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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경기도와 함께 각각 10만원씩 시민 1인당 20만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다.재난기본소득은 소득과 나이에 관계없이 3월 23일 0시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으로 신청일 전 태어난 아기까지 포함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양주사랑카드나 신용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경기도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basicincome.gg.go.kr)에서 진행한다.신청은 본인이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0-04-10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성남중원 후보가 성남의 옛 영광을 되찾겠다고 약속했다.윤영찬 후보는 9일 모란시장 인근 등에서 실시한 유세를 통해 “지난 1980년대까지만 해도 중원구 상대원 공단 산업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성장동력이었다”라면서도 “1990년대부터는 수도권 주변에 ‘테크노밸리’라는 명칭으로 아파트형공장이 들어서면서 상대원 공단 내 우수기업들이 빠져나갔다”고 지적했다.윤 후보는 이어 “또 성남시 도시개발 초점이 분당신도시와 판교테크노밸리에 맞춰져 중원구는 소외되기 시작했다”면서 “멈춰버린 성장동력을 다시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0-04-10

남양주시가 도내 마지막으로 코로나사태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을 건강보험료 기준 하위 70%로 선별 확정한 가운데 지역 시의회, 공무원, 정치권이 일제 반발하고 있다.남양주시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 일동 12명은 9일 성명을 통해 남양주 시장이 발표한대로 하위 70%인 시민들에게만 현금으로 지원할 경우 신속한 집행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 취지에 맞지 않다며 비판했다.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은 “이번 코로나 사태는 화재나 산불처럼 특정 대상에게만 피해 가는 것이 아니라 남녀노소 불문 시민 모두가 피해를 보는 것으로 선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남양주시 | 류창기 기자 | 2020-04-10

고양시는 민선7기 대표 도시재생 핵심사업인 ‘성사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사업’ 설계공모 심사를 완료,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고양시와 국토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출자하고 부동산투자회사(리츠)를 설립해 추진하는 성사혁신지구는 LH를 자산관리사(AMC)로 선정해 위탁계약을 체결했다. 혁신지구란 도시경쟁력 강화와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거점개발사업을 위해 과감하게 개발규제를 완화하고, 주거ㆍ공공ㆍ상업ㆍ일자리ㆍ생활SOC 등을 집적한 대규모 재생사업이다. 시에서 그동안 진행했던 뉴딜사업(원당, 삼송, 화전, 일산, 능곡)과

고양시 | 김민서 기자 | 2020-04-10

문화체육관광부가 접경지역에 1천억 원대 규모의 ‘국립 DMZ기억의박물관’을 건립하기로 하자 파주시가 유치전에 돌입(본보 2019년 12월3일자 13면)한 가운데 경기도와 정치권도 파주 유치를 선언하고 나섰다.9일 경기도와 정치권에 따르면 도는 지난 6일 ‘경기도 DMZ 정책 로드맵’을 공개하면서 도유지 무상제공 등을 내걸고 DMZ 기억의 박물관을 유치방침을 천명했다. 앞서 파주시는 지난해 DMZ에 관한 상징성, 접근성, 인프라를 모두 갖춘 파주시에 국립 DMZ 기억의 박물관이 건립돼야 한다며 공식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이에 따라 도

파주시 | 김요섭 기자 | 2020-04-10

안성지역 한 경로당 회장이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에 자신을 도우미로 등록하고 수당을 챙겨 논란(본보 9일자 12면)을 빚은 가운데 안성시와 노인회가 재발 방지를 위한 전수 조사에 착수했다.9일 안성시에 따르면 시와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는 본보 보도와 관련, 이날 시청에서 대책회의를 갖고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2020 노인 일자리 창출사업 시행 시 경로당 회장과 총무를 배제하고 생계가 어려운 노인을 중심으로 도우미를 선정하기로 방침을 세웠다.또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회장과 총무의 도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4-10

의정부시 금오동 옛 미군 유류 저장소 일대 복합공간 개발이 본격화된다.9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시는 금오동 산 30의 3번지 일원 7만5천240㎡ 규모의 옛 유류저장소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변경 및 실시계획인가를 지난 6일 고시했다.지난 2018년 12월 26일 최초 고시 때보다 도시개발구역이 다소 증가하고 계획인구가 546세대 1천403명에서 725세대 1천863명으로 늘었다. 공동주택용지가 2만435㎡로 당초 1만5천197㎡보다 30%(5천238㎡) 이상 확대됐다.대신 오피스텔 면적과 테마파크 부지 등이 줄었고, 논란이 됐던 아파트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0-04-10

동두천시에 있는 주한미군 기지 캠프 케이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동두천 미군기지에서 코로나19 확진자는 처음이며 주한미군 관련 21번째 확진자이자 동두천 거주자 중 5번째 확진자 발생이다.9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캠프 케이시에서 일하는 미국 국적 민간 근로자의 아내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A씨는 지난달 24일 의정부 성모병원(8층 입원)을 퇴원한 60대 여성(아차노리 거주)으로 하루 뒤 25일 캠프 케이시를 마지막으로 방문했다. A씨는 지난 2일부터 남편과 함께 기지 밖에서 격리 중이며, 미군기지 외엔 관내

동두천시 | 송진의 기자 | 2020-04-09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9일 오후 1시 양평을 찾아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후보의 지지 연설자로 나섰다.이날 양평군청 사거리에서 열린 거리유세에서 임종석 전 비서실장은 “최재관 후보는 전국에서 고르고 고른 농업정책 전문가로, 최 후보가 계속 문 대통령 곁에 남아있기를 원했다”고 최 후보를 치켜세운 뒤 “최 후보가 산림과 강에서 일자리 2천 개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봤는데 최 후보야말로 이 분야의 전문가”라며 지지를 호소했다.이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전 세계 국가가 우리 대한민국의 방역 능력을 부러워한다”면서 “코로나 사태에서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4-10

여주시와 양평군의 진보진영에 속하는 문화예술인, 시민사회단체 회원, 노동자·농민 등 각계인사 500여 명은 9일 오전 11시 양평군 신원면 소재 몽양여운형기념관에 있는 묘골애오아공원에서에서 ‘민주세력 단결해 수구 정치 청산하자’라는 제하의 여주·양평 시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했다.유영표 전 몽양기념관장은 ‘여주·양평 시민과 정치인들에게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유권자들께서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개혁 민주 후보를 지지해 주기를 간절히 호소한다”며 “민주 정당은 각 진영 사이의 작은 차이를 거두고 민주세력의 승리라는 대의를 위해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20-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