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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낮 12시5분께 용인시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 서울 방면 버스전용 차로에서 A씨(50)의 고속버스가 앞서가던 B씨(43)의 고속버스 후미를 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승객 8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사고는 B씨의 버스가 IC 진입을 위해 속도를 줄이면서 뒤따르던 A씨가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현재 현장 정리는 모두 끝났지만, 사고로 일부 차선이 통제되면서 추석 명절 교통량 증가와 맞물려 극심한 차량 정체를 빚었다.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사건·사고·판결 | 이상문 기자 | 2019-09-12

추석 연휴 첫날인 12일 귀성길에 오른 차량이 몰리면서 정오를 기점으로 고속도로 정체가 본격화 됐다.한국도로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고속도로 이용차량이 517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수도권을 기준으로 49만 대가 나가고 38만 대가 들어올 것으로 관측됐다.본격적인 귀성행렬은 이날 새벽 4시부터 시작됐으며, 현재 다수 구간에서 정체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지방으로 향하는 고속도로 행렬은 오후 7~8시께 점차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보이며, 하행선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은 ▲서울~부산 7시간40분

사회일반 | 이상문 기자 | 2019-09-12

추석 연휴 첫날인 12일 오전 내내 귀성 행렬로 답답한 흐름을 보였던 고속도로가 여전히 곳곳에서 정체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 기준으로 수도권에서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총 800여㎞, 지방에서 서울 방향은 총 200여㎞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하거나 정체를 빚고 있다.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안성 분기점∼망향휴게소, 청주 분기점 부근∼비룡 분기점 부근, 삼양터널 부근∼옥천휴게소 등 구간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역시 화성휴게소 부근∼서해대교 부근 22㎞ 구간, 해미 부근∼홍성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9-09-12

추석 연휴 첫날인 12일 오전 광주와 전남지역 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는 원활한 차량 소통을 보인다.구름이 많이 낀 흐린 날씨 속에 일부 지역에서 산발적인 비가 내리고 있지만, 여객선도 차질 없이 귀성객 수송에 나서고 있다.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승용차 기준 서울∼광주 6시간 20분, 서울∼목포 7시간 30분이 걸린다.짧은 연휴 탓에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수도권 부근, 고속도로 하행선 주요 도로 분기점 등에서 지·정체 현상을 보여 소요 시간이 평소보다 2시간 30분가량 늘어났다.광주전남 관내 도로들은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9-09-12

추석 연휴 첫날인 12일 이른 아침부터 고향으로 떠나는 귀성 행렬이 모이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경기권과 충청권에 걸쳐 80여㎞ 구간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안성∼망향휴게소, 천안분기점 부근∼죽암휴게소, 신탄진∼비룡 분기점 구간에서는 차들이 시속 40㎞ 미만으로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역시 비봉 부근∼서해대교 부근 28㎞ 구간, 동서천 분기점∼부안 42㎞ 구간에서 답답한 흐름을 보인다.중부고속도로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9-09-12

수원 영복여자고등학교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전통교육과 다양한 전통놀이가 펼쳐지는 ‘추석절 행사’를 11일 개최했다. 특히 올해는 다문화 가족와 함께하는 추석절 행사로 그 의미를 더했다.영복여고는 개교 이래 49년째 매년 추석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추석절 행사는 영복여고 학생과 교사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뿌리 깊은 전통 교육을 하고자 마련됐다.특히 해를 거듭할수록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무르익은 다양한 전통 놀이가 펼쳐져 흥미를 더하고 있다. 올해 학생회 주관으로 실시된 각종 놀이로는 ▲널뛰기 ▲인정미 만들기 ▲엿장수를

교육·시험 | 최현호 기자 | 2019-09-11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1일 전국 주요 기차역과 버스·여객터미널에는 고향을 찾는 이들의 행렬이 이어졌다.주요 고속도로는 오후 들어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연휴를 이용해 나들이를 즐기려는 여행객들로 제주 등 관광지가 북적였다.명절 지역 민심 잡기에 나선 정치인들의 행보도 눈에 띄었다.◇ 기차·여객터미널 귀성객 몰려…고속도로 일부 구간 정체 시작서울역에는 이른 아침부터 귀성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오후 들어서는 서울역 앞 택시 승차장도 여행용 가방과 선물 꾸러미를 든 시민들로 붐비기 시작했다.오후 2시께 서울역 승차권 안내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9-09-11

용인시 기흥구에서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던 운전자가 변압기를 들이받아 일대가 한때 정전됐다.11일 경찰과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0분께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의 한 도로에서 A(60대) 씨가 모는 지프 차량이 갓길에 있는 지상 변압기를 들이 받았다.이 사고로 설비가 고장나면서 보정동 일대 605호가 정전 피해를 봤다.한전은 사고 이후 1분 만에 전력을 복구했으나, 각호에 설치된 수전 설비가 고장을 일으키거나 차단기가 내려가 일부는 1시간가량 정전으로 인해 불편을 겪은 것으로 파악됐다.보정동에 있는 용인서부경찰서나 초등

사건·사고·판결 | 권경진 기자 | 2019-09-11

이재명 도지사 측이 2심 당선무효형 판결에 불복해 상고한 데 이어 검찰도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11일 수원고법에 따르면 이 지사 변호인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와 검찰은 이날 각각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이 지사 변호인 측은 “법원은 친형 강제진단 관련 직권남용 부분에 대해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판단을 내렸다”며 “그런데 같은 사안에 대해 선거 방송토론 발언을 문제 삼아 허위사실공표의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은 모순된 해석이다”고 주장했다.이어 “지사직 상실형인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것은 상식에 반하는 판결”이라며 “대법원에

사건·사고·판결 | 권경진 기자 | 2019-09-11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재구)는 경기발달장애인훈련센터(센터장 황인창)와 함께 추석맞이 모금을 진행,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이들은 명절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지난 10일 수원 장안구 소재 마음샘정신재활센터를 방문, 사전에 임직원들이 모금한 기부금을 전달하는 위문 행사를 열었다.이날 황인창 경기발달장애인훈련센터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공헌활동을 계속 진행해 나가는 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재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역본부장은 “공단 직원들은 이번 모금을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