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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실시되는 사상 첫 민선 경기도체육회장 선거와 관련 선거관리위원회와 후보자의 공방이 벌어지고, 후보자간 흑색선전과 비방이 난무하는 혼탁양상을 보이고 있다.13일 경기도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회와 각 후보진영에 따르면 선거가 종반으로 치달으면서 후보자간 신경전이 첨예화 되고 있는 가운데 후보들에 대한 불법 선거행위 고발과 출처를 알 수없는 유언비어가 잇따라 선거판을 흐리고 있다.선관위는 이날 “이원성 후보가 수원시 한 지역에 불법 선거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는 제보에 따라 공정선거지원단이 조사 및 확인 내용을 토대로 후보를 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13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하 재단)이 13일 월드컵스포츠센터 운영사인 ㈜스포츠아일랜드와 함께 수원 지역 배려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나누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재단은 지난해 12월부터 월드컵스포츠센터 회원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부 캠페인을 진행, 성금 250만원과 쌀 1천㎏, 라면 17상자, 물 8상자 등의 물품을 기증받아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와 평동 행정복지센터에 각각 전달했다.김민관 재단 스포츠마케팅팀 팀장은 “재단은 자체 공익사업 운영과 더불어 스포츠센터를 통한 사회적 책임 이행을 이루고자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1-13

첫 민선으로 치뤄진 용인시체육회장 선거에서 기호 1번 조효상 전 용인시축구협회장(78)이 당선됐다.조 당선자는 13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시체육회장 선거에서 123표를 얻어 96표를 얻은 기호 2번 최종성 후보를 27표 차로 근소하게 따돌리고 초대 민선 체육회장에 당선됐다.이날 선거에는 대의원 선거인단 262명 중 21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조효상 신임 체육회장 당선자는 “저와 함께 해준 최종성 후보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용인시를 ‘명품 체육도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또한

스포츠 일반 | 김승수 기자 | 2020-01-13

“광주시체육회 상임부회장 경험을 바탕으로 열악한 광주시체육회의 인프라를 구축토록하겠습니다.”민선 광주시체육회장 선거에 입후보한 기호 1번 소승호 전 광주시체육회 상임부회장(62)은 단 한 번도 경기도 대회를 개최하지 못한 광주시의 체육 인프라를 지적하며 적극 나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소 후보는 지난해 12월까지 1년여 간 광주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맡아 체육회를 이끌었다. 광주시체육회 임원들은 물론, 각 종목단체 임원들과 쌓은 유대관계가 선거에 장점으로 작용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재임기간 체육회 현안 파악을 마친 만큼 시설

스포츠 일반 | 한상훈 기자 | 2020-01-13

“나고 자란 광주시에서 30여년간 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경험으로 침체돼 있는 광주시체육회를 변화와 혁신으로 이끌겠습니다.”오는 15일 치러지는 민선 광주시체육회장 선거에 입후보한 박범식 전 오포읍체육회장(53)은 “체육인과 소통하고 체육인이 원하는 체육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박 후보는 “광주시체육회는 그동안 관료주의적 체계로 운영돼 자율성과 운영상의 비효율성, 그리고 소통의 문제 등 해결돼야 할 숙제가 산적해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가장 고질적 문제 중 하나는 체육회의 정치 도구화로 순수해야 할 생활

스포츠 일반 | 한상훈 기자 | 2020-01-13

‘베테랑 외야수’ 김강민(38)이 칼바람이 몰아치는 ‘FA 한파’를 뚫고 원 소속팀 SK 와이번스와 총액 최대 10억원에 계약했다.SK는 13일 김강민과 2년(1+1) 계약금 1억원, 연봉 3.5억원, 연 옵션 1억원 등 총액 10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로써 2001년 2차 드래프트를 통해 SK 유니폼을 입고 19년간 한 구단에서만 활약한 김강민은 2년 더 동행하게 됐다.2014시즌 종료 후 생애 첫 FA 자격을 얻어 SK와 총액 56억원에 계약한 김강민은 지난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재취득했다.애초 ‘원클럽 맨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1-13

2020시즌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이 오는 2월 29일 공식 개막전을 갖고 약 9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해 K리그1 우승팀 전북 현대와 대한축구협회(FA)컵 챔피언인 수원 삼성이 오는 2월 29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맞대결을 시작으로 10월 4일 33라운드 경기까지 이어지는 ‘하나원큐 K리그1 2020’ 정규라운드 일정을 13일 발표했다.수원과 전북의 공식 개막전에 이어 같은 날 오후 4시 ‘생존왕’ 인천 유나이티드와 ‘불사조’ 상주 상무의 경기가 인천전용경기장에서 열린다.다음날인 3월 1일에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13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가 2018시즌 2부리그 도움왕 출신의 측면수비수 박수일(24)을 영입하며 전력보강에 성공했다.박수일은 2018시즌 대전에서 프로에 데뷔해 그해 곧바로 9개의 도움을 올리며 부산 호물로와 함께 K리그2 도움왕상을 수상했다.빠른 스피드와 체력을 바탕으로 한 활동량을 통해 오버래핑에 강점이 있는 있는 박수일은 프리킥과 코너킥 상황에서 전문 키커로도 활용 가능할 만큼 정교한 킥능력을 자랑하며 프로 2년간 64경기에 나서는 등 소속팀의 주축으로 활약했다.또한 좌우 풀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어 성남 서보민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13

프로야구 KT 위즈 은퇴 후 지난해부터 수원에서 유소년 꿈나무 육성에 나선 김사율(40)이 연초 뜻깊은 행사를 열었다.김사율은 지난 10일 자신이 운영하는 수원시 영통구 소재 ‘참 베이스볼 아카데미’에서 ‘김사율의 청소년 야구교실’ 을 개강했다.겨울방학을 맞아 영통구청이 지역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기획한 방학 특강 프로그램인 ‘김사율의 청소년 야구교실’은 다음달 28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무료로 열린다.이날 실내 야구연습장에서 진행된 첫 강의에서 20여 명의 참가자들은 김사율 원장의 지도에 따라 기본기를 배웠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1-13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이 크르피치 슐레이만(29) 영입을 통해 역대 외국인 공격수 황금계보를 이어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수원이 지난 3일 FK 젤레즈니차르 사라예보로부터 영입한 보스니아 득점왕 출신 크르피치는 187㎝, 83㎏의 탄탄한 체격조건을 바탕으로 제공권 장악에 강점을 보인 정통 타깃형 스트라이커로 기대를 모은다.보스니아와 세르비아, 스웨덴, 이란 등 여러 리그를 뛰며 다양한 경험을 쌓은 크르피치는 2018-2019시즌 보스니아 1부리그에서 16골을 넣어 득점왕에 오른 것을 비롯, 2019-2020시즌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