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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과 김지유(이상 성남시청)가 제37회 전국남녀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대회 여자 일반부에서 2관왕을 질주했다.첫 날 1천500m 우승자인 국가대표팀 ‘에이스’ 최민정은 27일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2일째 여자 일반부 3천m 결승서 5분18초529를 기록, 노아름(전북도청ㆍ5분18초704)을 제치고 1위로 골인해 2관왕이 됐다.또 여자 일반부서 1천m 결승서는 전날 500m 금메달리스트 김지유가 1분32초460을 마크해 심석희(서울시청ㆍ1분32초528)의 추격을 따돌리고 대회 2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11-27 22:37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권선1구역(동남아파트)과 권선2구역(성일아파트) 통합 재건축을 두고 3년째 잰걸음이다. 권선1구역은 재건축 통합 추진을 통한 ‘분담금 축소’를 주장하는 반면 권선2구역은 ‘어불성설’이라는 입장이 상충하면서 사실상 무산 쪽으로 흐르는 분위기다.27일 수원시와 권선 1ㆍ2구역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7년 담장 하나를 두고 맞닿아 있는 두 구역을 놓고 부지면적 확대를 통한 사업성 확보와 공사비 절감 등을 이유로 통합 재건축에 대한 설문조사를 시행했다. 수원시가 통합 재건축을 논의한 첫 사례다.조사 결과, 권선1구역

사회일반 | 김현수 기자 | 2020-11-27 18:26

TODAY포토 | 윤원규 기자 | 2020-11-27 18:17

TODAY포토 | 윤원규 기자 | 2020-11-27 18:13

최근 남양주와 구리 지역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떠들썩하게 했던 초등학생 유괴미수 사건은 오인 신고 또는 오해에서 비롯된 해프닝으로 조사됐다.27일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한 차량 운전자가 어린이에게 “차 안에 고양이가 있다”며 차에 타라고 유도했지만, 어린이가 응하지 않아 미수에 그쳤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경찰은 해당 시간 어린이가 이동한 약 300m 구간 폐쇄회로(CC)TV를 모두 조사했지만, 범죄를 의심할 만한 차량 자체가 포착되지 않았다. 구리시 납치미수 소문도 실체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소문 내용은 지난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0-11-27 17:45

김포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28일 0시부터 대다수 공공시설을 무기한 폐쇄한다고 27일 밝혔다.운영이 중단되는 공공시설은 체육·문화·전시 시설, 공공도서관, 청소년 시설, 경로당이다. 단, 긴급 돌봄을 비롯해 필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린이집과 장애인 복지 시설은 폐쇄 대상에서 제외된다.정하영 김포시장은 이날 브리핑을 열고 “연말을 맞아 여러 소모임을 통해 확진자가 다수 발생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어린이집과 장애인 복지 시설을 제외한 모든 공공시설을 폐쇄하기로 했다”며 “3차 대유행을 막기 위해 비상 체제를 갖추고 지역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0-11-27 17:05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직무배제 조치의 효력을 중단할지 여부를 판단할 법원의 심리가 오는 30일 열린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부장판사 조미연)는 30일 오전 11시를 윤 총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심문기일로 지정했다.재판부는 이날 법정에서 양측의 입장을 확인한 뒤 직무배제 조치의 효력을 중단할지 결정한다. 윤 총장은 신청이 인용되면 업무에 복귀할 수 있게 된다.법원의 결정은 심문 종결 이후 나올 예정이다. 내달 2일 윤 총장의 징계위원회 심의가 열리는 만큼 30일 심문을 종결하고 같은 날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20-11-27 16:11

평택시는 코로나19 확진자 2명(157ㆍ158번)이 발생했다고 27일 밝혔다.157ㆍ158번 확진자는 각각 송탄동과 중앙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지난 26일 검사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감염원은 조사중이며 격리병상으로 이송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평택=박명호 기자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20-11-27 15:49

동급생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자 중학생 2명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인천지법 형사13부(고은설 부장판사)는 27일 선거공판에서 성폭렴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등 치상 등의 혐의를 받는 A군(14)에게 장기 7년~단기5년을, 같은 혐의의 B군(15)에게 장기 6년~단기4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또 이들에게 각각 120시간의 성폭력치료 강의 수강을 명령하고 아동관련 시설 등에 5년간 취업을 제한했다.재판부는 “이들의 범행 내용과 수법이 매우 대담하고 충격적”이라며 “피해자 어머니의 신고 이후에도 구속 전까지 특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11-27 15:49

넷플릭스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촬영이 잠정 중단됐다.안성시는 27일 화성시에 거주하는 A씨(안성 38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A씨는 특수효과 전문 업체 직원으로, 안성 삼죽면의 한 야외 촬영장에서 일하다가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A씨는 같은 업체 소속 특수효과 스태프인 B씨(화성 207번)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이에 따라 제작사 측은 ‘지금 우리 학교는’ 촬영을 잠정 중단했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네이버에 연재된 웹툰을 원작으로 한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11-27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