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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따라 다른 지역으로 가던 명절은 이제 그만! 이번 설 연휴에는 인천에서 소개팅도 하고 명소로 떠오른 월미바다열차도 타 볼 계획입니다.”인천에서 나고 자라 현재 홀로 사는 박이진씨(31·여). 박씨는 곧 다가올 설 연휴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지난 2019년까지 부모님과 함께 살던 박씨는 명절마다 아버지의 고향인 전라북도 전주로 내려가 연휴를 보내야 했다. 그러나 최근 부모님이 전원생활을 위해 충청남도 태안으로 떠난 이후 처음으로 맞이한 2020년 설 연휴는 바쁜 일상에 지친 박씨에게 소중한 휴식의 시간이다. 박씨는 내친김에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1-23

경기일보 영화 전문 장영준 기자와 함께 떠나는 영화여행! 설 특집으로 '미스터 주: 사라진 VIP'에 대한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출연= 장영준기자 영상=곽민규PD, 이아영PD

경기톡톡 | 경기TV | 2020-01-22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22일 파주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 7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이로써 야생멧돼지에서의 ASF 검출은 95건으로 늘었다. 파주에서는 38건이 됐다. 이번에 ASF가 확진된 7개체는 모두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내, 2차 울타리 안에서 발견됐다.정원화 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발견 지점 인근에 추가 감염 개체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군과 함께 수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해령기자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0-01-23

정의당 인천시당이 22일 인천시청 앞에서 오는 4·1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 나서는 8명의 출마자와 함께 ‘인천 정치교체’를 외치며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시당은 이번 총선에서 남동을에 최승원 전 남동구의원, 미추홀갑에 문영미 전 미추홀구의원, 미추홀을에 정수영 전 인천시의원, 부평을에 김응호 전 심상정 대선후보 인천공동선대본부장을 앞세운다. 또 서갑에 김중삼 서구위원회 공동위원장, 서을에 경영애 전 서구평화복지연대 대표, 연수을에 이정미 국회의원(비례), 중·동·강화·옹진에 안재형 전 보건의료노조 인천의료원지부장이 출격한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1-23

역대 선거에서 단 한 차례도 자리를 내주지 않을 정도로 보수층의 텃밭으로 분류되던 광주지역은 지난 20대 총선에서 새로운 변화를 맞이했다. 급격한 도시발전과 인구유입으로 선거구는 ‘갑’과 ‘을’ 두 개로 분리됐고 유권자는 모두 더불어민주당(소병훈·임종성)을 선택했다. 당시 두 개 선거구에서 승리를 챙긴 민주당 현역의원들은 당 안팎의 도전이 예상되는 가운데서도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반면, 자유한국당은 지난 20대 총선에서 두 개 선거구 모두 민주당에 내준 데 이어 2018년 지방선거에서도 맥없이 무릎을 꿇어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선거 | 한상훈 기자 | 2020-01-23

설은 한 해의 첫날 전후에 치르는 의례와 놀이 등을 통틀어 가리키는 말이다. 그러나 설이 왜 설이라고 했는지 그 유래가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고 일반적으로 첫째, 삼간다(아무 탈 없이 지내고 싶어 삼간다). 둘째, 섧다(해가 지남에 따라 점차 늙어가는 처지가 서글퍼 서럽다). 셋째, 낯설다, 설다(새로운 시간주기에 익숙하지 않다). 넷째, 서다(立歲日:한해가 시작되는 날이라 하여 해가 서는 날)에서 생겼을 것으로 통용되고 있다.(한국문화재보호재단 세시풍속 편)설날 아침에는 조상에게 차례를 지낸다. 차례(茶禮)는 글자 그대로 ‘차를

오피니언 | 강성금 | 2020-01-23

경기북부 인구가 부산을 넘어섰다.이는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것으로, 인구 증가율도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아 경기북부의 성장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경기연구원은 22일 이 같은 내용의 ‘경기북부의 경제와 고용 수준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지난해 11월 기준으로 전국 인구 현황을 분석한 보고서를 보면 경기북부의 인구는 344만 명으로 부산 342만 명을 추월했다. 경기남부 979만 명, 서울 973만 명에 이어 전국 3위에 해당한다.경기북부 인구는 2000년 전국 대비 4.9%로 8위 수준이었으나 19년 만에 6.6%로 증가해 지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20-01-23

안성 고속철도 유치를 위한 안성시민들의 열망이 뜨겁게 타오르면서 범시민유치위 구성 52일여 만에 1만여 명이 넘게 철도유치 동참에 서명한 것으로 나타났다.안성철도 범시민유치위원회는 고속전철 유치를 위한 안성시민 서명운동 52일 만에 1만 명이 넘게 서명했다고 22일 밝혔다.1만 명 서명은 지난달 15일 5천 명에 이어 10일 만에 또다시 5천여 명이 서명해 안성시민 1만여 명이 국가 고속철도 유치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인 것으로 집게 됐다.유치위는 구성 후 애초 1만 명 서명 목표를 작게는 6개월, 크게는 1년을 목표에 뒀으나 불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1-23

김포도시공사(이하 공사)의 감정4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김포시의회가 토지권리 및 절차상 하자 등을 이유로 잇따라 제동을 거는 등 논란(본보 2019년 10월17일 5면, 12월2일 5면)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공사가 민간공동 개발사업 참여의 근거로 삼은 ‘민간제안사업 수용절차 업무지침’이 특혜와 법률위반이라는 지적이 나왔다.21일 김포시와 공사, 시의회 등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2018년 6월 자체로 만든 ‘민간제안사업 수용절차 업무지침’을 근거로 A개발의 제안을 수용해 민간사업자 공모절차 없이 곧바로 A개발과 공동으로 감정4지구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0-01-23

다음달 15일 광역버스 9709번 노선 폐지를 앞두고 관련 지자체인 고양시와 파주시가 대책 협의에 난항을 겪고 있다. 파주시가 경기도의 중재안을 잇따라 거부하면서 사태는 장기화될 조짐이다.22일 고양시 등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12일 노선조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서울운수가 파주시 맥금동에서 출발해 고양시 관산동, 삼송동을 거쳐 서울역까지 운행하는 9709번 광역버스를 폐선하기로 했다.이에 고양시와 파주시는 경기도의 중재 아래 지난 9일과 17일 두 차례 대책회의를 추진했으나, 노선 운행방법에 대한 이견을 전혀 좁히지 못한 상

고양시 | 유제원 기자 | 2020-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