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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코로나19 속에 올해 첫 전면 등교를 시작했다. 학교 현장에서는 3개월만인 전면 등교에 설렌다는 반응과 함께 걱정스럽다는 반응이 나온다.2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인천에서는 유치원과 초·중·고교 967곳이 ‘살얼음판 개학’을 했다.학교별로 교육당국이 정한 3분의2 이하 등교 기준에 따라 자율적인 등교 방법을 정해 학년별 분산 등교 방식을 택했다.이날 오전 8시20분께 부평구 부개고등학교. 등교하는 학생들 얼굴에 반가움과 긴장감이 동시에 드러난다. 부개고는 이날 3학년 전면 등교, 1학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3-02 18:45

술을 마신 상태로 주차 중인 승용차에 시동을 건 30대 남성이 가속페달을 밟은 채 잠이 들어 차량에서 불이 났다.2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52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 청운대학교 인천캠프서 인근 도로에서 주차 중이던 랜드로버 차량에 불이 났다.이 불로 차량 엔진룸 등이 타 약 54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30대 운전자 A씨는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시동을 걸었다가 변속기 ‘P’(주차) 상태에서 가속페달을 밟은 채 잠이 들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경찰은 차량 블랙박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3-02 18:25

인천 서구 당하동의 한 화장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5시간여만에 꺼졌다.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6분께 인천 서구 당하동의 한 화장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오후 4시께 꺼졌다. 이 불로 70대 근로자 A씨가 다리를 다쳤고, 공장에 있던 근로자 35명이 대피했다.이날 화재 관련 주민신고는 총 27건이 접수됐고, 구는 재난문자를 보내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0여분만인 이날 오전 10시33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오전 11시45분께 초진한 후 대응 단계를 해제했다.불이 난 공장 건물은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3-02 18:25

인천시가 외식업주들의 외면을 받아온 유명무실한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본보 2월 24일자 7면)에 대한 해결책 찾기에 나섰다.2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지회에 따르면 이날 시와 시의회, 10개 군·구 외식업주들은 시의회에 모여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의 올바른 활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외식업주들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재난지원금 등으로 연명하고 있지만, 대출 및 임대료, 인건비, 관리비 등을 충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호소했다.이들은 이를 해결할 융자지원 등 경제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에서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이 높은 이자와 까다로운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3-02 18:25

강원모 인천시의회 제1부의장(더불어민주당·남동4)이 인천시에 아암물류2단지 화물차 주차장 용역 결과 공개 등을 촉구했다.강 부의장은 2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물류단지 화물자 주차장 조성을 두고 송도 주민과 인천 화물연대간 대립이 격해지는 등 민민 갈등이 커지고 있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그는 “이 같은 민민갈등은 시가 2019년 화물차 주차장 대체 부지 청원을 시의회가 부결했음에도 관련 용역 등을 추진해 주차장 조성에 대한 판단을 미룬 탓”이라고 덧붙였다.강 부의장은 “주차장 최적지 용역은 지난해 10월 결과가 나와야 했지만 여전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3-02 18:25

인천시가 오는 8일부터 미추홀타워 등으로 나눠져 있던 부서를 시청 인근 신관으로 옮긴다. 시는 또 코로나19의 대응을 위해 본관 내 부서도 재배치한다.2일 시에 따르면 오는 26일까지 남동구 구월동 1139의10에 만든 신관에 45개 부서, 공무원 905명이 입주한다.그동안 미추홀타워에 나가있던 일자리경제본부와 해양항공국이 8일부터 신관 12~16층에 둥지를 튼다. 미추홀타워와 본관에 부서가 나뉘어있던 교통국·문화관광국·여성가족국은 모두 모여 신관 5~11층으로 옮긴다.또 미추홀타워의 환경국의 수질환경과, 에너지정책과와 도시계획국의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3-02 18:25

인천시가 공무원들이 적극행정을 할 때 해마다 특별승진·승급은 물론 성과급·포상금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로 ‘공직 혁신’을 이뤄낸다.2일 시에 따르면 공직사회의 실질적인 변화와 시민의 체감도 증가를 목표로 하는 ‘2021 인천형 적극행정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이 방안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한 사전 선발 규모 및 인센티브별 목표 인원을 정한 것이 핵심이다. 시는 해마다 적극행정을 한 공무원 중 특별승진 1명, 특별승급 1명, 성과 S등급 3명, 장기교육훈련 2명 등 모두 25명 이내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현재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3-02 18:25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 인천시경찰청이 전국 최초로 지역 안전 역량 향상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시는 시교육청 인천경찰청과 함께 시민 안전을 위한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안전도시 조성과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인천의 대표 기관 3곳이 공동으로 TF를 꾸려 운영하는 사례는 지방자치단체 출범 이후 처음이다.TF는 그동안 기관별로 추진하던 시민 안전 업무의 협업체계를 강화하며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또 TF는 인천이 행정안전부의 지역안전지수 평가와 경찰청 국민 체감안전도 평가에서 매년 하위권을 벗어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3-02 18:25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연임을 한다.중소벤처기업부는 제5대 옴부즈만에 현 박주봉 옴부즈만을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스웨덴어로 대리인인 옴부즈만은 국무총리가 위촉하는 차급관 자리다. 임기는 3년으로 1회 연임이 가능하다.옴부즈만은 중앙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중소기업 관련 금융기관 등에 중소·중견기업 관련 불합리한 규제 발굴·개선과 애로 해소, 적극 행정 면책 건의, 기업민원인 보호, 이행점검 등의 규제개선 업무를 맡는다.박 옴부즈만은 지난 3년 동안 380회의 기업소통을 바탕으로 역대 정부 대비 가장 많은 3천308건의 불합리

인천뉴스 | 이현구 기자 | 2021-03-02 17:58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0번째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인 SB17(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임상 1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스텔라라는 미국 존슨앤존슨이 판매 중인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다. 2020년 연간 글로벌 매출 규모는 약 8.4조원이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올 2월부터 프랑스에서 자원자 201명을 대상으로 SB17의 약동학 및 안전성, 면역원성 등을 확인하는 임상 1상을 시작했다.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창립 9주년에 10번째 바이오시밀러인 SB17

인천뉴스 | 이현구 기자 | 2021-03-02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