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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경찰청이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경찰의 책임수사를 강조하기 위한 종합 추진계획을 마련했다.20일 인천청에 따르면 최근 내부에서 수사권 개혁 이후 3개 분야 15개 추진과제를 마련하고 ‘인천경찰 책임수사 실현’을 비전으로 설정했다.경찰은 수사의 주체자로서 국민에게 신뢰받는 수사 경찰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세부 과제를 마련했다.1차적 수사 주체가 경찰로 변했고, 경찰의 권한이 지나치게 커진다는 우려가 지속해서 나오는 만큼 경찰 수사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국민에게 믿음을 준다는 목표다.경찰은 이미 지난 2018년부터 35개에 달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3-31

인천지역 여성단체들이 이른바 ‘n번방 성착취 사건’과 관련, 디지털 성폭력에 대한 강력한 법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인천시여성권익시설협의회와 이승기 법률사무소 리엘파트너스 대표변호사를 비롯한 24개 단체는 30일 성명을 내고 ‘n번방 성착취 사건’ 재발방지를 위한 6가지 요구를 발표했다.먼저 조주빈 등 공범자들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엄중한 법의 심판이다.또 불법촬영물의 소비가 놀이가 아닌 범죄라는 것을 자각할 정도의 법개정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 밖에도 국회 입법 과정에서 주요 여성·아동폭력예방 전문가들이 참여하도록해 성착

인천경제 | 김경희 기자 | 2020-03-31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원시협의회(조철상 협의회장)는 30일 오후 3시 염태영 시장 집무실에서 협의회 임원과 수원시 3개 경찰서 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수원시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코로나19 위기 극복 구호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민주평통 수원시협의회 자문위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쌀 10kg 145포(500만원 상당)를 구입해 3개 경찰서(중부서,남부서,서부서)에 각 45포씩 나눠서 이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에게 전해질 예정이다.조철상 회장은 전달식에서“코로나19로 위기를 맞은 우리 북한이탈주민에게 우리의

사람들 | 정민훈 기자 | 2020-03-31

인천시의회는 31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코로나19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반영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261회 임시회에서 심의하는 추경안에는 시 집행부가 제출한 코로나 피해 맞춤형 긴급지원 2천252억원, 지역경제 활성화 761억원, 기타 경제대책 158억원, 군·구 및 교육청 전출금 589억원 등 총 3천558억원이 담겨있다.시의회는 또 시교육청이 제출한 238억원 규모 추경안도 심의한다. 시 교육청은 마스크·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 구매와 열화상카메라 설치에 91억원, 학교 안정화 태스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3-31

이용범 인천시의장은 ‘인천시 향교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30일 밝혔다.이 조례는 향교 활성화와 관련한 지원 사항 등을 규정해 향교의 정신문화를 계승하고 전통문화 진흥에 기여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향교는 고려와 조선시대에 유학을 교육하기 위해 지방에 설립한 관학 교육기관이다.이 조례가 앞으로 인천시의회를 통과하면, 인천시장은 향교 활성화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기본방향 및 목표, 예산 확보 사항, 대상사업 발굴 및 운영 등의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또 시장은 향교 활성화 및 전통문화 계승 사업, 향교 문화체험관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3-31

“아이들 하나 없는 학교는 봄이 왔으나 봄이 아니다. 텅 빈 교실에 앉아 시간표도 내가, 이름표도 내가, 교과서도 내가 꾸민다. 코로나19로 빼앗긴 학교 앞마당에 활짝 핀 아이들의 웃음꽃이 보고 싶다!”어느 교사의 희망편지 내용 중 일부다. 코로나19가 푸른 지구를 검게 물들이고 있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봄의 역습이다. 백신도 없고 치료제도 없는 탓에, 국민 모두가 그저 마스크 하나에 기댄 채 온 국민이 공포에 떤다.이런데도 대한민국 정부와 의료진들은 끝까지 고군분투했다. 위기는 기회이듯 침착하게 꼬인 실타래를 풀어 나갔다. 갑자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3-31

인천의 해외 입국발 코로나19 확진자 3명 중 1명이 송도동에 거주 중이거나 생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의 강남’으로 불리는 송도국제도시의 성격이 이 같은 결과를 가져왔다는 분석이다.30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의 해외 입국발 확진자는 총 19명(오후 8시 기준)이다. 이중 연수구 확진자가 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부평구가 5명, 중구가 3명의 확진자 수를 나타냈다. 미추홀구와 남동구, 서구도 각각 1명씩의 해외 입국발 확진자가 나왔다.연수구의 확진자가 가장 많은 것은 송도동에서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영향이 크다. 송도동에서는 5명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3-31

인천시가 지역 내 청년 고용률 상승세 유지를 위해 ‘자립·동행·도전·힐링’의 4대 전략을 추진한다.30일 시에 따르면 2019년 말 기준 인천의 청년(만19~39세) 인구는 86만4천434명이다. 이는 인천의 전체 인구 295만7천26명 중 29.2%에 달한다.최근 5년간 인천의 청년 고용률은 2015년 42.2%, 2016년 44.4%, 2017년 45.1%, 2018년 47.9%, 2019년 48.8% 등으로 상승세를 유지했다. 반면, 청년 실업률은 2015년 11.8%, 2016년 11.5%, 2017년 10.5%, 2018년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3-31

‘계약우정’부터 ‘인간수업’까지 다양한 드라마들이 4월 안방극장을 찾는다. 이에 4월 방송 예정 드라마를 정리했다.먼저 KBS 2TV 월화드라마 ‘계약우정’이 4월 6일 방송을 앞두고 있다.‘계약우정’은 존재감 없는 고등학생 찬홍(이신영)이 우연히 쓴 시 한 편 때문에 전설의 주먹이라 불리는 돈혁(신승호)과 ‘계약우정’을 맺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30일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박찬홍과 허돈혁, 엄세윤(김소혜) 등 주요 등장인물이 소개됐다. ‘계약우정’은 다음 달 6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다음 달 17일에는 SBS ‘더

엔터테인먼트 | 장건 기자 | 2020-03-30

“풀뿌리 스포츠 확대를 통해 시흥시민의 건강을 챙기겠습니다.”최대 민선이자 제2대 시흥시 체육회장으로 한인수 회장(58)이 취임 2개월여를 맞았다.한 회장은 “초대 민선 체육회장으로 당선된 기쁨보다 체육회 발전을 위한 고민이 앞선다. 체육인들의 아낌없는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입을 뗐다.그는 “체육회장 겸직금지법이 실행된 지금이야말로 체육과 정치의 독립성을 추구하면서 동시에 대외적으로 지자체와 협조를 이끄는 과정이 시급하다고 생각한다”며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전반적인 활성화와 시민체육복지 시스템 구축을 하나씩 해결하겠다”고

사람들 | 김형수 기자 | 202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