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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3시 20분께 충남 태안군 원북면 태안화력 9·10호기 발전소에서 하청업체 근로자 A(24)씨가 연료공급용 컨베이어벨트에 끼여 숨져 있는 것을 동료들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현장설비 운용팀인 A씨는 전날 오후 6시께 출근해 컨베이어를 점검했으며, 오후 10시 이후 연락이 끊겨 동료들이 찾던 중이었다.경찰은 현장 근무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설소영 기자

사건·사고·판결 | 설소영 기자 | 2018-12-11

경찰이 고양 백석동 온수관 파열 사고(본보 6일 7면)와 관련 11일 한국지역난방공사 고양지사와 보수ㆍ검사 등을 담당하는 하청업체 2곳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 10시에 난방공사 고양지사에 도착한 경찰은 차량 4대, 인원 10여명을 동원해 압수수색을 시작했다.이와 함께 온수관을 유지 보수 하는 A업체와 검사를 담당한 B업체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이 동시에 이뤄졌다.약 3시간 가량 진행한 압수수색에서 경찰은 사고 현장 도면, 공사 관련 자료, 통제실 운영 관련 자료, 사고 후 대처 관련 보고서 등을 확보했다.또 하청업체

사건·사고·판결 | 송주현 기자 | 2018-12-11

친형 강제 입원 등 각종 의혹을 받아온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재판에 넘겨졌다.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양동훈 부장검사)는 11일 직권남용 및 허위사실공표 등 혐의로 이재명 지사를 기소했다.검찰은 친형 강제입원 시도, 검사사칭, 성남 대장동 개발 업적 과장 등 3가지 의혹에 대해 혐의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다만, 배우 김부선씨와의 스캔들, 조폭 연루설, 일간베스트 사이트 접속 관련 허위사실 공표 등은 불기소 처분했다.검찰이 발표한 주요공소 사실을 살펴보면, 이 지사는 친형이 성남시청에 악성민원을 반복 제기하자 지난 2012년 4~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18-12-11

교육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견줘 지나치게 어려웠다며 학생과 학부모를 모아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내겠다고 11일 밝혔다.사걱세는 이날 용산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수능 문제들은 고교 교육과정만으로 대비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면서 "이같이 어려운 수능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피해를 줄 뿐 아니라 공교육 정상화에도 방해가 된다"고 주장했다.이 단체는 올해 수능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로 꼽힌 국어영역 31번 문제를 고교 교육과정에서 벗어난 대표적인 예로 제시했다.이

교육·시험 | 연합뉴스 | 2018-12-11

검찰, 이른바 '혜경궁 김씨 소유주 논란'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씨 불기소 처분.양휘모 기자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8-12-11

이른바 '스쿨 미투'로 경찰 조사를 받던 현직 고등학교 교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11일 대전 유성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8분께 대전 유성구 한 아파트 화단에서 대전의 한 고등학교 교사 A(42)씨가 숨져 있는 것을 아파트 관리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이 아파트 19층에서 A씨의 상의가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A씨가 스스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A씨는 투신 직전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사건·사고·판결 | 설소영 기자 | 2018-12-11

인도 최고 부호 무케시 암바니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회장의 딸 이샤 암바니(27)의 결혼식에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전 세계 유명인사들이 모였다.이코노믹타임스 등 인도 현지 언론은 오는 12일 인도 서부 라자스탄주 우다이푸르에서 무케시 암바니 릴라이언스 그룹 회장의 딸 이샤와 또 다른 부호 가문 출신 아난드 피라말의 결혼식이 열려 전세계 정·재계 거물을 비롯한 유명인들이 대거 참석한다고 10일 보도했다.암바니 가문은 '릴라이언스 얼라이언스'를 가진 인도 최대 재벌 가문이다. 지난해 포브스가 선정한 '2017년

사회일반 | 설소영 기자 | 2018-12-11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의사가 대리운전 기사와 다투고 또 운전대를 잡았다가 경찰에 다시 적발됐다.11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28일로 거슬러 올라간다.30대 치과의사인 A씨는 이날 오전 5시 10분께 울산 남구에서 음주 상태로 벤츠 승용차를 타고 부산∼울산고속도로를 이용해 해운대 신도시까지 약 50㎞를 운전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경찰은 '운전자가 술을 마치고 차량을 몰고 있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추적해 A씨를 검거했다.경찰이 A씨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해보니 면허취소 수준인 0.191% 상태였

사건·사고·판결 | 설소영 기자 | 2018-12-11

11일 오전 8시 40분께 김포시 운양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 정전사고가 발생했다가 50여분 만에 복구됐다.이 사고로 아파트 총 13개동 모든 승강기가 멈춰 주민 24명이 10∼40분간 갇혔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차례로 구조됐다.또 주민들이 전열 기구 등 가전제품을 사용하지 못해 큰 불편을 겪었다. 이 아파트단지 관리소는 변전실 차단기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전문업체를 불러 정전 발생 50여분만인 오전 9시 33분께 복구를 마쳤다. 한국전력은 긴급복구반을 보내 복구작업을 지원했다.김포소방서 관계자는 “다행히 부상

사건·사고·판결 | 양형찬 기자 | 2018-12-11

용인·화성·양평 지역 경기도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국지도 82호선 장지~남사 등 도내 국지도 2개 구간이 사업추진의 첫 단추를 끼우게 됐다.경기도는 최근 국지도 82호선 장지~남사, 국지도 88호선 강하~강상 등 2개 구간에 대한 2019년도 국토교통부 설계비 편성이 확정돼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편성된 설계비 국비 규모는 82호선 장지~남사에 5억 원, 88호선 강하~강상에 5억 원 등 총 10억 원이다.이중 ‘82호선 장지~남사’는 화성 장지동에서부터 용인 남사면까지 6.9km를 2차로 개

사회일반 | 이선호 기자 | 201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