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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취업성공패키지 운영기관 현황 자료에 의하면, 취업성공패키지의 규모가 매년 증가하는 것에 비해 질적 수준 제고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성공패키지(이하 ‘취성패’)는 고용부의 취업지원 사업으로 저소득 취업취약계층 및 미취업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개인별 특성에 맞는 통합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노동시장 진입을 촉진하는 취성패 사업은 참여자의 72.6%가 청년이고, 여성이 60.1%에 달해 청년·여성 대상 주요 고용서비스 유형이라는...

국회 | 민현배 기자 | 2018-10-07

신협이 하반기 신입직원 공동채용을 실시한다. 2일 신협중앙회에 따르면 2018년 하반기 신입직원 공동채용규모는 27개 신협 53명 내외로, 채용지역은 서울, 부산/경남, 인천/경기, 대구/경북, 대전/충남, 광주/전남, 충북, 강원, 총 8개 지역이다. 수신, 여신 등 신협 금융사무 업무 전반을 담당할 일반직을 채용한다. 공동채용제도는 신협중앙회가 채용계획이 있는 신협(조합)을 대상으로 채용신청서를 사전 접수 받은 후 채용공고, 서류전형, 필기전형을 지원하고, 면접 및 최종 합격자, 근무조건 등은 모집 신협에서 결정하는 방식이...

금융·증권 | 구예리 기자 | 2018-10-03

삼성전자가 전 세계 공대생이 꼽은 가장 매력적인 직장 순위에서 9위에 올랐다. 이로써 2016년부터 3년 연속 ‘톱 10’에 올라 주요 국가의 젊은 층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기업 이미지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인적자원(HR) 컨설팅업체인 유니버섬(Universum)이 최근 발표한 ‘2018년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고용주’ 명단에서 삼성전자는 공학ㆍIT 전공 부문 9위에 랭크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1계단 오른 것으로, 아마존(10위)과 소니(11위), 페이스북(23위), 화웨이(40위) 등 글로벌...

취업·창업 | 권혁준 기자 | 2018-10-02

[서울=경기일보/백상일 기자] 대학생 10명 중 4명은 올해 취업시장이 지난해보다 어려워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소는 전국의 4년제 대학 재학생·졸업생 3천294명을 상대로 ‘2018년 대학생 취업인식도 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41.1%가 ‘작년보다 어렵다’는 답변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작년과 비슷하다고 답한 대학생은 36.1%였으며 작년보다 좋다는 응답은 4.1%에 그쳤다. 18.5%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또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 하는 기업 유형은 공기업인...

취업·창업 | 백상일 기자 | 2018-09-30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하는 기업 유형에 공기업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 대학생 5명 중 1명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중 절반이 9급 공무원 시험에 응시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경제연구원은 전국의 4년제 대학 재학생·졸업생 3천294명을 상대로 ‘2018년 대학생 취업인식도 조사’를 벌인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대학생들이 취업하고 싶어하는 기업 유형은 ‘공사 등 공기업’이 25.0%로 가장 비율이 높았다. 이어 ‘대기업’(18.7%), ‘중견기업’(14.2%), ‘정부’(13.0...

취업·창업 | 권혁준 기자 | 2018-10-01

NH농협은행은 미래 인재 확보와 함께 정부의 청년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협조하기 위해 하반기에 450명 규모의 신규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상반기 350명 채용에 이어 하반기 450명을 추가로 선발해 올 한해 800명의 신규직원을 채용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이는 전년도 채용규모의(350명) 2배가 넘는 수준이다. 이번 채용은 학력, 연령, 전공, 자격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의 열린(Open) 채용으로 진행된다.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금융·증권 | 구예리 기자 | 2018-09-27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하반기 신입직원 156명을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LH는 올해 상반기 252명을 신규 채용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이번에 선발하는 인원은 일반공채 141명, 고졸 공채 15명이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필기 및 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NCS를 기반으로 지원자의 직무역량을 심층 검증한다. 또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적용해 채용 전 과정에서 일절 개인정보를 받지 않는다. 공고는 21일 내고 오는 11월 4일 필기시험, 11∼12일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일반공채는 일...

취업·창업 | 권혁준 기자 | 2018-09-21

비정규직 노동자 10명 중 4명은 올해 추석 연휴 닷새 동안 단 하루도 못 쉰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국노총이 17일 공개한 조합원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900명(정규직 750명ㆍ비정규직 67명ㆍ무기계약직 71명ㆍ기타 12명) 가운데 이번 연휴 기간(22∼26일) 하루도 쉬는 날이 없다고 답한 조합원은 136명(15.1%)으로 집계됐다. 이들 중 비정규직은 28명으로, 전체 비정규직 응답자(67명)의 41.8%에 달했다. 비정규직을 제외한 전체 정규직 응답자 750명 가운데 하루도 못 쉰다고 답한 사람은 98명...

취업·창업 | 권혁준 기자 | 2018-09-18

산업성장이 일자리로 이어지지 않으면서 한국 경제의 고용창출력이 8년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 16일 한국은행과 통계청에 따르면 취업자 증가율(전년동기 대비)을 실질 GDP 증가율로 나눈 고용 탄성치는 올해 2분기에 0.132였다. 이는 2010년 1분기 0.074를 기록한 후 33분기(8년 3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고용 탄성치는 산업성장이 고용을 얼마나 창출하는지 보여주는 지표이다. 수치가 높을수록 산업성장에 비해 취업자 수가 많은 것으로, 낮을수록 산업성장에 비해 취업자 수가 적은 것을 의미한다. 지난해 4분...

취업·창업 | 구예리 기자 | 2018-09-17

지난달 경기도 취업자 수 증가 폭이 두 달째 10만 명 아래로 떨어지며 얼어붙은 고용상황이 풀리지 않고 있다. 경인지방통계청이 12일 발표한 ‘8월 경기도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도내 취업자는 680만 5천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만 7천 명(1.0%) 증가했다. 증가폭은 올 들어 13만 명 이상을 꾸준히 유지하다 지난 7월 6만 5천 명으로 반토막난 뒤 8월도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전기·운수·통신·금융업(10만 8천 명)과 건설업(4만 9천 명)에서 취업자수가 증가했지만 도소매·숙박음식점업에서 6만 2천 명, 제조업에서 ...

취업·창업 | 구예리 기자 | 2018-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