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8,447건)

경찰이 YG엔터테인먼트 사옥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서울 마포구에 있는 YG 사옥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경찰은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상습 도박 혐의를 뒷받침할 단서를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벌이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압수수색 대상에서 양 전 대표의 주거지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8-17

최근 한강에서 발견된 시신 사건과 관련, 자신이 범인이라고 자수한 남성은 ”손님이 숙박비도 안 주고 반말하며 기분 나쁘게 굴어 홧김에 범행했다”고 17일 진술했다.고양경찰서는 이날 자수한 피의자 A씨(39)가 경찰 조사에서 이같이 진술했다고 밝혔다.서울 구로구의 한 모텔에서 지내며 종업원으로 일한 A씨는 지난 8일 모텔에 손님으로 혼자 온 피해자 B씨(32)를 만났다. A씨는 일면식도 없던 B씨와 시비를 벌이다 망치로 살해, 자신이 지내던 모텔 방에 시신을 유기했다. 또 시신을 절단해 12일 한강에 버렸다고 진술했다.시신 유기 때는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8-17

인천 한 전자 부품 제조공장에서 염산 100ℓ가량이 누출돼 5명이 부상했다.17일 인천 서부소방서와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18분께 인천시 서구 원창동 한 5층짜리 전자회로기판 제조공장 3층 염산 이송 배관에서 염산 약 100ℓ가량이 누출됐다.이 사고로 A(48)씨 등 공장 근로자 5명이 염산에서 발생한 가스를 흡입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또 직원 10여명이 대피했고 공장 시설 일부가 손상되는 피해가 발생했다.공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사고 발생 20여분만인 이날 오후 8시 41분께 염산 누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8-17

의왕시 포일동 한 주택에서 일가족 4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10시16분께 포일동 한 주택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출동 당시 방안에는 아버지 A씨(75)와 어머니 B씨(65), 딸 C씨(43)와 D씨(41) 등 일가족 4명이 숨져 있는 것이 발견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의왕=임진흥기자

사건·사고·판결 | 임진흥 기자 | 2019-08-17

최근 한강에서 훼손된 시신이 발견된 사건과 관련, 한 남성이 “자신이 한 일”이라며 자수해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17일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께 A씨(39)는 “내가 한강 시신 훼손 사건의 범인”이라며 서울 종로경찰서에 자수했다. 경찰은 오전 2시30분께 A씨를 고양경찰서로 이송해 조사 중이다.모텔 종업원인 A씨는 투숙객으로 온 피해자와 시비가 붙어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피해자와 A씨는 서로 알고 지낸 사이는 아니며 현재 진범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앞서 지난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8-17

토요일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은 이날 오전부터 낮까지, 전라도와 경상내륙 지역은 오후부터 저녁까지 5∼40㎜ 안팎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비가 내리는 지역은 대기가 불안정해 시간당 20㎜ 내외의 강한 비와 함께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칠 수 있다.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4.5도, 인천 24.3도, 수원 24도, 춘천 23.7도, 강릉 27도, 청주·대전 24.7도, 전주 22.8도, 광주 23.7도, 제주 26.1도, 대구 22.6도, 부산 24.9도,

날씨 | 연합뉴스 | 2019-08-17

안산의 한 반도체 용역업체에서 직원들이 방사능에 피폭되는 사고가 발생했다.16일 안산시에 따르면 지난달 15~30일(추정)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의 한 반도체 업체에서 직원들이 결함검사용 X-ray 발생장치를 설비 수리하던 중 방사선에 노출됐다.당시 현장에 있었던 6명의 직원이 원자력의학원에서 진료를 받으면서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 같은 사고를 인지, 이달 6~7일 1차 현장조사를 시행했다.이후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같은 달 13~14일 2차 현장조사를 진행한 뒤 6명 중 2명의 직원이 손가락 국부 피폭으로 이상증상을 보이는 것을 확인했다

사건·사고·판결 | 구재원 기자 | 2019-08-16

지난 12일 한강에서 발견된 남성 몸통 시신의 일부로 추정되는 팔 부위 사체가 16일 추가로 발견돼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8분께 한강 행주대교 남단 약 500m 지점 물가에서 오른쪽 팔 부위 사체를 수색 중인 경찰이 발견했다.팔 사체는 몸통 시신이 발견된 지점에서 약 3㎞ 떨어진 한강 물가에 있던 검은색 봉지에 담겨 있었으며, 봉지 입구는 묶인 상태였다. 발견된 부위는 어깨부터 손까지인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이 사체가 지난 12일 발견된 남성 몸통 시신의 일부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지

사건·사고·판결 | 박지현 기자 | 2019-08-16

“더울 때 시장 안으로 들어오면 시원함이 느껴져요. 쿨링포그를 설치한 후부터 동네 사람들이 시장으로 피서를 옵니다”16일 수원 구매탄시장을 방문한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상인들에게 시장에 설치된 ‘쿨링포그’의 효과를 묻자 “한결 시원하다”는 대답이 돌아왔다.이날 조명래 장관은 염태영 수원시장과 함께 쿨링포그가 설치된 구매탄시장,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가마니골경로당, 빗물노면분사시스템이 설치된 수원월드컵경기장 일원 등을 찾아 수원시의 폭염대응 사업을 점검했다.또 폭염 민감계층이 사는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쿨매트, 양산, 부채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08-16

지난 12일 한강에서 인양된 남성 몸통 시신의 일부로 추정되는 팔 부위가 16일 추가로 발견됐다. 신원 확인을 위한 지문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수사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8분쯤 한강 행주대교 남단 약 500m 지점 물가에서 오른쪽 팔 부위 사체를 수색 중인 경찰이 발견했다.이날 추가로 발견된 사체는 팔꿈치 아래부터 손까지 부위로, 지문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곳은 최초 몸통 시신이 발견된 지점에서 약 3㎞가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일단 몸통 시신과 팔 부위의 유전자 일치

사건·사고·판결 | 박지현 기자 | 2019-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