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96건)

“순경님 입장에서는 아무것도 아닐지 모르겠지만 말이 통하지 않는 외국인에겐 너무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최근 수원남부경찰서에 일본 오사카발 의문의 소포가 도착했다. 소포 안에는 경찰과 수원시민에게 감사함을 표하는 한국어 편지와 각종 선물이 담겨 있었다. 지난 16일 수원남부경찰서 112상황실 소속 남지혜 순경 앞으로 도착한 이 소포는 일본인 여성 ‘후지오카 토모’씨로부터 전달됐다. 본인을 경기남부경찰홍보단의 팬이라고 지칭한 토모씨는 남 순경과 수원지역 버스기사, 시민들의 친절함에 수원을 정말 좋아하게 ...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8-07-20

경기도 교육의 미래 지향점을 그리던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 ‘교육다운 교육’이 30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며 ‘이재정 교육감 2기’에 비전ㆍ정책 방향 등을 제안했다. 인수위가 제안한 주요 정책은 ‘학생 주도 교육’, ‘혁신교육 거버넌스’,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교육’으로 축약되며, 이러한 정책을 실현해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미래교육과 통일세대 교육을 선도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19일 경기도교육청에서 열린 성과보고회에서 문병선 인수위원장은 “지난 4년을 성찰하고 앞으로 4년의 경기교육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노력했다”며...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18-07-20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수원지구협의회가 수원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100명에게 혹서기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적십자 봉사원들은 연일 지속된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모시적삼(남성), 인견저고리(여성) 등을 배포했다. 적십자 봉사회 홍순도 수원지구협의회장은 “봉사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준비된 물품들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적십자 경기도지사는 혹서기를 대비해 도내 희망풍차 결연세대 4천550세대에게 선풍기, 여름 이불, 쿨토스 등을 전달하며 폭염대응 구호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사람들 | 이연우 기자 | 2018-07-19

남양주 사회적기업 ㈜에코그린에 400여t의 폐기물이 방치(6월21일자 8면)된 것이 알려지면서 ‘방치폐기물’ 근절방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결국 경기도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경기도는 ▲폐기물 처리단가 상향 조정 ▲재활용 신고대상 확대 ▲무허가업체 벌칙 강화 등을 통해 방치폐기물 발생을 근본적으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1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이날 오후 2시30분 경기도청에서 ‘방치폐기물 대책 마련 민관합동 간담회’를 열고 방치폐기물 발생 현황과 처리실태, 관리 방향 등을 논의했다.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포...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8-07-19

○…수개월 전부터 수원 남부권의 원룸촌을 돌아다니며 문을 두드리던 신원미상 ‘노크남’(본보 7월1일자 8면)이 최근 경찰 조사 결과 ‘교회 오빠’였던 것으로 드러나. 18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일부터 아주대학교 인근 원룸촌의 CCTV를 확보하고 매탄동ㆍ원천동 거주민들의 진술을 모으며 ‘노크남’ 조사에 착수, 이어 10일 후인 지난 12일 ‘노크남’이 한 교회의 신도 2명이었던 것으로 결론지어. 앞서 이 ‘노크남’은 약 4~5개월 전부터 원룸촌을 돌아다니며 수차례 노크를 하고, 지난달부터 아주대 인근에 있던 것으로 전해...

사회 | 이연우 기자 | 2018-07-19

수원 지동시장에 경찰도, 지자체도 설치한 적 없는 ‘의문의 횡단보도’ 3개가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이 임의로 설치된 탓에 이곳에서 교통사고를 당해도 제대로 된 보상을 받기 어려운 실정이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교통안전시설물 중 하나인 횡단보도는 경찰과 교통전문가들이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를 열고 심의를 거쳐 설치 여부를 정한다. 횡단보도 설치가 결정되면 15m 미만의 경우 구청이, 15m 이상의 경우 시청이 설치를 담당하는 식이다. 그러나 지동시장공영주차장 인근 5개 횡단보도 중 3개(15m 미만)가 경찰도, 구...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8-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