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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 취임 후 두 번째 검찰 인사가 오는 23일 단행된다.법무부는 옛 특수부 등 특정 부서 중심의 기존 검찰 인사를 ‘조직 내 엘리트주의’로 규정, 이를 탈피해 형사ㆍ공판 업무를 맡아온 검사들을 우대하겠다는 인사원칙을 제시했다.다만 수사와 공판의 연속성도 고려하겠다고 점을 밝혀 현재 중요사건 수사를 담당한 검사들을 전원 물갈이하는 식의 파격적 인사가 이뤄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법무부는 20일 오후 2시 정부과천청사에서 검찰인사위원회를 열고 고검 검사급(차장ㆍ부장검사) 중간 간부의 승진ㆍ전보 인사를 심의했다

사회 | 채태병 기자 | 2020-01-21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가 설 명절을 맞아 ‘전기안전 5계명’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전기안전 5계명은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안 쓰는 콘센트 안전마개 꽂기 ▲전선 피복 확인 ▲물 묻은 손으로 전기제품 접촉 금지 ▲누전차단기 점검 등이다.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 관계자는 “설 연휴 전기제품 등을 많이 사용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관련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채태병기자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1-21

중고차의 주행거리를 조작해 차량 대금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회삿돈 9천만 원 상당을 가로챈 딜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4단독 김두홍 판사는 20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48)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A씨는 2017년 수원의 한 중고차 매매 상사에서 판매사원으로 근무하면서 회사 대표인 B씨로부터 차량 매입자금을 빌려 중고차를 산 뒤 차량을 팔아 자금을 반환하는 방식으로 영업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B씨가 주행거리와 연식에 따라 차량 대금을 지급하는 점을 이용, 주행거리를 낮춰 대금을 과다하게 받는 방식으로 사기를 친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20-01-21

20일 오후 2시 41분께 평택시 청북면 스마트팩토리 신축공사장에서 타워크레인 붐대(지지대)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공사장 차량 내에서 시멘트 관련 작업을 하던 A씨(57)가 차량 위로 떨어진 붐대에 눌려 숨졌다.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자세한 사고 경위와 안전규정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평택=박명호기자

사건·사고·판결 | 최해영 기자 | 2020-01-20

검찰이 전 남편과 의붓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고유정(37)에게 사형을 구형했다.검찰은 20일 오후 제주지법 형사2부(정봉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고씨의 결심 공판에서 법정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검찰은 "피고인 고유정은 아들 앞에서 아빠(전 남편)를, 아빠(현 남편)앞에서 아들을 참살하는 반인륜적 범행을 저질렀다. 두 사건 모두 극단적 인명경시태도에서 기인한 살인으로 전혀 반성의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며 고씨에 대한 사형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검찰은 "전남편인 피해자 혈흔에서 수면제 성분인 졸피뎀이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20-01-20

20일 오후 1시 45분께 용인시 수지구의 한 아파트 18층 A씨(42)의 집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35분여만에 꺼졌다.이 불로 인해 A씨는 현재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또 아파트 주변에 있던 B군(14)이 연기를 들이마셔 치료를 받았으며 주민 수십 명이 한때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다.화재 당시 집 안에는 A씨 혼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용인=김승수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20-01-20

경기대학교는 최근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와 스마트제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양 기관은 ▲산ㆍ학 공동연구 및 기술ㆍ지식ㆍ정보 등의 상호간 공유 협력 ▲스마트제조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대학생 현장실습 및 인턴십 제공 ▲협회 회원사의 애로사항 공유 및 해결을 위한 캡스톤디자인 운영 상호 협력 ▲스마트제조 및 산업지능화 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인프라 지원 등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경기대학교는 스마트제조분야 인력 양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할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20-01-21

한양대학교 에리카 학생 캠프에서 집단 식중독 의심신고가 접수,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20일 안산시 등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진행 중인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 ‘삼성복지재단 주관 방학캠프’에 참여 중인 10여 명의 학생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이고 있다.식중독 의심환자들은 지난 17일 오후부터 미열 증상을 보였으며, 19일부터 고열 및 설사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고대안산병원 등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이번 캠프에는 중학교 1~2학년생 약 280명과 한양대학교 멘토 학생 90여 명 등 총 370여

사건·사고·판결 | 구재원 기자 | 2020-01-20

시흥시의 한 도색공장에서 일용직 근로자 1명이 암모니아 가스에 노출돼 화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했다.20일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11시27분께 시흥시 시화공단 내 한 도색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일용직 근로자 A씨(57)는 약 6m 높이의 공장 지붕에서 철거 작업 중 발을 헛디뎌 추락해 밑에 있던 암모니아 희석수가 담긴 수조에 빠졌다.암모니아 가스 접촉으로 전신 화상을 입은 A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시흥경찰서 관계자는 “노후화된 건물에서 작업 중에 안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시흥

사건·사고·판결 | 김형수 기자 | 2020-01-20

국내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이른바 '우한 폐렴' 확진자 1명이 발생해 비상이 걸렸다.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중국 우한에서 한국으로 입국한 중국인 여성 A씨가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로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중국 우한시에서 환자가 처음 발생한 뒤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들이 폐렴 증상을 호소하면서 '우한 폐렴'으로도 불린다.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오후 1시반부터 국내 환자 유입 상황과 해외 환자 발생 상황 등을 브리핑 할 예정이다.장영준 기자

환경·질병 | 장영준 기자 | 202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