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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된 7월 첫주 토요일인 지난 4일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리 수락산 계곡을 찾았다.이곳은 남양주시 하천 정비 사업(정원화 사업)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지난 1일 전국 최초로 개장한 곳이다. 시는 이곳에 해변처럼 모래사장을 조성하고 ‘청학 비치’라 명명했다.깔끔하게 정비된 모습이 보기가 좋았고 방문객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았다. 하지만 문제점도 여럿 눈에 띄였다.오후 2시께 어렵게 주차를 하고 계곡으로 들어서자 그야말로 인산인해의 광경이 펼쳐졌다. 수많은 방문객들이 물가 주변에 그늘막과 돗자리를 깔고 앉아 시민공원으로

남양주시 | 심재학 | 2020-07-05 17:51

경기도가 계곡 불법시설물 철거를 통해 ‘청정계곡 만들기’에 나섰지만, 북한산 줄기를 따라 흐르는 일부 계곡들은 여전히 시민의 품으로 완전히 돌아가지 못한 모습이다.고양시 덕양구 효자동과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사이를 흐르는 북한산 계곡. 북한산 국립공원 초입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 만큼 주말마다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이다.4일과 5일 주말동안 방문해보니 가족단위 이용객 등이 끊이지 않고 계곡을 찾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북한산 제1,2 공영주차장과 인근 상가 주차장은 수시로 만차였고, 도로가에도 차들이 빼곡이 들어서 있었다.주차 대란

고양시 | 김민서 기자 | 2020-07-05 17:51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된 가운데 ‘평택시 Y-SMU포럼’이 도로 등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폐마스크를 수거하는 생명살림운동을 전개하고 있다.평택시새마을회 이사 안경환 교수와 국제대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평택시 Y-SMU포럼 회원 20여명은 지난 3일 평택시 장안동 일대에서 폐마스크 수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평택시 Y-SMU포럼’의 이번 활동은 생명살림운동 실천의 하나로 폐마스크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더불어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은 소독제를 뿌려 종량제 봉투에 버리

사람들 | 박명호 기자 | 2020-07-05 17:51

“원도심과 신도심이 조화로운 글로벌 국제도시에 걸맞은 정책들을 펼쳐 나가겠습니다.”고남석 인천 연수구청장은 지난 2018년 7월 민선5기에 이어 민선7기 구청장으로 첫 출근을 하면서 좀 더 구민과 소통하며 시대적 흐름을 빠르게 읽어낼 줄 아는 ‘구민들이 필요로 하는 구청장’이 될 것을 약속했다. 태풍으로 취임식도 없이 업무를 시작한 뒤 각종 현안 해결에 동분서주했다.그는 “옛 송도유원지 문제와 송도역사 복원, 송도역전시장, 시립박물관, 송도국제도시를 하나의 벨트로 엮어내며 연수구의 문화적 정체성을 찾는 일이 중요한 과제”라며 “남은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7-05 17:51

인천대학교가 인천대 총장에 대해 비방하는 내용을 담은 우편물의 유포자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5일 인천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인천대는 최근 조동성 인천대 총장의 성추문 의혹을 담은 우편물을 보낸 유포자를 명예훼손 등 혐의로 수사해 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인천지방경찰청에 접수했다.앞서 6월 12·19일 인천시와 인천대 내 학과 사무실에는 조 총장의 성추문 의혹이 담긴 우편물이 유포됐다.인천대는 출처가 불분명한 날조문서가 대학의 명예를 크게 실추시키고 있다며 유포자를 찾아 단호히 대처하겠다는 입장이다.조동성 인천대 총장은 “이번

인천교육 | 강우진 기자 | 2020-07-05 17:51

무더운 날씨가 본격화하면서 편의점 노상 테이블을 이용한 음주 및 흡연으로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그러나 단속을 해야할 각 군·구는 민원이 생길 때만 현장에 나갈 뿐 근본적인 대응책을 마련하지 않아 해마다 여름이면 같은 문제가 반복하고 있다.지난 4일 밤 9시30분께 인천 계양구의 한 편의점. 편의점 앞 인도에 파라솔과 테이블 4개가 다닥다닥 붙어있다. 시민들은 삼삼오오 작은 테이블에 둘러앉아 왁자지껄하게 떠들고 있다. 테이블 위에는 먹다 남은 과자 봉지와 빈 맥주캔이 나뒹굴고 있다.아르바이트생 장민재씨(24)는 “여름만 되

인천사회 | 이수민 기자 | 2020-07-05 17:51

인천지역 학교 건물 616개동이 건축한 지 30년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이 중 268개동은 건축 40년을 넘겨, 노후화에 따른 안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5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연수갑)이 인천시교육청에서 제출받은 ‘관내 30년 이상 노후건물 학교시설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인천에서 30년 이상 된 노후 학교 건물은 기관을 포함해 총 218개교 616개동으로 나타났다.초등학교 105개교의 285개동과 유치원 1개교 6개동이 건축 30년을 넘었다. 52개 중학교 129개동, 44개 고등학교 143개동, 3개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7-05 17:51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주택가에 폭주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인근 주민은 늦은 밤부터 굉음을 내며 달리는 폭주족 때문에 소음 피해는 물론 안전에도 위협을 받고있다.5일 새벽 1시께 중구 운남동 e편한세상 아파트 앞 영종대로.비상등을 켠 차량 3대가 나타나더니 일제히 황색 점멸등이 켜진 바로 옆 ‘흰바위로’에 진입한다. 5차선 흰바위로에 들어서자 3대의 차량이 일제히 속도를 내기 시작한다. 차량들은 레이싱을 하듯 10초도 채 안돼 시속 100㎞를 훌쩍 넘기며 무섭게 질주한다. 튜닝을 한 2대의 차량에서는 귀를 찌르는 듯한 굉음이 터저

인천사회 | 김보람 기자 | 2020-07-05 17:51

의정부 장암 아일랜드 캐슬이 코로나19 직격탄에 워터파크 영업도 못한 채 5개월째 휴업상태다. 연말까지 휴업기간을 다시 연장한 상태로 직원 대부분을 퇴사시키는 등 비상 대처하고 있지만, 운영난에 휘청거리고 있다.5일 의정부시와 아일랜드 캐슬(캐슬)에 따르면 개장 3년차인 캐슬은 코로나19 위기 경보발령으로 지난 2월24일부터 지난달말까지 휴업을 신고했다가 다시 연말까지 연장했다. 코로나19가 다시 확산세인데다 당국의 방역조치 강화로 영업해도 수지타산이 맞지 않기 때문이다.캐슬 관계자는 “용인 에버랜드 워터파크가 주중 하루 100~2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0-07-05 17:51

제8대 안양시의회 후반기 의장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이 당내 경선 결과를 무시한 채 본선에 나서면서 당헌당규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 시의회 민주당 내부에선 이미 제명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5일 안양시의회와 민주당 경기도당 등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방의회 후반기 의장단 출범을 앞두고 당내 의원 간 투표를 통해 후보를 선출할 것을 전국 지방의회 소속 의원들에게 요청했다. 경기도당 역시 선출 방법을 당론으로 결정하고 당론에 따라 당 소속 지방의원들이 민주적으로 의장단을 선출하라는 당론과 관련 지침을 내려 보냈다.이에 안양시의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20-07-05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