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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집중 발생한 경기도 김포, 파주, 연천 지역에서 사육 돼지를 수매,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중인 가운데 파주에서는 11일까지 전체 농가 중 2개 양돈농가가 수매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12일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4∼8일 파주시와 김포 시내 ASF 발생농장 반경 3㎞ 밖 돼지에 대해 수매와 예방적 살처분을 추진 중이다.ASF 발생지역 반경 3㎞ 내 기존 살처분 대상은 수매에서 제외하고, 3㎞ 밖에서 수매되지 않은 돼지는 전부 살처분한다.11일까지 파주 110개(등록 91개, 미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19-10-12

정부는 14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된 경기도 연천지역을 고위험 지역으로 보고 지방자치단체와 신속한 대책 마련에 나서는 한편 전국적 방역 강화를 지시했다.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아프리카돼지열병 상황점검회의에서 "연천지역은 대단히 위험한 시기"라면서 현재 농식품부, 경기도, 연천군이 논의 중인 대책에 대해 "빠른 시간 내에 마무리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앞서 9일 연천에서는 기존 10㎞ 방역대 밖에 설정된 완충 지역에 있는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4번째로 확진됐다.정부는 확진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19-10-11

수도권 쓰레기매립지 주변 지역 주민들에 대한 가구별 현물 지원 사업이 확대된다.지역별로 주민들이 공동으로 쓸 수 있는 시설 등을 조성하는 공동사업 대신 가구별 보상을 해달라는 주민 요구가 잇따르는 데 따른 조치다.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11일 제2매립장 주변 영향권 지역에 포함되는 53개 통·리 가운데 42개 통·리를 대상으로 현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기존에 현물지원 사업을 하던 24개 통·리 이외에도 18곳을 대상으로도 추가로 현물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추가 현물지원 사업 추진 지역은 인천시 서구 오류동·왕길동과 경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19-10-11

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고자 설정한 완충지 내에서 ASF 확진 농가가 발생, 이미 ASF가 발생한 농가로부터 바이러스가 2차 전염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1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9일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진된 14차 연천 신서면 농가는 정부가 고양·포천·양주·동두천·철원과 함께 설정된 완충 지역 내에 자리하고 있다. 특히 이번 14차 발생 농가와 가장 가까운 기 발생 농가는 지난달 18일 확진된 연천 2차 농가인데, 25.8㎞나 떨어져 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잠복기가 4∼19일인 점을 고려

환경·질병 | 이호준 기자 | 2019-10-11

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고자 완충지를 설정한 당일 새로운 확진 사례가 나오자 수평 전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1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9일 밤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진된 14차 연천 농가는 기존 10㎞ 방역대 밖, 즉 고양·포천·양주·동두천·철원과 함께 설정된 완충 지역 내에 자리하고 있다.방역대를 뚫고 완충 지역에서 곧바로 새로운 발생 사례가 나온 것을 두고 이미 ASF가 발생한 농가로부터 바이러스가 2차 전염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특히 이번 14차 발생 농가와 가장 가까운 기 발생 농가는

환경·질병 | 구예리 기자 | 2019-10-10

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연천군 신서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들어온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신고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ASF 발생 건수는 총 14건으로 늘어났다.이번에 발생한 농장은 모돈(어미돼지) 4마리가 식육부진 등 이상 증상을 보여 농장주가 연천군에 신고했다.농식품부는 신고 접수 직후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보내 사람ㆍ가축ㆍ차량의 이동을 통제하고 소독을 벌였다. 이후 혈액 샘플을 채취해 경북 김천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를 벌인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맞다는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 농장은 돼지 4천여

환경·질병 | 이연우 기자 | 2019-10-10

[단독] 국내 14번째 돼지열병 확진, 연천지역 가축 등 ‘이동중지’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연천군 신서면의 돼지농장에서 들어온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신고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어 이날 오후 11시10분부터 오는 11일 오후 11시10분까지 48시간 동안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고 전했다.이연우기자

환경·질병 | 이연우 기자 | 2019-10-09

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남하를 막고자 기존 발생지 주변을 띠처럼 둘러싸는 ‘완충지대’를 설정, 집중 관리한다.9일 농림축산식품부는 고양·포천·양주·동두천·철원과 연천군 발생 농가 반경 10㎞ 방역대 밖을 완충 지역으로 정한다고 밝혔다.완충 지역으로 지정된 곳의 사료 차량은 발생 지역이나 경기 남부권역으로 이동할 수 없다. 완충 지역 내에서만 이동하는 사료차량이 농가에 사료를 직접 배송한다.또 방역 당국은 완충 지역과 발생 지역, 완충 지역과 경기남부권역을 연결하는 주요 도로에 통제초소를 세워 축산차량 이동을 통제한다. 축

환경·질병 | 이호준 기자 | 2019-10-10

이천시에 발생한 모돈 폐사는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9일 오전 접수된 이천시 백사면 송말리 A 농장의 모돈 폐사 의심신고를 정밀검사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음성으로 판정됐다.A농장은 이날 오전 8시께 모돈 1마리가 폐사하자 경기도축산동물위생시험소 이천지소에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를 했다.도축산동물위생시험소는 현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아닌 것으로 1차 확인했으나,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시료를 채취해 수원본사에서 정밀검사를 벌인 결과 음성으로 밝혀졌다. 이천=김정오기자

환경·질병 | 김정오 기자 | 2019-10-09

이천시 한 돼지농장에서 모돈 1마리가 폐사해 방역 당국이 정밀검사에 나섰다.9일 오전 8시께 이천시 백사면 송말리 A 농장에서 어미돼지 1마리가 폐사했다. A 농장은 모돈 700두와 일반돼지 200두를 사육하고 있다.경기도축산동물위생시험소 이천지소가 1차 확인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도축산동물위생시험소는 시료를 채취해 수원 본사에서 정밀검사를 벌이고 있으며, 검사 결과는 오후에나 나올 것으로 보인다.한편, 이천은 돼지사육이 홍성에 이어 전국 2위로 45만여 마리가 사육 중이다. 이천=김정오기자

환경·질병 | 김정오 기자 | 2019-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