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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국가지질공원, 지질학적 가치와 평화 메시지, 민관의 노력 전달할 수 있는 지리ㆍ문화적 요충지”…사이토 세이치 일본지오파크네트워크 사무국장ㆍ고바야시 키이치 홋카이도지도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 인터뷰“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의 가치는 화산지형의 지질학적 가치 이외에도 북한 인접지역의 지리적ㆍ문화적 가치와 민관 협력의 노력이 담긴 의미가 매우큽니다”지난 14일 본보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사이토 세이치 일본지오파크네트워크 사무국장(54)과 고바야시 키이치 ㈜홋카이도지도 대표이사 사장(58)은 다음달 말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의 유네

문화 | 권오탁 기자 | 2020-02-17

‘가출팸’에서 한솥밥을 먹던 10대 동료를 폭행해 살해한 뒤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한 이른바 ‘오산 백골사건’의 주범들에게 중형이 선고됐다.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이창열)는 14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씨(23)에게 징역 30년, B씨(23)에게 징역 25년을 각각 선고하고, 두 사람 모두에게 위치추적 전자장치 20년간 부착 명령을 내렸다.A씨 등은 2018년 9월8일 오후 오산시 내삼미동의 한 공장 인근에서 가출팸 일원으로 함께 생활했던 D군(당시 17)을 목 졸라 기절시킨 뒤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2-17

경기도와 수원ㆍ용인ㆍ성남시 등 3개 지자체가 서울 지하철 3호선을 경기동남부권역까지 연장하는 데 합리적인 대안을 찾기 위해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이 같은 3호선 연장 방안은 교통 포화 상태인 용인~서울고속도로 주변을 비롯한 경기 동남부권 교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으로 나온 것이다.도와 수원시, 용인시, 성남시는 지난 14일 ‘서울 3호선 연장 관련 선제 대응 및 효율적 대안 마련을 위한 상생 협약’을 맺고, 공동 용역을 추진하는 등 협력 행정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수서 차량기지 이전과 연계한 3호선

도·의정 | 이연우 기자 | 2020-02-17

지난 4년 간 경기도와 강원도 상생협력 결실이 눈 앞에…세계 148호ㆍ국내 4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 앞두기까지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이 다음달 말 국내 4호(세계 148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가 유력한 가운데 지난 4년에 걸친 경기도와 강원도의 상생협력 과정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은 도내 포천과 연천, 강원도 철원을 아우르는 공원으로 약 1천164㎢ 규모에 재인폭포와 주상절리, 베개용암, 백의리층 등 24개 지질명소를 담고 있다. 이 같은 명소들은 지난 2004년 대교천 현무암 협곡이 천연기념물 제43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2-17

두 명의 국회의원을 뽑는 시흥지역 총선 판세는 지금까지 여야가 한 석씩 나눠갖는 구도가 형성돼 왔다. 시흥갑·을 선거구 모두 전철노선 연장과 시흥스마트허브 트램 도입 등 굵직한 이슈들이 넘쳐나고 있어 여야 후보 간 이슈 선점을 놓고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시흥갑 선거구는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선 및 제2경인선 등 지하철 노선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장래역으로 지정된 신안산선 매화역 확정 여부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매화역은 매화산단배후주거단지 사업의 사업 규모를 늘려야 경제적 타당성(B/C)을 확보할 수 있는

정치일반 | 김형수 기자 | 2020-02-17

미군 반환공여구역에 대해 기지별, 지역별 특성에 맞는 개발방식이 적용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경기도는 지난 14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정상균 균형발전기획실장을 비롯한 시ㆍ군, 한국자산관리공사, 경기도시공사, 민간 전문가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군 공여구역 조기반환 및 국가주도 개발 추진 TF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회의에서는 파주, 의정부, 하남, 동두천 등 시ㆍ군별 반환공여지 개발 계획에 대한 발표에 이어 종합토의를 통해 보완 및 발전 사항에 대해 논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현재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0-02-17

경찰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코로나19 관련 가짜뉴스를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나섰지만, 여전히 가짜뉴스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16일 인천 서구에 따르면 지난 14일 SNS를 중심으로 서구의 한 종합병원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갔다고 병원에 대한 방역 및 폐쇄 조치를 마쳤다는 글이 확산했다.댓글에는 이 병원에 가지 않아야겠다는 얘기부터 자신이 같은 시기 현장에 있었다는 우려 섞인 내용까지 줄을 이었다.하지만 확인 결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적이 없다.열이 있어 코로나19 관련 검사를 받긴 했지만, 음성 판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2-17

인천 영종하늘도시 내 중학교 신설이 이번에도 교육부 문턱을 넘지 못했다.하늘1중 신설이 4번이나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부결하면서 과밀학급 우려가 현실화 하고 있다.인천시교육청은 최근 교육부가 수시 중투심에서 영종 하늘1중학교(가칭) 신설 안건을 부결했다고 16일 밝혔다.앞서 교육부는 2019년 12월 3번째로 하늘1중을 부결하면서 학교를 세운 후 학생 수가 줄더라도 건물을 다른 용도로 쓸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복합시설화 계획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이에 시교육청은 중구와 협의해 사업비 148억원을 들인 복합문화센터 설립을 이번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0-02-17

인천 서부경찰서는 남자 문제로 말다툼을 하던 중 동거녀를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의 40대 남성을 붙잡았다.16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4일 오후 3시 40분쯤 인천시 서구의 한 빌라에서 동거녀 B씨(43)의 목 부분을 흉기로 1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B씨와 남자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중 흉기를 휘둘렀고, B씨는 인근 병원에서 수술을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당시 현장을 지나가던 행인은 “길가에서 목 부위에 피를 흘리면서 지나가는 여성이 있다”며 119에 신고했고, 소방당국에서 연락을 받은 경찰은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2-17

인천국제공항공사(공사)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대응을 위해 인천공항에 입점한 식음료 매장 현장을 점검하고 매장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 의견을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공사는 식음료 매장 대표단 간담회를 시작으로 조만간 인천공항 입점 면세점 대표단과의 간담회도 할 예정이다.이 자리에서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포함한 공사 관계자는 CAFE 청혜윰을 비롯, 제1여객터미널 내 식음료 매장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 중인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위생관리, 방역상황 등 상황을 점검했다.이어 구 사장은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