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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은 도자 전시 콘텐츠 디지털화를 위해 수원대학교와 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D 형태의 도자 전시 작품을 4D 콘텐츠로 제작해 도민이 도자 작품을 폭넓게 즐기고, 도자 작품에 대한 이해도와 재미를 높이고자 마련됐다.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VR(가상현실)ㆍAR(증강현실) 콘텐츠 공동 개발 ▲구글 틸트브러쉬(가상현실에서 그림을 그리는 프로그램), 리코세타(VR 촬영 카메라) 등 디지털 장비 지원 ▲상호 발전 및 공동 이익 증진 노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진행하는 수원대학교는 826㎡ 규모의 36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7-08 19:02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 등 시민 위험을 원천 차단하려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대대적 조직개편을 한다.8일 상수도사업본부 등에 따르면 오는 17일 인천시의 2020년 하반기 인사에 맞춰 ‘수질안전부’를 새로 만들고 직원 25명을 늘릴 예정이다. 이에 따라 상수도사업본부는 종전 615명의 직원이 640명으로 늘어난다.상수도사업본부는 적수사고 등 수돗물 사고로 수돗물 공급과 관리에 대한 개선요구가 급증함에 따라 종전 3부 1연구소 1관리소 4정수사업소 5수도사업소 체계에서 수질안전을 총괄하는 ‘수질안전부’를 본부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0-07-08 18:58

인천의 에너지 사용 비율이 ‘고(高) 화석연료, 저(低) 신재생에너지’ 구조인 것으로 나타났다.화석연료가 불러오는 각종 환경오염의 개선을 위해서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소비를 늘릴 수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8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천연자원 상태에서 공급하는 에너지(1차 에너지)별 인천의 에너지 공급 비중은 석탄 37.4%, 액화천연가스(LNG) 20.4%, 신재생에너지(바이오·연료전지·태양광·풍력·수력 등) 2.4% 등이다. 전국의 에너지 공급 비중이 석탄 28.2%, LNG 18%, 신재생에너지 5.6% 등인 것과 비교하면, 인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7-08 18:58

인천시가 오는 12월31일자 시내버스 노선의 전면 개편을 위해 시민의 의견수렴에 나선다.8일 시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 각각 2회씩 군·구를 순회하며 온·오프라인으로 시민설명회를 한다. 13일에 미추홀구와 부평구, 14일 연구수와 서구, 15일 동구와 남동구, 16일 중구(원도심)와 영종도, 17일 강화군과 계양구를 찾아간다.앞서 시는 지난 2019년 7월부터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추진해왔다.시는 이번 노선개편에 빅데이터를 통한 과학적 분석기법을 활용해 설계했다. 이를 통해 배차간격이 11%,

인천사회 | 이승훈 기자 | 2020-07-08 18:58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주차장에 방치됐던 트랙터 26대가 모두 철거됐다.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이 지난해 4월부터 남북교류 물꼬를 트겠다며 북한에 보내기 위해 주차장에 세워놨던 장비들이다.8일 파주시에 따르면 전농은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주차장에 방치됐던 트랙터 26대를 민간인출입통제선 내 도라산역 물류센터 보관창고로 모두 이동시켰다.앞서 전농은 파주시가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주차장에 방치된 트랙터를 다른 곳으로 옮겨 달라고 요청하자 지난해 9월 월롱면 폴리텍대학 예정 부지에 트랙터를 옮겼다가 이번에 재이동시켰다.이 트랙터들은 전농이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0-07-08 18:53

#1. 수원에 사는 A군(19)은 지난 4일 코란도 차량을 훔쳐 시동을 걸었다. 당연히 면허는 없었다. 자신을 쫓는 경찰을 뒤로한 채 5㎞를 내달린 A군은 인도의 연석을 들이받고 타이어가 펑크난 상황 속에서도 위험천만한 ‘도주극’을 멈추지 않았다. 결국 다른 차량과 충돌하면서 차량은 전복됐고, 아찔했던 상황에 마침표를 찍었다. 경찰 조사결과 A군은 최근 한 달간 5대의 차량을 훔친 것도 모자라 이를 대포차로 팔아넘기려 한 정황까지 포착됐다.#2. 앞선 4월 용인에서는 B군(14)과 동갑내기 2명이 사고를 저질렀다. 이들은 광주에서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0-07-08 18:53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이 심판의 ‘오심’ 탓에 5년 만의 슈퍼매치 승리 기회를 날렸다.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수원과 FC서울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0라운드 경기에서 오심이 있었음을 인정한다고 8일 밝혔다. 축구협회 심판위원회가 K리그 경기 판정에 대해 오심을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전날 열린 제14차 심판평가소위원회에서 지난 10라운드에서 나온 판정의 정확성을 놓고, 심판위는 후반 13분 양상민에게 내려진 파울 판정을 오심으로 판단했다.당시 김용우 주심은 패널티아크 부근서 양상민이 문전으로 드리블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08 18:53

고양시는 지난 7일 원당성당 관련 확진자가 6명까지 늘어나자, 인근 원당시장에 대한 특별 방역대책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고양시는 우선 원당시장 출입문 4곳에서 마스크 미착용자의 출입을 통제하고, 고양 희망알바 6000 인력을 출입문 당 2~3명씩 긴급 투입, 마스크 의무착용을 안내키로 했다. 마스크 의무착용 계도기간인 3일간 고양시가 비축한 마스크를 배부,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마스크 의무착용을 홍보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재래시장 방문자 관리를 위해 QR코드 관리시스템 도입을 의무화하고, 출입문에 있는 알바 인력들이 효율적인

고양시 | 김민서 기자 | 2020-07-08 18:44

부천 중동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8일 부천원미경찰서와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11분께 부천시 중동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A씨(40)가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은 현장에서 A씨가 두부 손상으로 인해 사망한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인계했다.현장에선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지만, 지인 중 한 명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유서 형식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A씨가 극단적 선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

부천시 | 오세광 기자 | 2020-07-08 18:44

서울북부지검 형사2부(정종화 부장검사)는 허위 서류로 수십억원대 퇴직금 등을 받아내려 한 혐의(사전자기록등위작 등)로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NSIC)의 전 사장 A씨와 부사장 B씨를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고 8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018년 9월 허위로 날짜를 앞당긴 사직서를 작성, 이를 근거로 4대 보험 자격상실 신고를 해 NSIC로부터 특별퇴직금 등을 받아 챙기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당시 NSIC에 새로운 외국 투자자가 들어오면서 새 대표가 자신들에 대한 직무정지 및 대기발령을 통보하자, 다른 동료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20-07-08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