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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학교·유치원에서 결핵 발생 시 관할 교육감이 관리하게 된다.보건복지부는 집단생활시설에서 결핵이 발생했을 때 통보 대상이 되는 관할기관을 명확히 정한 ‘결핵예방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19일 밝혔다.개정령안은 집단생활시설에서 결핵이 발생했을 때 통보 대상이 되는 관할기관을 명확히 하자는 내용이 골자다. 이는 ‘결핵예방법’ 개정에 따른 것. 결핵예방법 개정안은 지방자치단체장이 학교·유치원에서 결핵이 발생할 시 관할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에, 군부대인 경우 관할 육·해·공군본부에, 사업장이면 관할 지방고용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5-19 17:47

스스로 조절하기 어려운 음성·운동 장애가 나타나는 뚜렛증후군 환자가 처음으로 정신장애인으로 인정돼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됐다.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은 양평군의 ‘중증 뚜렛증후군 환자’ A씨에 대해 일상생활 수행 능력, 질환의 특성 및 현재 상태를 종합 고려해 ‘정신장애인’으로 심사ㆍ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뚜렛증후군은 단순한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틱’과 더불어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소리를 내는 ‘음성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뚜렛증후군이 정신장애로 인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행 장애인복지법령 등에 따르면 조현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5-19 17:13

‘안산시민 대표단’과 ‘미래통합당 안산 단원을 당원협의회 대표단’은 19일 오전 안산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당선인(안산 단원을) 사무실 앞에서 ‘음담패설 여성비하’ 방송출연 거짓말과 방송삭제에 대한 명백한 진실을 밝히라며, 김 당선인의 답변과 사죄, 사퇴를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열었다.이날 규탄대회에서 참석자들은 “(김 당선인이) 선거운동기간 위선과 거짓말로 안산시민과 국민을 속인 후 사죄조차 하지 않지 않았다”면서 “시민단체가 청소년 유해매체물 미표시 등으로 고발해 경찰수사가 시작되자, 방송 전체 삭제로 허위사실 증거인멸 의혹마저 받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5-19 15:26

제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여야 경기 당선인들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하나로 뭉치고 있어 성과가 주목된다. 이들은 소속 정당은 다르지만, 지방자치단체장과 함께 내년 국비 확보 방안 및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초당적 협력을 실천해야 한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18일 지역정치권에 따르면 4.15 총선 결과, 여야 당선인이 공존한 지역은 평택·용인·고양·성남 등 4곳이며, 이중 평택과 용인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여야 당선인들과 단체장 간 회동이 이어졌다.더불어민주당 홍기원 당선인(평택갑)과 미래통합당 유의동 의원(평택을)은 이달 하순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5-18 20:54

야권은 18일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의 정의기억연대(정의연) 관련 각종 의혹에 대해 사퇴를 압박하며 맹공을 이어갔다.윤 당선인이 이사장을 역임한 정의연의 회계 부정 의혹과 위안부 피해자 기부금 유용 의혹이 불거지고, 다른 경기도내 당선인 이름까지 나오자 여권 내 당혹감이 커지는 모양새다. 이에 대해 윤 당선인이 해명을 하고 있지만 의혹이 이어지면서 여권도 여론의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특히 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이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미래통합당 장능인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5-18 20:53

‘n번방 방지법’ 등이 20일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 처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업계와 시민단체로부터 ‘졸속 추진’ 우려를 제기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18일 정치권에 따르면 ‘n번방 방지법’은 전기통신사업법 및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지칭하는 것으로, 인터넷 사업자에게 불법 음란물 삭제 및 관련 접속을 차단하도록 책임을 부과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하지만, 시민단체 ‘오픈넷’ 등에서는 개인의 사생활 보호와 표현의 자유, 통신비밀 보호 등 헌법적 가치를 침해할 뿐 법 취지를 살리기 어렵다고 반발하고 있다.n번방 사건이 벌어진 곳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5-18 20:44

제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재선 도전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원들의 정치적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민주당이 177석 ‘슈퍼 여당’으로 변모하면서 초선 의원과 중진 의원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재선 의원들의 어깨가 그 어느 때보다 무거워질 전망이다. 특히 경기 의원들이 국회 및 당내에서 주요 직책을 맡게 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 현안과 관련해 힘 있는 목소리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18일 민주당에 따르면 21대 총선에 도전, 재선 의원 타이틀을 다는 데 성공한 당내 경기 의원은 총 13명이다.김영진 의원(수원병)은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5-18 20:40

여야는 18일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민주화 운동의 정신을 기리고 희생자들을 위로했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진보 정당은 진상 규명의 중요성을 역설했고, 미래통합당 등 보수 정당은 통합의 정신에 방점을 뒀다.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성남 수정)는 이날 광주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전두환 신군부는 계엄군을 앞세워 민주주의를 외치는 5월의 광주시민들을 참혹하게 학살했다”며 “그날의 핏자국은 흐릿해졌을지언정 그날의 기억은 광주 시민과 국민의 가슴에 또렷이 남아있다”고 말했다.이어 “하지만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밝혀내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5-18 20:33

미래통합당 경기도당위원장인 송석준 의원(이천)은 18일 5·18 민주화 운동 40주기를 맞아 주호영 원내대표 등 일행 및 지역 당협위원장들과 함께 국립5·18민주화 묘지를 참배했다.송 의원은 5·18 민주화 묘지 참배에 이어 유족회, 부상자회, 구속부상자회 등 5·18 3단체와 간담회를 이어가면서 5·18 민주화 운동 4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가졌다.그는 5·18 민주화 운동이 갖는 역사적 의미와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의의가 적지 않다며, 당시 고등학생 신분으로 5·18 민주화 운동 직후 광주를 방문했던 특별한 인연을 소개하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5-18 19:45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평택갑)는 5·18 민주화운동 40주기인 18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5·18 광주 민주정신을 계승하고 기릴 것”이라고 밝혔다.정운천 의원, 이종성·조태용·전주혜·최승재 당선인 등도 함께 한 가운데 원 대표는 “5·18 민주 항쟁에 담긴 광주시민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들의 고귀한 희생과 유가족분들의 아픔을 위로해 드리기 위해 광주를 방문했다”고 말했다.조태용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5.18 광주 민주 항쟁은 4.19 민주혁명, 6.10 민주항쟁, 10.16 부마 민주 항쟁과 함께 대한민국 민주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5-18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