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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官)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민(民) 중심의 열린 행정을 실현, ‘신뢰할 수 있는 거버넌스’를 구현하는 영통구가 되겠습니다.”송영완 수원시 영통구청장이 2020년 1월2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새해 포부를 밝혔다. 구청장이 된 이후 ‘사람 중심, 더 큰 수원의 완성’이라는 민선 7기 시정 목표에 발맞춰 구민의 화합과 소통, 열린 행정을 이루기 위해 숨가쁘게 달려온 그다.1년 사이 영통구에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묻는 질문에 송영완 구청장은 “현장에서 직접 구민의 목소리를 듣고 교감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감 행정에 역점을 뒀다”

사람들 | 이연우 기자 | 2020-01-01 23:35

경기도 내 대학교들이 등록금 동결ㆍ입학금 단계적 폐기 등으로 자체 예산이 줄어들면서 도서관부터 외면, 교내 ‘책’이 사라지고 있다.1일 대학알리미와 한국대학교육연구소 등에 따르면 전국 4년제 대학의 도서관 자료구입비(도서자료ㆍ전자자료ㆍ인쇄형 연속간행물)는 2012년 2천158억 원에서 2016년 2천60억 원으로 98억 원 줄었다. 대학 예산에서 자료구입비가 차지하는 비율도 같은 기간 1.0%에서 0.9%로 감소했다.실제 화성 A 대학교의 경우 지난해 기준 대학 예산의 0.1%만 도서관 자료구입비에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1-01 19:12

운동장에서 뛰어노는 대신 e스포츠에 참가하는, 수화기를 들기보단 터치패드를 두드리는 ‘디지털 신인류’가 국내 인구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기성세대로부터 별종으로 취급받던 밀레니얼 세대(1981~1996년 출생자전국 22.2%)와 Z세대(1997년 이후 출생자21.7%)의 대부분이 ‘어른’이 된 상황에서 경기도 생태계는 이들을 중심으로 급변하는 추세다.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밀레니얼ㆍZ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살피고, 다가오는 ‘내일’을 준비해본다.■ ‘90년생이 온다’는 옛말… 90년생은 이미 왔다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1-01 18:31

수원시기후변화체험교육관이 환경정책 및 환경현안 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31일 환경부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은 수도권 남부 영역에서 연간 10만 명의 시민들에게 환경교육을 진행하는 등 환경보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또 기관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지역 환경 관련 단체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유지, 긍정적인 시너지를 함께 창출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얻은 것으로 전해진다.조성화 수원시기후변화체험체험교육관장은 “기후 대응 행동 캠페인 등 연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환경 교육 등이 좋은 결과를 받게 한 것 같다”며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19-12-31 16:36

수원시가 2020년 ‘사람 중심 더 큰 수원의 완성’을 위해 잘 사는 경제, 꿈 꾸는 미래, 누리는 복지를 목표로 주요 업무를 추진한다.수원시는 특히 재정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일자리와 복지에 선택과 집중을 하고, 미래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으면서 효율적인 변화를 모색하는 것을 주안점으로 뒀다.이를 위해 지난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0년 업무보고회를 개최, 간부 공무원들과 협업기관 대표는 물론 좋은시정위원회 등 거버넌스 기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주요 업무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일자리와 복지를 선택해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19-12-31 09:20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윤신일)는 30일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금자)로부터 2020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특히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의 이번 기부는 전년도 대비 100% 상향 된 금액(200만 원)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이날 이금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장은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기부 시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기부액을 높이게 됐다”며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경기적십자는 2020년 3월31일까지 적십자회비 집중모금운동을 전개한다. 참여 방법은 인터넷, 금융기관

사람들 | 이연우 기자 | 2019-12-30 18:37

“적십자는 인간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 일을 합니다. 재난 상황에서도, 일상생활에서도 항상 어려운 사람의 주변에 머물면서 도움의 손길을 보태겠습니다.”법정 재난관리책임기관이자 구호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가 2020년 창립 115주년을 맞는다. 대한적십자사는 ‘Saving Lives, 적십자는 생명입니다’를 슬로건으로 삼고 자원봉사활동ㆍ헌혈운동ㆍ기부문화 등 각종 인도주의 활동에 앞장선다. 특히 대한적십자사 지역본부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으뜸 기관으로 손꼽히는 경기적십자는 지난 11월 신임 회장을 맞이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정치 | 이연우 기자 | 2019-12-29 18:03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윤신일)가 경수고속도로㈜와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를 열었다.29일 경기적시자에 따르면 경기적십자는 지난 28일 용인시실내체육관에서 경수고속도로㈜, 봉사회 용인지구협의회와 함께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용인시에 거주하고 있는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한용품 및 난방연료를 전달하는 행사로 이날 경수고속도로㈜는 1천만 원을 기부했다. 또 목도리, 핫팩, 극세사 이불 등 방한용품이 용인에 거주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사람들 | 이연우 기자 | 2019-12-29 16:19

수원시 내 ‘정체 모를 차량’ 250대가량이 이달 중 모두 처분될 계획이다.29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일부터 31일까지 상습 고질체납차량(대포차량) 추적영치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차령(車齡)이 10년 이내이며 체납(자동차세)이 5회 이상인 폐업법인의 차량 ▲소유자와 점유자가 상이한 대포차(무단점유) 등을 추적해 공매처분을 실시, 각종 차량 관련 범죄를 차단하고 체납을 방지하기 위함이다.4개 반 12명 인력으로 구성된 시ㆍ구 협업 추적영치반은 올해 시 내에서 257대의 ‘의심 차량’을 발견했다. 자치구별로는 팔달구에서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19-12-29 16:10

‘치사율 100%’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우리나라에서 첫 발생하고 100일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원인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현재까진 ‘북한에서의 유입설’이 가장 유력하나 장부 당국은 ASF 바이러스가 무엇을 통해 전파됐는지 그 매개체를 명확히 내세우지 못하고 있다.지난 9월17일 파주 돼지농장에서 ASF가 최초 발병한 이후 지금까지 국내에서 사육 돼지 14건, 야생 멧돼지 51마리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국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크게 투 트랙(2 Track)으로 나눠 조사중이며, 이르면 내년 봄~늦어도 가을께 원인을 밝힐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12-26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