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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성장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5개 권역별 정책이 제안됐다. 각각의 권역이 특화된 산업입지를 갖춘 만큼 적재적소에 산업단지ㆍ융복합단지ㆍ테크노밸리 등을 배치, 미래 혁신 경제를 준비하자는 의견이다.21일 경기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은 경기도 산업발전의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경기지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눴다. 권역 구분은 인근 지자체 중 주력ㆍ유망 산업이 유사해 동일한 정책 및 사업 추진이 가능한 곳으로 이뤄졌다. 5개 권역은 ▲경부권(수원, 성남, 용인, 안양, 군포, 안성, 의왕, 과천) ▲서해안권(부천, 안산,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3-22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후원하는 경기도 내 대표적인 사회복지시설 ‘나눔의집’이 정부가 실시한 ‘2018 사회복지시설 운영평가’에서 평균 이하의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성남 분당종합사회복지관은 6개 평가항목에서 모두 최하등급인 ‘F’ 등급을 받았으며, 하남시노인복지회관은 2회 연속 최저등급을 받았다.2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최근 보건복지부는 전국 노인복지관, 사회복지관, 양로시설,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등 803개소에 대한 운영실적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이번에 발표된 ‘2018 사회복지시설 운영평가’는 지난 3년간(2015~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3-22

정부가 미세먼지 범국가대책기구 위원장에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내정하는 등 미세먼지 대책 마련을 위한 후속조치에 본격 나섰다.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미세먼지는 국내적 문제일뿐 아니라 중국과도 관련된 문제로, 한국과 중국이 공통의 문제로 인식하고 함께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런 일을 해주는 데 반기문 총장만큼 적합한 분이 없다고 생각했다”며 반 전 총장의 미세먼지 관련 범국가기구 위원장으로 요청한 배경에 대해 밝혔다.반 전 총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문 대통령과 면담한

정부 | 정금민 기자 | 2019-03-22

지지부진하던 경기지역 대형 개발사업이 잇따라 ‘기지개’를 피고 있다. 최근 사업 진행 급물살로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2026년ㆍ고양 K-컬처밸리는 2024년 등 각각 개장 시점이 예측,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1일 경기도에 따르면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달 28일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을 주관할 우선 협상대상자로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2007년부터 추진된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화성시 남양읍 송산그린시티 동쪽 418만㎡에 세계적 수준의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직접고용 1만 5천 명, 고용유발 효과 11만 명에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3-22

용인 청미천의 야생조류 분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 방역 당국이 긴급 방역 조치에 나섰다.21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9일 용인시 청미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중간검사 결과,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AI 항원이 검출된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0㎞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하고 이 지역의 가금과 사육 중인 조류에 대한 예찰과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또 이 지역 가금과 조류에 대해 이동통제와 소독을 실시하고 철새 도래지와 인근 농가에 대한 차

환경·질병 | 김승수 기자 | 2019-03-21

인천시의회의가 제동을 걸었던 장기 미집행 공원 조성을 위한 지방채 발행과 인천유나이티드FC 체육센터 건설사업이 시의회의 재논의 끝에 추진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사업 혼란을 방지하려면 지방채 및 공유재산관리 계획 안건을 먼저 처리한 후 예산을 편성하는 등의 절차가 자리를 잡아야 한다는 지적이다.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20일 보류(본보 3월 21일자 1면 보도)한 ‘2019년도 지방채 추가 발행계획’과 ‘인천시 2019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 계획’ 안건에 대해 21일 다시 논의한 후 의결했다.이에 따라 제동이 걸렸던 시의 장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3-22

인천지하철 1호선 일부 역사에서 21일 정전이 발생해 열차 운행이 1시간가량 차질을 빚었다.한국전력 인천본부와 인천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45분께 인천지하철 1호선 캠퍼스타운역과 테크노파크역 역사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이에 따라 인천지하철 1호선 동막역∼국제업무지구역 구간의 열차 운행이 1시간가량 중단됐다.한전은 정전이 발생하자 예비선로로 전기 공급을 시도해 정전 발생 50여분만인 오후 7시 32분께 송전에 성공했다.인천교통공사 관계자는 “현재는 열차가 정상적으로 운행하고 있으나 열차 간격이 평소보다 조금 더 벌어진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19-03-22

21일 오후 3시25분께 김포시 북변동 북변중로 왕복 2차로인 한 도로에서 상수도관이 터져 도로로 물이 역류하는 사고가 발생해 관계 당국이 복구에 나섰다.인명피해와 침수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도로에 물이 차면서 일부 도로에 차량통행이 통제돼 운전자들이 2시간 넘게 불편을 겪었다.상수관이 터진 지점은 최근 보수공사를 했던 곳인 것으로 알려졌다.김포시는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보수공사를 진행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상수도관이 터져 발생한 사고로 확인돼 현재 복구작업과 함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며 “예비 상수도관이 있기 때문에 일대

사건·사고·판결 | 양형찬 기자 | 2019-03-22

3월 말부터 일반인도 LPG 차량을 반 수 있게 될 전망인 가운데 인천 지역 내 LPG 차량 인프라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국토교통부와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인천의 현재 LPG 차량은 13만7천221대(2월말 기준)이다.인천 내 LPG 충전소는 66곳에 불과해 LPG 차량 2천82대당 충전소 1곳 꼴이다.전국 기준으로 휘발유 차량 889대가 1곳의 주유소를 이용하는 것과 비교하면 LPG 차량의 불편이 큰 상황이다.특히 정부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하나로 일반인도 모든 차종의 LPG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관련법을 개정해 이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19-03-22

해경이 서해 평화수역에서 남북공동순찰대를 운용하기 위해 백령도에 전진기지를 구축한다.21일 해양경찰청 등에 따르면 해경은 오는 2022년까지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용기포항 일대에 남북공동순찰대의 전진기지를 만들 계획이다.이는 지난해 9월 19일 평양 정상회담을 계기로 채택된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를 통해 남북이 서해 평화수역을 조성하고 이 수역 안에 시범적으로 공동어로구역을 설정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남북공동순찰대의 우리 측 경비세력은 당시 남북 합의에 따라 250t급 경비함정 3척으로 운용된다.북한도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