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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최선을 다해 어려운 연승 고비를 잘 넘겨준 선수단과 각 팀 관계자, 도민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도전하는 자세로 연승 행진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유도에서 종목 우승 21연패를 달성해 ‘전국 최강’ 경기도 유도의 저력을 드높인 서정복 경기도유도회장은 “역대 어느 대회보다도 가장 힘들었던 종합우승이었다”면서 “큰 산을 하나 넘은 느낌이다”라고 밝혔다.이번 체전에서 경기도는 의정부 경민고가 주축이 된 남자 고등부를 비롯, 전 종별의 고른 선전에 힘입어 금메달 17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28

경기도체육인ㆍ장애인체육인 연대는 28일 오후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검찰 항소 및 정치탄압 중단을 촉구하는 2만여명의 탄원서를 재판부인 대법원에 제출했다.탄원서 제출을 위해 법원을 찾은 구본채ㆍ박용규 도체육회부회장과 이용훈 도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은 성명서를 통해 “이재명 지사가 경기도정을 이끌며 탁월한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고, ‘억강부약’ 공정의 가치를 내세우는 이 지사의 정책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이 지사가 경기도정을 계속 이끌어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호소했다.이어 이들은 “대한민국 체육의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28

경기도장애인태권도협회 제4대 회장에 안태용 ㈜엘림개발 대표이사가 당선됐다.도장애인태권도협회는 지난 26일 회의실에서 전임 회장의 사임에 따라 공석이 된 회장 보궐선거를 통해 단일 후보로 출마한 안태용 대표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고 28일 밝혔다.신임 안태용 회장은 (사)대한민국가족지킴이와 대한민국미래가족포럼 총재를 맡고 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협동조합 이사장으로도 재임하고 있다.안태용 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포부와 함께 “경기도장애인태권도협회와 시ㆍ군지부 회원들과 화합을 이뤄 협회 발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28

오는 11월 2일 개막하는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 참가할 한국 야구 대표팀이 단 2명의 포수를 선발한 가운데 강백호(KT 위즈ㆍ외야수)와 하재훈(SK 와이번스ㆍ투수)이 제3의 포수로 마스크를 쓸 전망이다.김경문 한국 대표팀 감독은 이번 프리미어12에 출전할 선수 28명을 선발하면서 포수는 양의지(NC 다이노스)와 박세혁(두산 베어스) 단 2명 만을 선발했다.보통 2~3명의 포수를 선발하는 데 포수 출신인 김 감독은 2명을 택했다. 이는 엔트리 1명을 아끼는 차원으로 김 감독은 “고심 끝에 2명을 선발했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10-28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국내로 유턴한 장하나(27ㆍBC카드)가 2년 만에 LPGA 투어 대회 정상에 올랐다.장하나는 27일 부산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BMW 챔피언십 최종일 연장 승부 끝에 14년 절친인 미국 교포 대니엘 강(27·한국명 강효림)을 꺾고 우승했다.장하나는 이날 7언더파를 몰아치며 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 8타를 줄인 대니엘 강과 연장 승부에 들어갔다. 장하나는 10번홀(파4)에서 치른 세 번째 연장전에서 버디를 잡아 파에 그친 대니엘 강을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10-27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ㆍ하이트진로)이 2019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 수상을 확정했다.LPGA 투어는 27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파72)에서 끝난 LPGA투어 BMW 챔피언십 성적에 따라 고진영이 잔여 시즌 3개 대회 결과와 관계없이 올해의 선수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밝혔다.고진영은 올해의 선수 포인트 240점을 기록, 2위 이정은(23ㆍ대방건설)이 남은 3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해도 뛰어넘을 수 없게 돼 수상이 결정됐다.한국 선수가 LPGA 투어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건 201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10-27

남자 유도 중량급 ‘간판’ 조구함(27ㆍ수원시청)이 2019 국제유도연맹(IJF) 아부다비 그랜드슬램 남자 100㎏급에서 패권을 차지했다.조구함은 26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자 100㎏급 결승전에서 제림 코트소이브(아제르바이잔)에 반칙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대한유도회가 밝혔다.이로써 지난해 세계선수권 우승자인 조구함은 시즌 첫 국제 대회 정상에 올라 다가오는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의 메달 기대감을 높였다.조구함은 이날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2회전서 씨릴 마렛(프랑스)을 업어치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27

한국 여자 역도의 ‘희망’ 박혜정(16·안산 선부중)이 유소년 세계기록 3개를 작성하며 평양 하늘에 태극기를 올리고 애국가를 울려퍼지게 했다.‘포스트 장미란’ 박혜정은 27일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 대회 9일째 여자 유소년부 최중량급인 81㎏ 이상급 인상 3차 시기에서 110㎏을 들어 세계 유소년 최고기록(종전 107㎏)을 경신하며 아이사말 산시즈바예바(카자흐스탄ㆍ109㎏)를 제치고 우승했다.이어 박혜정은 용상 1차 시기서 145㎏을 가뿐히 들어올려 산시즈바예바(132㎏)보다 13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27

경기도사격연맹은 25일 오후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12년 만에 종합우승을 차지한 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협회 임원과 선수ㆍ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해단식에서 권병국 경기도사격연맹 회장은 선수단 대표로부터 종합우승 트로피를 전달받고 선수단을 격려하며 만찬을 베풀었다.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10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에 전국체전 우승을 달성한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12년 만에 정상을 되찾기까지 많은 노력과 관심을 기울여 주신 학교장과 관계자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리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28

방승호(평택 한광중)와 한다빈(성남 상원여중)이 제32회 경기도회장배 학생사격대회에서 나란히 남녀 중등부 공기소총 2관왕에 올랐다.방승호는 27일 화성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끝난 대회 남중부 공기소총 개인전서 618.6점을 쏴 같은 팀 모강빈(609.7점)을 꺾고 우승한 후 단체전서도 모강빈, 강성훈, 조승찬과 팀을 이뤄 한광중이 1천830.7점으로 우승하는데 기여했다.한다빈도 여중부 공기소총 개인전서 619.9점으로 1위를 차지한 뒤 단체전서 상원여중의 1천829.3점 우승을 견인해 2관왕이 됐다.또 남중부 공기권총 개인전 손해성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28