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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여파로 2019-2020시즌을 조기 종료한 여자프로농구의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오는 4월 1일 열린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30일 김보미, 김한비, 박하나, 양인영(이상 용인 삼성생명), 한채진(인천 신한은행), 김정은, 박혜진, 홍보람(이상 아산 우리은행), 강계리, 이수연, 이정현(이상 부천 하나은행), 안혜지(부산 BNK), 김가은, 김민정, 김소담, 심성영(이상 청주 KB) 등 16명의 보상 FA 대상자 명단을 발표했다.이날 발표된 보상 FA 대상자 중 1차 대상자는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0-03-30

SK 와이번스의 새 외국인 우완 투수 리카르도 핀토(26)가 시즌 준비 과정서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며 불안감을 드리우고 있다.핀토는 지난달 미국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국내 청백전까지 믿음을 심어주지 못해 올 시즌 SK의 선발진 운용에 우려를 낳고 있다.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시범경기가 취소되고 개막이 무기한 연기된 상황서 자체 청백전 만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SK는 선발 투수진이 제 컨디션을 찾지 못하고 있어 염경엽 감독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코로나19로 인해 예정된 사이클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20-03-30

한국 남자 골프의 ‘간판’ 임성재(22ㆍ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전문가 가상 매치플레이 투표에서 당당히 4위에 올랐다.PGA 투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시즌 중단에 팬들을 위해 당초 지난 25일부터 5일간 열릴 예정이었던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플레이 대회를 전문가 10명의 투표로 가상 대결을 펼쳤다.가상 투표는 64명의 선수를 한 조에 4명씩 나눠 조별 리그를 벌이게 한 뒤 16강부터 토너먼트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그 결과 임성재는 조별 리그에서 저스틴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3-30

경기도가 민간 회장 선출에 따른 경기도체육회와의 관계 정립과 운영 효율화를 위한 의견서 제출해줄을 요구, ‘이원성호’가 첫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29일 도와 도체육회에 따르면 도는 지난 27일 코로나19 확산방지 조치 이행 재요청과 도체육회의 운영 효율화 방안을 제출해 줄 것을 요구하는 공문을 도체육회에 발송했다.이번 도의 요청은 그동안 맡아온 도지사의 당연직 체육회장 겸직이 지난 1월 15일로 종료되고, 민간 회장 선출로 여건이 변화된 상황 속에 전반적인 관계 재정립과 재정운영의 건전화 및 자립도 향상 등을 통해 도와의 유기적인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3-29

2020시즌 국내 프로축구 K리그의 등록선수는 총 784명이며, 구단별로는 K리그1 수원 삼성이 43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6일 선수등록 마감 결과 K리그1(12개 구단)은 443명, K리그2(10개 구단)는 341명이 등록했으며, 국내 선수는 715명, 외국인 선수는 69명이라고 27일 밝혔다.구단별로는 K리그1의 수원이 43명으로 가장 많고, 군팀인 상주(29명)를 제외한 전북과 부산이 33명으로 가장 적다.K리그2에서는 경남 FC와 제주 유나이티드가 39명으로 최다이며, 부천 FC가 29명으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3-29

프로배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2019-2020시즌을 완주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지만 여러 기념비적인 기록들을 쏟아내며 감동을 선사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선수들의 땀과 열정으로 빚은 ‘숫자로 본 2019-2020시즌’을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게재했다.▲1-이재영, 개인 첫ㆍ송명근 조재성 최초 동반 TC여자부 이재영(인천 흥국생명)은 지난 2월 20일 대전 KGC인삼공사와의 부상 복귀전서 서브 3개, 블로킹 4개, 후위공격 5개로 개인 통산 첫 트리플크라운(서브·백어택·블로킹 각 3개 이상)을 달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3-29

KT 위즈의 우완 투수 김민수(28)가 자체 평가전에서 무실점 투수를 펼치며 2020시즌을 앞두고 한껏 기대감을 높였다.김민수는 29일 오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9번째 자체 청백전에서 주전(빅)팀 선발로 마운드에 올라 최고시속 140㎞의 속구와 홈플레이트 좌우를 찌르는 정교한 제구를 앞세워 3이닝 동안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다.또리(비주전)팀 선발 손동현은 이날 5이닝 동안 6피안타 3실점하며 앞선 2경기(7이닝) 연속 무실점 기록은 이어가지 못했지만 이날 삼진 7개를 뽑아내는 위력투로 구위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3-2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연기된 도쿄올림픽의 개회식이 내년 7월 23일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 언론들과 미국 유력지 뉴욕타임스(NYT)가 29일 보도했다.요미우리 신문은 대회조직위원회가 2021년 7월 개막 안(案)을 마련했다며 일본 정부, 도쿄도(東京都)와 협의 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제안할 것이라고 복수의 대회 관계자를 인용해 이날 전했다.요미우리는 “최근 대회는 금요일에 개막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올해 7월 24일(금요일) 개막이라는 당초 계획에 가까운 금요일인 내년 7월 23일 개회

스포츠 | 연합뉴스 | 2020-03-29

KBO 이사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미뤄진 프로야구 정규리그 개막일 윤곽을 4월 7일 회의에서 그릴 것으로 보인다.그동안 개막 시점을 1차로 조율했던 프로 10개 구단 단장들의 모임인 실행위원회는 오는 31일 개막일을 논의하지 않는다.앞서 KBO는 이달 3일 실행위를 열어 매주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보며 한 주는 실행위, 다음 주는 사장들의 모임인 이사회를 번갈아 열어 개막 2주전 개막을 확정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24일 이사회에선 개막을 4월 20일 이후로 잠정 연기, 코로나19 추이를 지켜봐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20-03-29

‘손세이셔널’ 손흥민(28·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가 돌아본 ‘아시아 선수 최고의 골’에서 3골이나 이름을 올렸다.EPL은 28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아시아 선수 최고의 골’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역대 아시아 선수들의 득점 장면을 소개했다.EPL서 활약한 아시아 출신 스타들 중 가장 빛난 선수는 단연 손흥민이었다. 영상에 나온 12골 중 3골은 그의 몫이었다.3골 중 2골은 전매특허인 드리블 질주를 통해 만든 득점 장면이었다.지난해 12월 번리를 상대로 70여m를 질주하며 전세계 팬들의 환호를 받은

스포츠 | 이광희 기자 | 2020-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