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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황구지천부터 안성천에 이르는 안성천 수계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수달의 흔적이 발견됐다.경기남부하천유역네트워크는 지난 한 달간 모니터링을 한 결과 황구지천과 오산천, 진위천, 안성천 등지에서 수달의 족적과 배설물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족제비과 포유류인 수달은 천연기념물 제330호로 지정돼 있으며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정한 멸종위기 동식물 목록인 적색목록에 준위협종(NT)으로 분류돼 있다.준위협종이란 가까운 장래에 야생에서 멸종위기에 처할 가능성이 큰 종을 뜻한다.수달은 기존 보금자리에 위협이 가해지면 생존을 위해 주

환경·질병 | 구예리 기자 | 2019-02-13

송혜희 양이 실종된 지 오늘로 딱 20년째다.송혜희 양은 지난 1999년 2월 13일 경기도 평택시 집 근처 버스 정류장에서 내린 것을 끝으로 사라졌다. 당시 송혜희 양의 나이는 불과 17세였다.부친 송길용(66)씨는 딸 송혜희 양이 실종된 후 전단을 셀 수도 없이 돌렸다. 20년간 쉰 적이 없었다. 전국에 있는 시설이라는 시설은 다 찾아가봤지만 소용이 없었다. 미안함은 여전했다.송씨는 6년 전부터 트럭에 딸 송혜희 양의 사진을 붙여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고 있다. 그 사이 송씨의 건강도 많이 악화됐다. 하지만 그는 아직 멈출 수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19-02-13

13일 오전 11시 38분께 부천시 중동 10층짜리 상가 건물 9층 사우나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진화됐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8∼10층에 입주한 사우나 내부에 있던 이용객 90명이 긴급히 대피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사우나에서 사용하는 장작더미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2-13

13일 오전 11시 38분께 경기도 부천시 중동 지상 10층짜리 상가 건물 9층 사우나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진화됐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8∼10층에 입주한 사우나 내부에 있던 이용객 90명이 긴급히 대피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사우나에서 사용하는 장작더미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2-13

육군 모 부대 소속 여군 대위가 도를 넘는 갑질을 한 것으로 알려져 군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지난 12일 이데일리 단독 보도에 따르면 경기도 소재 모 육군 부대에서 근무 중인 여군 A 대위는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는 B 중사에게 이른바 '갑질'을 한 의혹을 받고 있다. B중사는 재입대한 부사관으로 나이가 마흔이었고, A대위는 이제 막 진급한 20대다.B중사는 A대위로부터 정강이를 차이고 폭언을 듣는가 하면, 주말에 데이트 중인 B중사를 불러들이기도 했고, 술을 배우라며 맥주 캔을 던지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뿐만 아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19-02-13

올겨울 서울에 한파가 닥친 날이 지난 겨울보다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작년 10월부터 이날까지 서울의 한파일수(아침 최저기온이 -12도 이하인 날의 수)는 작년 12월 28일 단 하루에 불과했다.유난히 추웠던 지난 겨울(2017년 10월∼2018년 4월) 한파일수가 12일에 달한 것과는 대조적이다.서울의 한파일수는 해마다 불규칙적이지만,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대체로 줄어드는 추세다.기상청이 공개한 1973년 이후 기록을 보면 서울의 겨울 한파일수는 1970∼1980년대만 해도 평균 8일이었다. 한

날씨 | 연합뉴스 | 2019-02-13

말레이시아령 보르네오섬에서 무려 29.8t 규모의 천산갑 사체가 냉동된 채 발견됐다.13일 일간 더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사바 주 경찰 당국은 지난 7일 코타키나발루 시내의 공장과 인근 탐파룰리 지역에 위치한 창고를 급습해 선적용 컨테이너 3개에 나뉘어 실린 1천860상자 분량의 냉동된 천산갑 사체를 압수했다.공장 내 냉장고에선 천산갑 572마리의 사체가 추가로 발견됐고, 곰 발바닥과 과일박쥐의 사체 등도 보관돼 있었다.이는 암시장 가격 기준으로 840만 링깃(약 23억원)에 해당하는 분량으로 알려졌다.경찰은 공장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2-13

13일 새벽 5시 16분께 북한 평양 남동쪽 17㎞ 지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이 발생한 정확한 위치는 북위 38.90, 동경 125.86이다. 지진 발생 깊이는 21㎞로 파악됐다.기상청은 "자연지진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이 지진으로 서울, 경기를 비롯한 전국 대다수 지역에서 최대 진도가 1로 분석됐다. 진도가 1일 때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낄 수 없고 지진계에만 기록된다.올들어 한반도에서 일어난 규모 2.0 이상의 지진은 이번이 11번째다.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2-13

수능 관련 인터넷 강의 사이트 '스카이에듀'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됐다.스카이에듀를 운영하는 (주)현현교육은 홈페이지에 "고객의 개인정보 일부가 침해된 사실을 인지했으며 방송통신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공조를 유지해 대응하고 있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올렸다.(주)현현교육은 개인정보가 유출된 대상이 2018년 10월 12일 이전 가입자라고 밝혔다.유출된 정보는 이름과 아이디,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이며 비밀번호도 암호화된 형태로 유출됐다고 설명했다.정보유출 여부는 홈페이지에서 이름과 아이디를 입력해 확인할 수 있다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2-13

운전 중이던 전세버스 대표를 흉기로 수차례 찌르고 도망간 전 직장동료가 2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수원남부경찰서는 13일 특수상해 등 혐의로 A씨(54)를 긴급체포했다.A씨는 지난 12일 밤 10시30분께 수원 원천동 법원 지하차도 인근 도로에서 45인승 전세버스를 운전 중이던 버스업체 대표 B씨(50)를 흉기로 6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어 A씨는 곧바로 현장에서 달아났다.흉기에 찔린 B씨가 버스에서 쓰러지자 이를 본 시민은 신고에 나섰다. 이후 경찰이 출동해 B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고, 현재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