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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쓰레기 종량제 봉투인데 왜 우리는 다른 지역보다 2배 더 비싸게 사야 합니까”일반쓰레기를 버릴 때 사용하는 ‘종량제 봉투’의 가격이 경기도내 시ㆍ군별로 최대 2배 가까이 차이 나면서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종량제 봉투 가격이 타지역에 비해 높은 시ㆍ군에서는 ‘왜 우리만 더 부담해야 하냐’며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23일 경기도와 도내 시ㆍ군 등에 따르면 도내 31개 시ㆍ군은 지난 1995년부터 ‘쓰레기 수수료 종량제’를 실시, 종량제 봉투에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그러나 같은 제도를 운영하고 있음에도 시ㆍ군별로 종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2-23 18:30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의 북ㆍ동부 지역 이전 계획에 수원 광교지역 주민들이 집단행동을 예고(본보 22일자 6면)한 가운데 주민들의 반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한 주민들은 오는 25일 경기도청 앞 집회를 시작으로 행동을 이어나가겠다는 계획이다.23일 광교입주자대표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경기도 산하기관 이전에 반대하는 광교 주민들은 ‘경기도 융합타운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했다.비상대책위원회에는 광교입주자대표협의회를 비롯해 광교 카페거리 발전위원회, 웰빙마을 발전협의회, 웰빙캠퍼스타운 연합회, 광교동 경로당 연합회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2-23 18:30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추대됐다.서울상의는 23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최태원 회장을 제2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최 회장은 서울상의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을 맡는 관례에 따라 이날 대한상의 회장으로 추대됐으며, 다음 달 24일 대한상의 의원총회에서 회장으로 공식 선출될 예정이다.최 회장은 의원총회에서 추대된 후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이런 일을 맡은 데 대해 상당한 망설임과 여러 생각, 고초가 있었지만 나름 무거운 중책이라고 생각한다”며 “서울상의를 이끌어 나가며 견마지로를 다하겠다”고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2-23 18:30

한국지역난방공사 노동조합(노조위원장 이홍성)과 감사실(상임감사위원 황찬익)은 청렴한난 실현을 위해 ‘반부패ㆍ청렴정책 실천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황찬익 상임감사위원의 경영 제언에 따라 다음달 1일부로 신설되는 ‘청렴TF’ 출범에 앞서 노동조합과 감사실이 한난의 청렴 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협력을 선언한 것이다. 청렴TF는 향후 ‘노ㆍ감협의체’를 구성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청렴 운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노ㆍ감 협의체’는 전 사업장별 노조 지부장을 특임청렴관으로 임명하고 ▲전 직원 반부패ㆍ청렴 활동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2-23 18:30

경기도주식회사가 수원지역 배달특급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지역 커뮤니티와 힘을 합친다.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이석훈)는 23일 경기스타트업캠퍼스 1층 회의실에서 ‘경기도 공공배달앱 홍보 활성화 위한 지역 커뮤니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다음 달 말 예정인 수원지역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배달특급’의 홍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배공만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을 비롯해 최찬민ㆍ이병숙 수원시의회 의원, 송철재 소상공인연합회 수원시지회장, 수원맘모여라 맘카페 양정희 대표 등이 참석했다.업무협약과 함께 이뤄진

경제일반 | 한수진 기자 | 2021-02-23 17:44

차에서 숙박하는 ‘차박’ 캠핑 때 쓰는 차량용 에어매트리스 베개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돼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은 차량용 에어매트리스와 베개의 소재를 확인한 결과, 제품 절반에서 안전기준을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됐다고 23일 밝혔다.차량용 에어매트리스는 공기를 넣은 플라스틱 제품으로, 차량 내부에서 침구류로 사용된다. 조사 결과, 합성수지의 베개 3개 제품에서 내분비계 교란물질(환경호르몬)의 일종인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안전기준을 최대 290배 초과했다.또 다른 2개 제품의 베개 공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21-02-23 17:29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성호)가 지역 어르신들의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7억5천만원의 공공실버복지관 운영자금을 지원한다.LH 경기지역본부는 광교노인복지관과 위례종합사회복지관에 각각 2억5천만원의 운영자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지원금은 고령자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민간기업인 SK와 LH가 공동 조성한 기금으로, 공급한 공공실버주택 복지관에 전달돼 고령자의 건강관리, 문화행사, 교육프로그램 등에 쓰일 예정이다. 또 코로나19로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소독사업, 도시락 배달, 후원물품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1-02-23 16:58

신한은행이 고객 중심의 솔루션을 적시에 제공하고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고 있다.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디지털영업부를 확대해 서울 9개 지역 약 75만여명의 비대면 채널 선호 고객에게 전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디지털영업부는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지 않는 고객을 대상으로 대면채널과 같은 수준의 종합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영업점이다. 인터넷 전문은행이 가진 비대면 거래 편의성과 전통은행이 가진 전문직원을 통한 상담서비스 제공 등의 강점을 결합해 지난해 9월 은행권 최초로 신설됐다. 개점 후 5개월만에 고객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2-23 16:58

채권 전문가들이 실물경제의 불확실성을 이유로 2월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23일 금융투자협회의 3월 채권시장 지표를 보면 기준금리BMSI(채권시장지표)는 101.0이며 설문응답자 99.0%는 2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5%로 동결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오는 25일 기준금리를 결정한다.금투협이 채권보유 및 운용관련 종사자(94개 기관, 200명)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65개 기관 100명이 응답했다. BMSI는 100이상이면 시장이 호전, 100이면 보합, 100이하면 악화할 것으로 예상한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2-23 16:58

한국씨티은행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손잡고 미래 먹거리 산업의 해외시장 선점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은 23일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이인호, K-SURE)와 서울 종로구 소재 K-SURE본사에서 ‘한국 기업의 수출 및 해외진출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국 기업의 수출을 촉진하는 국내외 사업에 한국씨티은행이 대출을 확대하고, K-SURE가 해당 사업의 신용보강을 위해 보험 및 보증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특히, 그린 에너지 및 그린 모빌리티, 소재·부품·장비, 신산업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2-23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