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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 환자와 접촉자이면서 보육교사인 2명(수원시와 안양시 근무)이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 경기도민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염태영 수원시장과 최대호 안양시장은 31일 저녁 SNS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앞서 수원시와 안양시의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로 근무하는 자매는 국내 일곱 번째 신종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확인됐다. 2명이 근무하는 어린이집은 즉시 휴원했다. 해당 어린이집은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에 있는 시립 금호어울림 어린이집,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자연어린이집이다.

환경·질병 | 여승구 기자 | 2020-01-31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확진된 세 번째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여섯 번째 환자가 가족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한 것으로 확인돼 ‘3차 감염’이 현실화한 것으로 추정된다.특히 3번 환자와 6번 환자가 접촉한 지 불과 10일도 안 돼 6번 환자의 접촉자인 가족 2명에게서 ‘양성’ 반응이 나옴으로써 신종코로나의 전파 속도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르고, 슈퍼전파자도 등장한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3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6번 환자는 3번 환자와 22일 서울 강남구 한일관에서 함께 식사한 접촉자로, 국내 첫 2차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1-3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진 음식점과 영화관이 줄줄이 휴업에 들어갔다.31일 업계 등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5번째 환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진 CGV성신여대입구점은 전날 밤부터 영업을 중단하고, 내달 2일까지 휴업한다고 공지했다.영화관에는 "극장 내부 위생 강화를 위한 긴급 방역으로 금일 휴업합니다. 고객님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실시하는 작업이오니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안내문이 붙었다.국내 3번째, 6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다녀

환경·질병 | 장영준 기자 | 2020-01-31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가 4명 추가 발생했다. 국내 확진환자는 11명으로 늘었다.3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번 환자는 중국 우한을 방문하고 23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62세 여성이라고 밝혔다. 이 환자는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원광대병원)에 격리됐다. 9∼11번 환자 3명에 대한 정보는 확인 중이다.이 환자는 전날 발생한 7번 환자(28세 남성ㆍ한국인)와 23일 오후 10시20분 같은 비행기(청도항공 QW9901편)로 입국했다. 7번 환자는 귀국 후 26일부터 기침 증상이 있었다. 현재까지 접촉자는 가족 등 2명이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1-31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가 4명 추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국내 확진환자는 11명으로 늘었다.3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번 환자는 중국 우한을 방문하고 23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62세 여성이다. 이날 확진 판정이 났다.9번, 10번, 11번 환자에 대한 정보는 확인 중이다.7ㆍ8번 확진환자는 23일 오후 같은 비행기(오전 10시20분 청도항공 QW9901편)으로 입국했다고 밝혔다.채태병기자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1-31

국내에서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차 감염증’으로 확진된 여섯 번째 환자의 접촉자로 밝혀진 세 번째 환자(3호 환자)의 고양시 방문지 2곳의 실명이 추가로 공개됐다.경기도는 31일 오후 브리핑을 열고 “3번 확진자는 20일 귀국 후 25일 격리될 때까지 서울 강남과 경기 고양시 일대를 돌아다녔는데 지금까지 고양지역 경로는 ‘음식점, 카페 이용’ 정도로 제한적으로만 정보가 공개돼 도민들 불안 해소 차원에서 방문지 2곳을 확인해 추가로 공개한다”고 밝혔다.중국 우한시 거주자인 이 환자는 20일 귀국 후 24일 오전까지 서

환경·질병 | 여승구 기자 | 2020-01-31

최근 경기도 내 주택가와 아파트단지, 도심 등지에서 ‘박쥐’가 잇따라 발견되면서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국내에 확산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 폐렴)이 박쥐로부터 시작됐다고 알려진 탓에 혹여나 바이러스가 추가 전염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3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경기도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등에 따르면 이달 17일 부천, 19일 평택, 29일 안산ㆍ광명 등 도내 곳곳에서 박쥐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소방당국은 최근 한 달 동안 총 5번 현장에 출동, 각 가정이나 도로 등에서 포획한 박쥐 5마리 중 4

환경·질병 | 이연우 기자 | 2020-01-31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일곱 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전날 확인된 5~6호 환자가 서울시민으로 밝혀진 가운데 접촉자 중 경기도민이 다수 포함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1명을 추가 확인했다고 밝혔다.7호 환자는 28세 한국인 남성이다. 중국 우한에서 청도를 거쳐 23일 저녁 10시 20분(청도항공 QW9901편)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26일 기침이 약간 있다가 28일 감기 기운을 보였고, 29일부터 37.7℃ 수준의 발열과 기침, 가래

환경·질병 | 여승구 기자 | 2020-01-3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발원지로 지목된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과 인근 지역에서 체류 중인 한국인 367명을 태운 전세기가 31일 오전 8시 김포공항에 도착했다.교민과 정부 신속대응팀 20여명이 탑승한 대한항공 KE9884편 보잉747 여객기는 이날 우한 톈허(天河)공항을 이륙한 지 약 2시간 만에 김포공항에 착륙했다.탑승객은 비행기에서 내리는 대로 별도의 게이트에서 추가 검역을 받는다.이 검역에서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사람은 임시 숙소인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과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으로 나눠

환경·질병 | 장영준 기자 | 2020-01-31

국내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6번 환자의 건강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30일 질병관리본부 등에 따르면 현재 서울대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인 6번 환자(56ㆍ한국인)의 건강상태는 임상적인 증상이 거의 없을 정도로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다.이 환자는 국내 확진환자와 접촉한 후 감염된 첫 사례다. 앞서 이 환자는 확진 판정을 받은 3번 환자(54ㆍ한국인)와 접촉하고나서 감염됐다. 중국 우한시 거주자인 3번 환자는 20일 귀국한 뒤 증상이 나타난 지난 22일 오후 1시부터 25일 오전 격리되기 전까지 서울 강남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