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4,337건)

광주시가 지난 3일 경기도가 개최한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9, 경기 퍼스트’ 대규모 사업부문 본선에서 ‘경기 팔당 허브 섬 & 휴(休) 로드 조성사업’으로 대상을 차지, 100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받게 됐다.팔당 허브 섬 & 휴 로드 조성사업은 팔당 물안개 공원과 경안천 습지 생태공원 일대를 자연경관 체험코스인 ‘페어 로드’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구상하고 기획하며 100억 원 교부금을 따는데 일등공신이 역할을 한 신동헌 광주시장을 만나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어봤다.▲팔당 허브 섬 & 휴 로드 조성사업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19-09-19

이윤생·강씨정려는 인천 미추홀구에 있는 조선시대 정각으로, 1990년 인천시 기념물 제4호로 지정됐다.정각이란 충신·효자·열녀 등을 나라에서 표창해 그들이 사는 고을 입구에 세워 주던 것으로 이 곳은 충신 이윤생(1604∼1637)과 열녀인 그의 부인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것이다. 이윤생(1604-1637)은 인천에 세거해 온 부평 이씨의 후손으로 궁술과 마술에 뛰어나 충무위부사과에 제수됐다.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이윤생은 의병을 모집해 원도(현 낙섬)에 들어가 강화도와 남한산성에 이르는 통로를 차단했으며 이튿날인 1월24일에는 약탈

오피니언 | 경기일보 | 2019-09-19

로렌스 C 스미스가 쓴 ‘2050년 미래쇼크’에 의하면 지구온난화로 1990년 이후부터 지구 중위도 북부지역에서 식물이 더 푸르러졌음이 확인됐으며. 나무들은 더 높이 자랐고 황량했던 툰드라에 관목이 자라기 시작한 것이 확인됐다고 했다. 중요한 것은 북부지역에서 남쪽지역에 사는 너구리, 희색다람쥐, 주머니 쥐, 비버, 흰 꼬리 사슴이 사는 것을 볼 수 있다고도 했다.겨울 기온이 상승하자 중위도 캐나다 등지에서 소나무 좀 벌레가 죽지 않고 소나무를 황폐화시키고 말똥가리가 애초 살던 지역에서 북쪽으로 1천 킬로미터나 떨어진 모스크바까지

오피니언 | 한정규 | 2019-09-19

복지란 사전적 의미로 ‘행복한 삶’을 의미한다. 산업혁명 시대 이후 풍요로운 시대가 도래했다. 화학비료를 통한 농작물의 생산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영양학적 개선 덕분에 새로운 삶이 열리게 됐으며, 의료기술 발전으로 육체적 생존권이 크게 향상됐다. 하지만, 국가와 국민의 소득수준이 올라가고, 사회와 치안이 안정되어 갈수록 우리 행복의 필요충분조건을 위해 나날이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요구하는 시대가 됐다.현대에는 물질적으로 삶의 여건이 개선되는 것에 더해 정신적ㆍ문화적 만족이 조화를 이루어야 진정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문화콘

오피니언 | 김경표 | 2019-09-19

조국 교수가 법무부 장관에 임명된 것에 대한 국민 여론이 극렬하게 나뉘고 있다. 그리고 후대에 그에 대한 역사적 평가 역시도 나뉘리라 생각한다. 나는 조국 장관에 대한 온전한 평가는 앞으로 그가 장관직을 수행하며 걸어가는 길에 달렸다고 생각한다.노자(老子) 『도덕경(道德經)』 제7장에 ‘천장지구(天長地久)’라는 말이 있다. 이는 하늘이 끝없이 펼쳐져 있고, 땅은 영원히 오래간다는 말이다. 그다음 천지가 장구할 수 있는 까닭을 말하고 있다. 하늘과 땅이 장구한 이유는 ‘자기부터 살겠다고 하지 않기 때문[以其不自生也]’이라는 것이다.

오피니언 | 김원명 | 2019-09-19

송도국제도시가 인도를 점유한 불법 주차 차량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18일 오전 10시께 센트럴파크 공원 인근 송도 24-3번지 앞. 차량 20여대가 2중으로 인도를 점령한 채 불법 주차를 했다.이 차량들은 바로 옆 G유치원 소속 교사 등의 차량으로 수개월 동안 인도에 주차한 것으로 확인됐다.구는 불법 주차를 막기 위해 철제 볼라드(차량 진입을 막는 장애물)까지 설치했지만, 누군가가 임의로 도로와 인도 경계석을 넘기 위해 고무판을 설치해 놓고 불법주차를 하고있다.주민은 유치원 교사들이 도보로 2~3분 거리에 있는 G타워에 주차가 가능

인천사회 | 주재홍 기자 | 2019-09-19

지난 추석 연휴기간 인천지역 여객선 표 매진으로 섬 주민들이 표를 구하지 못했지만(본보 9월 9일자 9면), 정작 운행 당일에는 상당수의 ‘노쇼(No-Show)’가 일어난 것으로 확인됐다.18일 인천시와 섬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시가 추석을 맞아 ‘연안여객선 무료운임제도’를 적용(11~15일)하면서 백령,덕적,연평도 등 주요 섬 지역의 여객선 표가 일찌감치 매진됐다.하지만 A씨가 어렵게 표 1장을 구해 11일 탑승한 233명 정원의 덕적도행 고려고속훼리에는 135명만 탄채 텅텅 비었다.절반에 가까운 무료 표 예매자가 당일 배에 타지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9-19

“봉사를 통해 제2의 인생을 살게 됐습니다.”가족 간 의사소통 부재가 만연한 요즘,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가족의 소중함과 인생의 가치를 다시 배우고 있다는 화성시 민간봉사단체 ‘호박넝쿨’의 전종천 단장(59)의 회상이다.전 단장의 봉사는 지난 2004년 복지사로 일하던 부인 김은수 씨(60)의 권유로 시작한 게 씨앗이 됐다.이후 2005년 가족단위 봉사단체인 ‘멘토봉사단’을 창단하면서 만개한 그의 선행은 소망의동산, 성녀루이제의 집, 묘희원, 브니엘복지원 등 기관에서 재활과 청소 등 각종 봉사활동으로 이어졌다.이처럼 나눔에 눈을 뜨게

화성시 | 이상문 기자 | 2019-09-19

인천본사 내방▲백기훈 인천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 대표이사

본사내방 | 경기일보 | 2019-09-18

경기도체육회는 안산시와 함께 18일 오전 11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제30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추진보고회와 현장답사를 실시했다.이날 설명회는 김복식 안산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비롯, 박양복 안산시 체육진흥과장, 김왕수 도민체전TF단장 및 31개 시ㆍ군체육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성공적인 도대축전 준비를 위해 준비상황과 앞으로의 추진계획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또한 개회식장에 직접 나가 현장을 보며 선수단의 안전한 참가와 입장식 진행방식에 대해 논의했다.김복식 안산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안산시에서는 이번 제30회 경기도생활체육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