 치료를 받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됐다.이로써 안산 관내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모두 6명이 됐다. 홍완식기자

환경·질병 | 홍완식 기자 | 2020-03-20

용인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환자가 발생했다.용인시는 20일 기흥구 중동 어정마을 동백아이파크 아파트에 거주하는 A씨(68)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10일부터 친지 방문을 위해 프랑스 파리에 머물던 중 지난 14일부터 기침과 인후통 등 증상이 발현됐다. 18일 귀국한 A씨는 19일 오전 9시께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를 받았다. A씨는 평소 당뇨와 협심증, 고혈압 등 지병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용인시는 확진자를 고양 명지병원으로 이송했으며, 구체적인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세부

환경·질병 | 홍완식 기자 | 2020-03-20

경기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53일 만에, 도내 누적 확진자 수가 300명을 넘어섰다.19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308명이다. 지난 1월26일 도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53일 만이고, 이달 14일 확진자 200명을 돌파한 지 불과 5일 만에 100명 늘어난 수치다.이처럼 코로나19 확진자가 300명을 돌파한 이유로는 성남 은혜의강교회(65명)와 분당제생병원(31명) 등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했고, 최근 해외여행에 나선 뒤 국내로 입국한 도민들이 연이어 확진 판정(중국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3-20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성남 분당제생병원장이 최근 정부가 주재한 수도권 병원장 간담회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 방역당국이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마련한 자리에서도 감염 위험이 현실화되는 등 ‘초비상’이 걸렸다.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서울 중구 콘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열린 ‘중증환자 치료병상 확충을 위한 병원장 간담회’에 이영성 분당제생병원장이 참석했다. 이 원장은 18일 새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에 당시 간담회에 참석한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및 관계자 8명은 코로나1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3-19

경기도 내 7개 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 도내 누적 확진자 수가 275명으로 늘었다.17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264명이었던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오후 4시 기준 275명으로 증가했다. 이날 부천ㆍ용인ㆍ오산ㆍ성남ㆍ남양주ㆍ의왕ㆍ화성 등 7개 시에서 총 1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이날 화성에서는 향남읍 행정리에 거주하는 중국 국적 70대 남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됐다. A씨는 최근 해외를 다녀온 적이 없으며,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자로도 분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14일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3-18

주말 동안 경기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며 도내 누적 확진자 수가 214명으로 늘었다.15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0시 기준 185명이었던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4일 0시 기준 200명(+15명)으로 늘어난 뒤 이날 오후 4시 기준 214명(+14명)으로 증가했다.이날 성남 은혜의강교회 목사 부부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은혜의강교회 신도 3명과 한 신도의 남편 1명 등 총 4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들은 모두 지난 8일 진행됐던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조사됐다.부천에서는 지난 14일 소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3-15

대구ㆍ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하고 있지만, 수도권에서 집단감염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아직 긴장의 끈을 놓을 때가 아니라고 강조했다.노홍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통제관(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확진환자 수가 조금 줄어들고 있지만, 아직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며 “오히려 전국 콜센터와 의료기관, 요양원 등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집단감염이 전국적 유행으로 확산하지 않도록 하면서 해외에서 환자

환경·질병 | 정자연 기자 | 2020-03-14

코로나19 관련 국내 확진자가 이날 0시 기준 총 8천86명으로 집계됐다.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4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보다 107명 늘어난 8천86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5명 늘어 총 72명이다.정자연기자

환경·질병 | 정자연 기자 | 2020-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