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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이 브라질산 ‘신형 엔진’ 마테우스 크라우척(23)을 영입해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다.KB손보해보험 관계자는 5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외국인 선수 브람 반 덴 드라이스의 대체 선수로 라이트 공격수 마테우스와 계약을 완료했다. 현재 홍콩에서 비자 발급을 기다리고 있는 마테우스는 6ㆍ7일 중 입국해 선수등록 절차를 밟은 뒤 16일 안산 OK저축은행전에 투입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브람은 올 시즌 마이클 산체스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해 10경기에서 209득점을 올렸지만, 11월 19일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1-05 15:05

의정부 KB손해보험이 선두 인천 대한항공의 ‘고공 비행’을 저지하며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KB손해보험은 29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홈경기에서 ‘베테랑’ 김학민의 22득점 활약을 앞세워 외국인선수 안드레스 비예나(25점)가 분전한 대한항공을 세트 스코어 3대1로 제압했다.이로써 2연패서 탈출한 KB손해보험은 5승 14패(승점 18)로 수원 한국전력(승점 17)을 끌어내리고 6위로 올라섰고, 대한항공은 13승 6패(승점 36)애 그쳐 2위 서울 우리카드(승점 33)와의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12-29 17:25

프로배구 여자부 수원 현대건설의 국가대표 세터 이다영(23)이 프로배구 ‘도드람 2019-2020 V리그’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한국배구연맹(KOVO)은 26일 “기자단 투표 결과 여자부에서 이다영이 전체 30표 가운데 11표를 얻어 쌍둥이 언니인 이재영(인천 흥국생명ㆍ5표)을 제치고 MVP로 뽑혔다”고 밝혔다. 이다영의 MVP 수상은 2017-2018시즌 1라운드에 이어 통산 두 번째다.3라운드서 이다영은 여자부 세터 중 세트 1위에 올랐으며, 그의 안정된 볼배급을 바탕으로 소속팀 현대건설은 무패행진을 통해 선두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12-26 17:04

프로배구 ‘도드람 2019-2020 V리그’가 성탄절인 지난 25일 수원 한국전력-서울 우리카드의 경기를 끝으로 남녀 모두 시즌 절반인 3라운드 일정을 모두 마쳤다.전반기에선 남자부 ‘디펜딩 챔피언’ 인천 대한항공이 13승 5패, 승점 36으로 우리카드(12승 6패)와 천안 현대캐피탈(11승 7패·이상 승점 33)에 3점 앞선 선두로 마쳐 기분 좋게 후반기를 맞이하게 됐다.또 여자부는 ‘명가재건’에 나선 수원 현대건설이 12승 3패, 승점 33으로 ‘디펜딩 챔프’ 인천 흥국생명(9승 6패·승점 30)과 서울 GS칼텍스(9승 6패·승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12-26 10:14

남자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이 서울 우리카드와의 ‘성탄절 매치’에서 ‘주포’ 가빈 슈미트(33)의 공백을 실감하며 승점 쌓기에 실패했다.한국전력은 2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홈 경기에서 상대팀 ‘에이스’ 펠리페 안톤 반데로(등록명 펠리페ㆍ26득점)의 맹공에 무너지며 서울 우리카드에 1대3(35-33 19-25 19-25 23-25)으로 패했다.이날 패배로 한국전력은 이번 시즌 5승 13패(승점 17)로 6위에 머물며 최하위 의정부 KB손해보험(승점 15)에 쫓기게 됐다.한국전력으로서는 왼쪽 종아리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12-25 17:12

“자기가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준 선수들 덕분에 좋은 성적으로 전반기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여자 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이 ‘도드람 2019-2020 V리그’ 시즌 전반기에 12승 3패(승점 33)의 빼어난 성적으로 ‘디펜딩 챔피언’인 2위 인천 흥국생명(승점 30)과 3위 서울 GS칼텍스(승점 28)를 제치고 1위에 오르며 ‘명가 재건’의 발판을 마련했다.이도희 현대건설 감독은 “흥국생명과 GS칼텍스 등 막강한 상대들이 버티고 있어 전반기 1위까지는 사실 생각하지 못했다. 그러나 선수들 스스로가 ‘할 수 있다’는 믿음을 바탕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12-24 18:40

“올림픽 예선 준비하라고 다쳤었나 봐요.”한선수(34·인천 대한항공)가 무심한 표정으로 농담을 툭 던졌다. 하지만 20년 만에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에는 힘이 되는 한마디였다.한선수는 2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홈경기 한국전력전에 선발 출전했다.한선수가 선발로 코트에 나선 건, 오른쪽 중지 부상을 당했던 11월 10일 삼성화재전 이후 42일 만이다.대한항공은 이날 세트 스코어 3대2로 승리해 승점 2를 추가했다.한선수는 “팀에 승점 3을 선물하지 못해 미

배구 | 연합뉴스 | 2019-12-23 15:03

한국 남녀 배구팀이 20년 만에 ‘동반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남녀 배구 대표팀 사령탑과 주장은 2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본선행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임도헌 남자배구대표팀 감독과 주장 신영석(현대캐피탈), 강성형 여자대표팀 수석코치와 주장 김연경(터키 엑자시바시)이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 예선 대표팀 소집 미디어 데이’에 참석했다.3회 연속 올림픽 본선 무대 입성을 노리는 여자 대표팀은 내년 1월 7일 태국 나콘랏차시마에서 열리는 아시아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하면 도쿄행을 확정한다.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은 서면 답변을

배구 | 연합뉴스 | 2019-12-22 19:24

인천 대한항공이 프로배구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에서 2연승으로 선두를 비행하며 3라운드를 마감했다.대한항공은 2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남자부 3라운드 홈 경기에서 안드레스 비예나(등록명 비예나ㆍ36점), 정지석(22점), 곽승석(13점) 트리오의 맹활약에 힘입어 가빈 슈미트(등록명 가빈ㆍ31점), 김인혁(21점) 듀오가 분전한 6위 수원 한국전력에 3대2(27-29 25-22 25-16 24-26 21-19)로 진땀승을 거두고 승점 2를 추가했다.이로써 대한항공은 2연승을 기록하며 13승 5패, 승점 36으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9-12-22 17:26

여자 프로배구 ‘기부천사’인 국가대표 레프트 이재영(23ㆍ인천 흥국생명)이 인천지역 유소년 배구발전을 위해 1천만원을 쾌척했다.흥국생명은 19일 “이재영이 2019 동아스포츠대상에서 받은 상금 1천만원을 구단 연고지인 인천 영선초교와 부평여중, 부개여고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지난 2018-2019시즌 흥국생명의 주전 레프트 공격수로 활약한 이재영은 팀을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통합우승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1일 동아스포츠대상 여자 부문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당시 이재영은 시상식에서 상금으로 받은 1천만원 전액을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9-12-19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