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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 한 아파트에서 방문학습 과학실험 후 화재 등 안전사고가 이틀 연속 발생해 학부모들이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불은 실험 학습 뒤 잔여 화학물질이 원인으로 추정, 자연 발화할 수 있는 화학물질 안전에 대한 방문학습 교사와 학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1일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 모 아파트 주민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후 2시6분께 이 아파트 2층 A씨 집 현관에서 불이 났다. 당시 집 안에는 A씨의 아들 B군은(12) 혼자 있었다.B군의 연락을 받은 A씨가 “아이 혼자 있는 집에 불이 났다”고 119에 신고, 소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0-05-01 14:02

12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안전사회시민연대’는 1일 이천 화재 참사를 ‘사회적 타살’로 규정한다며, 중대재해기업처벌법과 징벌적손해배상법을 제정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이날 오전 안전사회시민연대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이천시 모가면 물류창고 화재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요구했다.이들은 “이번 화재가 2008년 40명이 숨진 이천 물류센터 화재 참사와 판박이인 이유는 솜방망이 법률과 수사, 기소, 판결 때문이다”라며 “정부는 20대 국회가 끝나기 전에 ‘중대재해기업처벌법과 징벌적손해배상법을 제정하라”고 말했다.이밖에 안전사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20-05-01 13:33

‘라임 사태’ 몸통으로 지목된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과거 경기도 버스업체 수원여객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1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김 회장을 구속 송치했다.김 회장은 현재 도주 중인 수원여객 재무 담당 전무이사 A씨 등과 공모해 2018년 10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수원여객의 회삿돈 241억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김 회장 등은 빼돌린 돈 가운데 86억 원은 수원여객 계좌로 되돌려놔 실제 사라진 돈의 액수는 155억 원인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이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20-05-01 13:04

경기 수원시의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생 과학실험 방문 학습이 끝난 뒤 잔여 화학물질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 등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학부모들이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1일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 모 아파트 주민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후 2시 6분께 이 아파트 2층 A씨 집 현관에서 불이 났다. 당시 집 안에는 A씨의 아들(12) 혼자 있었다.아들의 연락을 받은 A씨가 "아이 혼자 있는 집에 불이 났다"고 119에 신고, 소방인력이 5분 만에 출동해 10여분 만에 화재를 진압하고 사다리차로 아들을 구조했다.A씨 아들은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20-05-01 11:37

‘이천 물류창고 공사현장 화재’와 관련 사망자 4명에 대한 신원이 추가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38명의 사망자 중 33명의 신원이 확보됐다.경찰은 1일 오전 10시30분 이천 물류창고 공사현장 화재 2차 합동감식 브리핑에서 사망자 4명의 신원이 추가로 확인돼 유가족 등에 알렸다고 밝혔다. 나머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사망자 5명에 대해서는 유전자 대조 절차 등을 통해 확인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또 경찰은 외국인 피해자 유족을 포함한 피해자 보호활동을 위해 10개조 49명의 전담팀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공사 관련 건축주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20-05-01 11:25

“이럴 수는 없어…”‘이천 물류창고 화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합동 분향소에 조문객이 속속 도착하고 있다.1일 오전 9시30분께 찾은 이천 서희청소년문화센터 2층 실내체육관에는 지난달 29일 발생한 화재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합동 분향소가 마련돼 있다.이날 새벽 1시까지 망자들을 위한 친지 및 유족의 발걸음이 이어지던 상황에서, 아침엔 다소 적막한 모습이 보였지만 다시 조문객이 늘어나는 중이다.슬픔에 지친 유가족들은 초점 없는 눈빛으로 의자에 앉아 허공을 응시했고, 또 몇몇은 조용히 흐르는 눈물을 닦아냈다.사고 피해자의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0-05-01 10:40

‘이천 물류창고 화재’ 사망자 신원 4명 추가 확인… 총 33명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20-05-01 10:40

38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이천 물류창고 공사현장 화재’의 원인을 밝히기 위한 2차 합동감식이 1일 오전 진행된다.또 이날 오후 2시께 유가족 대표단을 선출하는 협의도 이뤄질 예정이다.1일 이천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 경기남부지방경찰청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7개 기관은 이천 물류창고 화재 관련 2차 합동감식을 진행할 계획이다.이들 기관은 전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6시간에 걸친 1차 합동 감식에서 건물 내부를 면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20-05-01 10:23

38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이천 물류창고 화재 현장에서 경찰과 소방당국 등 관계기관이 2차 합동 감식을 진행한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경기소방재난본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7개 기관은 1일 오전 10시30분 화재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벌인다.이들 기관은 전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6시간에 걸친 1차 합동 감식에서 건물 내부를 면밀히 관찰했으며, 소훼 형태 등에 미뤄볼 때 지하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하 2층에는 잔해물이 많이 쌓여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20-05-01 09:22

38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경기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경찰과 소방당국 등 관계기관의 2차 합동 감식이 1일 진행된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경기소방재난본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7개 기관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화재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벌인다.이들 기관은 전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6시간에 걸친 1차 합동 감식에서 건물 내부를 면밀히 관찰했으며, 소훼 형태 등에 미뤄볼 때 지하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지하 2층에는 잔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20-05-01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