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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노래방 집단폭행 사건으로 만 10세 이상~14세 미만 ‘촉법소년’에 대한 형사처벌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최근 4년간 소년부로 송치된 촉법소년이 매년 7천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ㆍ광주갑)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소년부로 송치된 촉법소년은 총 2만8천2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해마다 7천6명이 송치되고, 5년 동안 매일 20명씩 송치되고 있는 꼴이다.지역별로는 경기도가 8천220명(29.3%)으로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9-26 20:19

경찰이 최근 5년간 편파적인 수사를 하는 등 부당하다고 인정된 수사가 259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6일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광주갑)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전국 지방청에는 총 6천833건의 수사이의 신청이 접수, 이 중 263건이 수사과오로 인정된 것으로 조사됐다.수사이의 제도는 수사과정이나 수사결과에 이의가 있는 피해자ㆍ피의자 등 사건 관계자가 수사이의 신청을 하면 각 지방경찰청 수사이의 조사팀의 조사를 거쳐 외부전문가가 참여, 수사과오의 인정 여부를 심사하는 제도를 말한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9-26 18:54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송영완)는 건조해지는 가을철을 맞아 9월부터 11월까지를 ‘불법소각 및 악취 발생사업장 지도점검’ 기간으로 설정, 불법소각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와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지도점검은 영통구 내 불법소각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불법소각으로 인한 화재 사고 및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오염을 예방하고 화학약품 냄새 및 기타 생활악취에 적극 대처해 구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단속 대상은 가정과 사업장 등의 생활쓰레기 소각, 농촌지역의 폐비닐ㆍ낙엽 등 소각, 사업장에서의 목재 및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19-09-26 18:54

서민의 생계를 위협하며 행패를 부리다 검거된 ‘동네조폭’의 99%가 전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ㆍ광주갑)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올해 6월까지 전국에서 2만5천801명의 동네조폭이 검거된 것으로 집계됐다.이들 중 2만5천563명(99.1%)이 전과자였으며 ‘전과 11범 이상’이 1만8천335명(71.1%), ‘전과 12범 이상’이 1만628명(41.2%)으로 조사됐다. 특히 전과 51범 이상도 1천360명(5.3%)에 달했다.검거된 주요 사례를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9-26 18:43

술에 취한 손님에게 성추행을 저지른 택시기사가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김병찬)는 준유사강간 혐의로 기소된 A씨(44)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또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을 80시간 이수할 것과 아동ㆍ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에 3년간 취업을 제한할 것을 명령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승객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운송할 의무를 저버린 채 피해자를 성추행해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며 “피해자는 이 사건 이후 밤늦은 시간 외출하거나 택시 타는 것을 어려워하는 등 상당한 정신적 고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9-26 18:33

야간에 근무하는 경찰관 10명 중 6명이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ㆍ경기갑)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야간근무자 특수건강검진을 받은 경찰관의 59.9%가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 2016년 56.3%, 2017년 59.4%보다 늘어난 비율이다.앞서 경찰은 2014년 1월 산업안전보건법상 야간근무가 직업상 유해인자로 규정됨에 따라, 이듬해부터 야간근무 경찰관에 대한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해오고 있다.지난해 야간근무자 특수건강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9-26 18:33

경찰이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로 특정된 A씨(56)의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법최면 전문가 등을 투입했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전담수사팀은 26일 이 사건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경찰은 목격자가 누구인지에 대해 밝히진 않았지만 현 상황에선 7차 사건 당시 용의자와 마주쳐 수배전단 작성에 참여했던 버스 안내양과, 9차 사건 당시 피해자인 B양(14)과 용의자로 추정되는 양복차림의 20대 남성이 대화하는 모습을 목격한 C씨(당시 41세) 등인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버스 안내양과는 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지만 C씨의 소재는 아직 확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9-26 14:40

수도권을 덮친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의 발생 원인이 오리무중인 가운데, ASF 발병ㆍ의심 농가들이 북한과 연결된 강과 하천 10㎞ 내 위치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물이 흐르는 경로’를 통해 확산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일 사이 ASF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ㆍ인천 농가들이 모두 한강ㆍ임진강과 가까이 위치하면서 ‘물’ 인근의 철저한 검역과 방역이 요구되는 상황이다.25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축산검역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국내에선 총 여섯 차례 ASF 확진 판정이 나왔다.1차 발생지(17일)인 파주 연다산동

환경·질병 | 이연우 기자 | 2019-09-25 21:11

국내 고령화가 가속화 되면서 노인 대상 성범죄도 4년 사이 5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영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60세 이상 노인 대상 성범죄는 765건으로 2014년(493건)보다 약 55% 늘었다.노인 대상 성범죄는 2015년 560건, 2016년 599건, 2017년 698건으로 매년 증가했다.지난해 노인 대상 성범죄 유형별로는 강간ㆍ강제 추행이 697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통신매체 이용 음란(36건), 카메라 등 이용촬영(19건), 성적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9-25 18:15

수원남부경찰서는 25일 수원시청역에서 불법촬영근절을 위한 ‘빨간원 캠페인’ 스티커를 부착했다.빨간원 캠페인은 카메라 등 이용 불법촬영범죄의 도구가 될 수 있는 스마트폰에 주의ㆍ금지ㆍ경고 등 의미를 상징하는 빨간원 스티커를 부착해 경각심을 높이는 것을 말한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일상에서 시민들의 자연스러운 감시를 통해 범죄를 예방하자는 목적으로 지난 2017년 9월부터 이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이날 박형길 수원남부경찰서장을 비롯해 관할 파출소장과 수원시청역 관계자 등은 역사 내를 돌아보며 시민 이용이 많은 1번ㆍ8번 출구 등을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19-09-25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