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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 빙상계에 불어닥친 ‘적폐 논란’의 중심으로 지목된 전명규(한국체대 교수) 대한빙상경기연맹 부회장이 결국 사퇴를 결정했다. 빙상연맹은 11일 “전 부회장이 오늘 연맹에 부회장직 사임서를 제출했다”라며 “임원이 사임서를 제출하면 곧바로 처리되는 정관에 따라 부회장직에서 물러났다”고 밝혔다. 전 부회장은 이날 연맹에 제출한 사임서를 통해 “연맹 임원으로 더는 역할을 하기 어려워 연맹을 위해 물러나는 게 바람직하다고 판단해 빙상과 관련한 모든 보직에서 사임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는 “최근 불거진 여러 논란의 진위를 떠나...

스포츠 일반 | 김광호 기자 | 2018-04-11

수원시체육회 이사회가 2018 수원FC 어린이 연간회원권 100구좌를 수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게 전달했다. 수원시체육회는 11일 “수원시체육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박광국 수석부회장, 배민한 사무국장, 김복식 수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FC 어린이 연간회원권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연간회원권 전달식은 프로축구 경기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아동들에게 경기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수원 연고 구단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박광국 수석부회장은 “수원시 아이들이 엘리트체육 경기를 응원하고 꿈을...

스포츠 일반 | 김광호 기자 | 2018-04-11

2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출전에 노리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우승후보’ 호주에 이어 ‘디펜딩 챔피언’ 일본을 상대로도 무승부를 기록하며 월드컵 본선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0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의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일본과 0대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FIFA 랭킹 16위인 한국은 지난 7일 1차전에서 AFC 국가 가운데 FIFA 랭킹이 가장 높은 호주(6위)와 득점 없이 비겼고, 이어 일본(11위)과도 승부를 가리지 못하...

축구 | 김광호 기자 | 2018-04-11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임효준(22ㆍ한국체대)과 심석희(21ㆍ한국체대)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발군의 기량을 뽐내며 첫날부터 2관왕에 올랐다. 임효준은 11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18-2019 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남자 1천500m 결승에서 2분 20초 586의 기록으로 정상에 오른 뒤, 남자 500m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오전에 열린 남자 1천500m에서 예선과 준결승을 손쉽게 통과한 그는 결승 레이스 초반까지 중위권에서 기회를 엿보다가 6바퀴를 남기고 2위로 올라갔다. 이후 3...

스포츠 일반 | 김광호 기자 | 2018-04-11

지난해 나란히 부진했던 ‘원조 수원 거포’ 유한준(37)과 박경수(34)가 절치부심한 올시즌 들어 불방망이를 휘두르면서 ‘신흥 홈런 군단’으로 재탄생한 KT 위즈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10일 현재 베테랑 유한준은 타율 0.356(45타수 16안타) 4홈런 11타점 11득점의 우수한 성적을 올리고 있으며, ‘캡틴’ 박경수도 타율 0.321(53타수 17안타) 3홈런 8타점 14득점으로 빼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까지 팀의 중심타선을 지키던 두 베테랑 타자는 올해부터 ‘돌아온 메이저리거’ 황재균과 용병 멜 로하스 주니어, ...

kt wiz | 김광호 기자 | 2018-04-11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이벤트 아이디어 페스티벌 ‘이벤트를 날려줘요 Everyday!’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구장을 직접 방문하는 팬들의 니즈(Needs)를 홈경기 이벤트에 직접 반영하고, 2018 시즌 새롭게 도입된 고객 맞춤형 이벤트를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 주제는 가족, 커플, 직장인, 여성 등 특정 고객군을 대상으로 한 홈경기 이벤트 아이디어 제안과 썸머 페스티벌, 솔로이벤트, 항구야시장과 같은 자유 주제의 이벤트 아이디어로 구성된다. 이번...

SK 와이번즈 | 김광호 기자 | 2018-04-11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ㆍLA 다저스)이 시즌 첫 등판에서의 부진을 씻어내고 눈부신 역투로 첫 승을 신고했다. 류현진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해 6이닝 1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선보이며 팀의 4대0 영봉승을 이끌었다. 이로써 시즌 첫 승을 챙긴 류현진은 방어율도 7.36에서 2.79로 뚝 떨어뜨렸다. 또한 타석에서도 시즌 첫 볼넷과 안타로 멀티 출루를 해내며 전...

야구 | 김광호 기자 | 2018-04-11

한국 테니스의 ‘간판’에서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한 정현(22ㆍ한국체대)이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 정현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IMG 코리아는 11일 “정현이 10일 서울 강남구 제네시스 강남에서 제네시스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정현은 2022년까지 제네시스 브랜드 로고를 유니폼 왼쪽 어깨 부위에 부착하고 코트에 나서게 됐으며, 제네시스가 진출해 있는 나라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할 경우 제네시스 차량을 제공받는다. 또한 국내에서는 G80 스포츠 차량을 지원받고, 앞으로 제네시...

스포츠 일반 | 김광호 기자 | 2018-04-11

올시즌 ‘대포 군단’으로 새롭게 거듭난 KT 위즈가 9회초 터진 베테랑 유한준의 극적인 역전 3점 홈런에 힘입어 NC 다이노스를 물리쳤다. KT는 10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심우준의 추격포와 유한준의 역전포로 모든 점수를 뽑아내며 5대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T는 마산 8연패에서 탈출함과 동시에 시즌 8승(6패)째를 거뒀다. 이날 KT는 NC 선발투수 이재학의 호투에 밀려 7회말까지 0대4로 밀리고 있었다. KT는 1회말 내야 수비가 흔들려 3점을 빼앗기며 어렵게...

kt wiz | 김광호 기자 | 2018-04-10

선발 출격 채비를 모두 마친 KT 위즈의 외국인 투수 더스틴 니퍼트(37)가 NC 다이노스의 에이스 왕웨이중과 선발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김진욱 KT 감독은 10일 마산구장에서 NC와의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원정 경기를 앞두고 니퍼트가 11일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더그아웃을 지나가는 니퍼트에게 영어로 “괜찮은가(Are you OK)?”라고 묻자, 니퍼트는 한국어로 “괜찮아요”라고 답했다. 지난 겨울 7년간 몸담았던 두산 베어스와 재계약이 불발된 이후 극적으로 KT에 합류한 니퍼트는 미국...

kt wiz | 김광호 기자 | 2018-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