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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개발사업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서수원 지역에 하수처리장이 들어선다.19일 수원시에 따르면 권선구 호매실동 205번지 7만7천317㎡ 부지에 하루 처리용량 4만5천t 규모의 ‘황구지천 하수처리장’ 건설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는 하루 처리용량 52만t 규모의 수원공공하수처리장과 4만7천t 규모의 서호생태수자원센터에 이은 수원시 내 3번째 하수처리장이다.황구지천 하수처리장은 입북동, 구운동, 금곡동, 호매실동 등 서수원 지역의 하수를 전담해 처리하게 된다. 사업비는 국ㆍ도ㆍ시비를 포함해 1천318억 원이다.서수원 지역은 호매실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20-01-19 16:12

수원시가 CCTV 통합관제센터를 미래형 스마트 관제센터로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ㆍ드론을 활용한 정부과제 공모사업을 진행, 성공적으로 실증을 마쳤다.19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보행자와 차량을 인식하고 데이터를 검색할 수 있도록 한 지능형 CCTV와 이상행동 데이터 및 드론 다중관계 시스템에 대한 실증사업을 진행했다.각 사업은 ▲한국인터넷진흥원 주관 ‘지능형 CCTV 시범사업(국비 2억1천만 원 포함 사업비 총 3억 원)’ ▲한국정보화진흥원 주관 ‘이상행동 CCTV 영상 데이터 구축사업(국비 18억 원 포함 사업비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20-01-19 16:00

수원시 내 노후 도시공원이나 저수지 등을 효율적이고 쾌적하게 관리하기 위해 ‘수원형 녹색깃발상(그린 플래그 어워드ㆍGreen Flag Award)’을 도입하자는 의견이 제기됐다.수원시정연구원과 (사)한국조경학회가 15일 개최한 ‘수원시 도시공원 정책 심포지엄’에서 주제 발표를 맡은 정수진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은 “녹색깃발상과 같은 인증제 도입으로 공원 노후시설 현황 조사 및 점검이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앞서 지난 1997년 시작된 영국의 녹색깃발상은 ‘녹지 공간’을 평가한 후 우수한 공원ㆍ녹지 등에 수여하는 상이다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20-01-15 16:40

수원시민들이 지역에서 가장 필요한 사회복지 분야로 ‘출산ㆍ보육 지원’을 꼽았다. 시는 지난해 8~9월 1천590가구를 대상으로 ‘2019 수원시 사회조사’를 진행, 그 결과 응답자의 43.9%가 이 같이 답한 것으로 분석됐다. 다음으로는 ‘노인복지 사업 확대’(31.3%), ‘요구호(要救護) 보호 사업’(15.6%), ‘장애인 복지 확대’(8.1%) 순이다. 이때 요구호 보호 사업이란 구호가 필요한 이들(국민기초생활보장대상자, 소년소녀가장 등)을 보호하는 사업을 말한다.■20ㆍ30대, ‘출산ㆍ보육 지원’ 비율 높아결혼을 준비하거나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20-01-14 10:23

모든 수원시민에게 보험 혜택을 주는 ‘시민안전보험’과 자전거 사고 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수원시민 자전거 보험’이 ‘수원시민안전보험’으로 통합됐다.앞서 지난해 4월 수원시는 주민등록을 한 모든 시민(등록 외국인 포함)이 별도 보험 가입 없이 무료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 이와 유사한 성격의 수원시민 자전거 보험은 2012년부터 매년 가입하고 있다.수원시는 시민들이 보험을 더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달부터 자전거 보험을 시민안전보험에 통합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보험 혜택 항목은 ▲자연재해 사망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20-01-13 20:38

수원지역 위기청소년을 임시 보호하는 단기청소년쉼터의 운영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시는 지난해 민간법인에 위탁 운영을 맡겼던 여자단기청소년쉼터를 공공형으로 전환한데 이어 올해부터 남자단기청소년쉼터도 공공형으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이들 기관의 운영은 수원시청소년재단이 맡게 됐다.청소년쉼터는 학업을 중단한 가출 청소년을 임시로 보호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상담과 치료, 예방활동을 하는 청소년 복지시설이다. 청소년지도사와 전문상담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가가 24시간 일하며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보호한다.이귀만 수원시 문화체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20-01-09 17:20

수원시는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관내 버스정류장 10곳에 한파저감시설을 시범ㆍ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시는 오는 16일까지 장안구청과 권선동 수원버스터미널, 팔달구청 앞 등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에 한파저감시설인 방한 부스를 설치한다. 이번에 설치하는 방한 부스는 가로 2.6m, 세로 1.5m 규모로, 비닐하우스 형태로 설치됐던 기존과 달리 투명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의 부스로 제작된다. 또 부스 안에서 외부가 잘 보인다는 장점과 철거가 쉬운 조립식으로 만들어져 편의성을 더했다.이번 부스 설치에는 1개소당 사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20-01-08 18:25

수원시가 올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제4차 아ㆍ태환경장관포럼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7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아ㆍ태 환경장관포럼 추진기획단의 현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범선 추진기획단장(시 환경국장)을 필두로 한 기획단은 총 10여 명으로 구성돼 오는 11월30일까지 활동한다. 기획단은 △포럼 기본계획 및 종합계획 수립 △범시민 지원협의체 운영 △교통 및 안전의료 대책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환경부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환경부는 수원시의 전폭적인 지원을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20-01-07 21:00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수원시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됐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올해 취임 10주년을 맞아 ‘새로고침’을 화두로 한 수원시정을 강조하며 지방분권 실현 의지를 다졌다. 민선 5기 수원시장으로 10년을 맞은 염태영 시장의 2020년 수원시정 구상을 들어봤다.-올해 목표와 주요 정책이 있다면.올해 수원시정 화두로 ‘새로고침’을 제시했다. 올 한해 ‘모든 것을 새로 고친다’는 각오로 시정에 매진하겠다. 지금까지 해오던 사업, 정책, 행사 등을 다시 돌아보고, 더 알차고 꼼꼼하게 설계하겠다. 산적한 지역 현안과 숙원사업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20-01-07 18:22

2020년 재정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고침’을 천명했던 수원시의 의지가 시정 전반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경제와 복지, 문화, 환경 등 주요 정책에서 새로고침의 방향이 제시되며 중점 사업들이 다듬어지는 중이다. 의례적으로 진행되던 딱딱한 분위기의 종무식과 시무식을 없애고 새 해 첫 날을 시청 로비에서 음악회로 시작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수원시 공공기관의 채용이 ‘새로고침’ 된다. 산발적으로 진행되던 각 기관의 채용제도를 통합적으로 개선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시는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20-01-07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