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28건)

성숙한 지방자치의 실현을 위해서는 주민투표와 주민소환을 통한 주민참여제도의 정착이 우선돼야 한다. 대의민주주의가 본래 취지대로 운영ㆍ정착되려면 다양한 주민참여의 보장이 필요하다. 또 지방의회의 자율성 및 책임성을 강화해 지방의회를 다시 살리는 것도 성숙한 지방자치를 이루는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주민참여제도주민참여제도 중 대표적인 방식 중 하나인 주민투표는 지역의 주요 현안을 주민이 투표로 직접 결정하는 제도다. 또 주민소환은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원에 대해 소환투표를 실시해 임기 종료 전 해직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그러나

정치 | 최현호 기자 | 2019-06-25

청와대가 송도 녹색환경금융도시 조성에 직접 나서면서 녹색기후금융(GCF) 콤플레스 등 인천녹색기후 클러스터 관련 사업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24일 인천시에 따르면 청와대 자치행정비서관실은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시에 송도 녹색환경금융도시 조성안을 30일까지 제출하라고 했다. 각 계획을 제출받아 기관 간 논의에 주도적으로 나선다는 것이다.청와대가 직접 나선 것은 기재부와 산자부 등이 해당 사업에 소극적이라 송도 녹색환경금융도시 조성이라는 대통령 공약 추진에 난항이 예상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이에 인천 녹색기후 클러스터 조성 사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6-25

인천 공공체육시설의 장애인 이용 비율이 의무화할 전망이다.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24일 상임위원회를 열고 ‘인천시 시립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조례안은 장애인이 공공체육시설을 사용하는데 일정 비율을 보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당초 개정조례안에는 ‘장애인이 체육시설 사용에 있어 일정 비율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준수해야 한다’는 문구가 명시됐다.하지만 상임위는 해당 문구를 ‘시장은 장애인이 체육시설 사용에 있어 시설별로 일정 비율을 정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다’로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6-25

본격적인 여름에 들어서면서 경기지역에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질 것으로 전망,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수도권기상청은 25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 내 18개 시ㆍ군(수원ㆍ의정부ㆍ고양ㆍ성남ㆍ과천ㆍ동두천ㆍ포천ㆍ양주ㆍ여주ㆍ양평ㆍ안성ㆍ이천ㆍ용인ㆍ하남ㆍ의왕ㆍ평택ㆍ남양주ㆍ구리)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가평ㆍ광주 등에는 이미 폭염주의보가 발효돼 있다.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씨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되며, 폭염경보는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

날씨 | 김태희 기자 | 2019-06-25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자신의 교통분야 핵심 정책인 ‘노선입찰제 기반 버스 준공영제’ 도입을 위해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이 지사는 24일 오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세금 낭비 없는 버스준공영제 해법 찾다-경기도형 버스입찰제 정책토론회’에 참석, “현행 준공영제는 자칫 잘못하면 영원한 흑자를 약속하는, 황금알을 낳는 영생 거위를 만들 수 있다”며 노선입찰제 방식의 준공영제 도입을 강조했다.그러면서 “최근 버스 문제를 두고 국민과 도민들의 걱정이 많다. 버스는 교통복지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버스 문제와 관련, 대도시와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6-25

항소심에서도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우석제 안성시장이 시장으로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우 시장은 24일 입장문을 통해 “무엇보다 안성의 변화를 바라며 힘이 되어 준 시민께 송구하다”면서 “이번 결과로 어렵게 찾아온 안성시 발전의 기회가 상실되지 않을까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마지막까지 시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지난 21일 서울고법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도 벌금 200만 원의 원심이 유지되자 안성지역에서는 우 시장이 대법원 상고를 포기하고 자진 사퇴 가능성이 제기됐다.그러나 이날

안성시 | 양휘모 기자 | 2019-06-25

노후주택에 사는 주민들이 힘을 모아 주택을 개량하는 자율주택정비사업의 ‘수원시 제1호 주민합의체’가 장안구 연무동에서 첫발을 내디뎠다.24일 수원시에 따르면 지난 5월 장안구 연무동 2개 필지(281㎡) 토지 소유주 6명은 수원시에 사업 신청을 하고, 한국감정원의 사업성 분석을 거쳐 최근 ‘자율주택정비사업 주민합의체’를 구성했다.지난해 2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 시행된 후 수원에서 자율주택정비사업 주민합의체가 구성된 것은 처음이다. 자율주택정비사업은 단독주택(10가구 미만) 또는 다세대주택(20가구 미만)의

수원시 | 이호준 기자 | 2019-06-25

“수백 명에 달하는 수원지역 전쟁고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 ‘터키 앙카라고아원’을 잊어선 안 됩니다”약 600만 명이 희생된 동족상잔의 비극인 6ㆍ25전쟁 69주기를 맞아 전쟁 속에서 부모를 잃은 수원지역 고아들을 보살폈던 ‘터키 앙카라고아원’이 재조명 받고 있다.24일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의 ‘앙카라길(Ankara-gil)’을 찾았다. 이 길의 입구에 서 있는 담장은 ‘Suwon, Turkey, Ankara, Gogo’라는 붉은색 문구를 몸에 새긴 채, 이곳이 앙카라길이란 것을 알리고 있었다.수원시가 지난 2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06-25

7천t가량의 복합 폐기물이 쓰레기 산을 이뤄 논란이 됐던 포천시 운악산(본보 2018년 3월22일자 7면)에 또다시 혼합 폐기물 수백t이 무단 투기돼 포천시가 무허가 업자 2명을 사법기관에 고발하고 최종 투기자 1명을 추적하고 있다. 게다가 운악산 쓰레기 산 출입구는 쇠사슬과 자물쇠 등으로 봉쇄돼 있었지만 무단 투기자들은 이를 끊고 폐기물을 투기한 것으로 밝혀져 혀를 내두르게 하고 있다.24일 시와 마을주민 등에 따르면 지난 3월9일 마을 주민들은 운악산 쓰레기 산의 출입구 봉쇄장치가 끊기고 혼합 폐기물 수백t이 반입된 것을 확인,

사회일반 | 김두현 기자 | 2019-06-25

과천시 한 간부가 승진하는 과정에서 시장의 측근으로부터 금품을 요구를 받았다고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금품 요구 당사자로 지목된 A씨는 지인이 한 번 만나보라고 권유해 해당 간부를 만난 적은 있으나 금품을 요구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해 사실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난 21일 과천시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갈임주 의원이 서기관인 B씨에게 “서기관 승진인사 때 시장 측근으로부터 금품 요구를 받았느냐”고 질문하자 B서기관은 “그렇다”라고 답변했다. 특히 B서기관은 금품을 요구받은 이후 총무과에 승진인사에 문제가 있다며 이를 시정해 달라는

사회일반 | 김형표 기자 | 201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